지금 교대 사놓는거 어케생각?
저점매수
교권추락이니 뭐니해도.. 아무리봐도 개꿀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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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저는 "다른 것"이 더 분명하게 보이는 걸까요... 참 씁쓸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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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바닥인 것 같지만 지하가 있음
반학기 다니고 탈출했는데 굳이 싶음...
교대 가도 내년에 다시함 나처럼ㅋㅋㅋㅋㅋ
인서울 끝자락 가셈 차라리ㅋㅋㅋ 전망도 ㅈ망함
최하방이 집 가까운데서 기간제 교사하는건데 솔직히 비교 대학군에서 압살함...
저도 교대 고민 했었는데 앞으로 10년 뒤에만 봐도 미래 암울하고 갈수록 출산율 떨어질텐데.. 알바만 해도 교사 월급은 가뿐히 벌 수 있어서 걍 포기.. 정말 애들 가르치는 거 아니면 안 되겠다 하는 사람만 교대 가는 거 추천함 돈 잘 벌고 싶으면 안 가는 게 맞고
과연 오를까..? 상장폐지는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