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영역 <교과서독해> 검토진모집합니다. (유료/ 표지에 이름등재)
게시글 주소: https://video.orbi.kr/000820809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역대급 불수능이길
-
일본 안가도됨?
-
크큭 3
크크큭
-
지인선모 0
미적 80점 15 21 28 29 30 어렵다
-
수학 셤지 하나당 사설킬러 1-2문제는 내 지능을 아득히 뛰어넘는듯 4
내가 이걸 어케 풀어 얘네 버리고 다 맞는게 맞는듯ㅋㅋ
-
수능이 아니라 크리스마스 다음날에 풀어준대
-
고전소설 한중록 고전시가+수필 제비가 / 관동별곡 / 비연계 현대소설 속삭임x2...
-
굿밤
-
유튭에서 언매 미적 영어 화학 생명 선택한 정시러 봤는데 이 백분위로 화학...
-
이거 참 유링게슝하네요.
-
엿 먹어야지
-
이거 하다보니까 크롬보다 익숙해짐
-
탐구 가채점표 2
생명때 못쓸것같은데 지구때 생명꺼랑 지구꺼 둘다 써도 되나요
-
이건 뭐
-
아는 친구 교수님이래
-
오늘 하루종일 라인 카톡 오르비 태블릿 핸드폰만하는데 12
이게 무슨 미친 인생인지 모르겠다 난
-
전 화작 15 독서 25 문학+마킹 나머지
-
아버지가 이젠 현실을 좀 직시해줬으면 좋겠음 대학 허들을 좀 낮춰줬으면 좋겠어...
-
강기분 수강생들은 다 순수 피지컬로 뚫어낼 수 있음 ㅇㅇ
-
22 30틀 2개 빼고 30분이 남았으나 내 능지로는 풀 수 없는 문제 같아서...
-
미적분 기출 다시풀어보니까 못풀겠음… 기출도 안되어있으니까 못하는거였다
-
우리 학교 ㅈ반고엿는데 놀라울 정도로 쓰레기통 캔 분리수거 칸에는 카페인음료 캔이...
-
17문제 정확히 다맞겠다는 목표로 하는중인데 ㄱㅊ? 유전4개중에 세포분열만 풀듯
-
어디가야함?
-
내가 뜨거운 심장을 가진건가
-
올해 중반쯤이 젤 높았음 ㅅㅂ
-
SSIBAL FIGHTING
-
진짜 쉽네...
-
도배를좀그만해
-
이건 억까임? 0
22수능 23122 23수능 21133
-
5,6회 둘다 92점인데 쉬운거맞지?
-
나도 드디어 심장이 뛰는건가
-
정확히는 몬스터 5캔 분량의 카페인이었음 커피나 에너지드링크나 뭐 이것저것 마셨는데...
-
40선 붕괴되면 기분 좀 ㅈ같음
-
?덕 가쥬아
-
제 아이디 입력해주시면 추천해주신 분과 제게 모두 만원권이 증정된다고 합니당 아이디...
-
공부 ㅇㅈ 4일차 12
흐흐 새롭게 올려봐요 이게 더 편한듯! 내일은 국어공부 꼭 할게요! 뉴런도 들을게요 ㅠㅠ
-
가오가 대학보내준 썰 14
고2때 얘기입니다. 저번에도 한 번 쓴 것 같은데 고2 2학기때 시험공부가 너무나도...
-
여드름낚네 3
ㅠㅠㅠㅠㅠㅠㅠ
-
진지글) 수능 직전 모의고사 성적에 일희일비 할 필요없음 32
재수 시절 의대관에서 11월 더프인지 강모인지 모르겠지만 수능 전주에 마지막...
-
국어 문학에서 그릇이랑 뭐 개야 짖지마라 시 여러개 묶어서 낸 그런 유형을 나는...
-
수학 22 29 30 줄건줘 물리 역학E 줄건줘
-
D-370 공부 0
-
D-6 ㄱㅂ 3
총정리 8-3 수특 현대시 총복습 불찍파 회독하기 작수 수학풀어보기 68 동아시아사...
-
수능은 올해 처음인데 4일전쯤부터 국어는 이감 1등급 3등급이 진동하고 수학은 원래...
-
후반부? 체감상 킬캠보다 살짝 어렵긴하네 선택이 기하라그런지 설맞이 88정도나오는데
-
ㅜㅜㅜ 지구황분들 도와주세요ㅜㅜ 빛이 이동한 거리가 공간팽창을 고려한 것인가요?...
-
생방송도 시간있으면 매번 챙겨보고 거의 5~6년간 봐온.. 근데 듣보기도 해서 좀...
아쉽게도 생물파트는 검토해주는 분이 계셔서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나온 분이라면 신뢰하겠는데 파정평가원이라니...
그 예측에 기대를 걸어도 될까요? ^^
굉장히 괜찮은 컨셉의 책이라고 생각해요ㅎ 작년 수능만 봐도 돌림힘,부력(물리1내용) 이 대놓고 수능에 등장한걸 보면 그 전까지 "형평성을 위해 특정 교과에서 배우는 내용을 배제하겠다"하던 원칙이 어느정도 허물어진것 같기도 하구...ㅎ 경제편 구입하려고 하는데 이책에는 교과서 안에 들어있는 대부분의 개념을 다루는건 가요? 아니면 주제 선정 기준이 따로 있는지...
네, 평가원님 의견에 저도 많이 공감해요^^
경제편의 경우 그래프의 비중이 큰 단원, 기출에 자주 출제되면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단원, 다른 단원의 기초가 될만한 원리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단원 등을 기준으로 선정했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하나 예를들면 모든 출판사마다 경제교과 초반부에 '경제주체와 경제활동의 순환'를 다루는 단원이 있는데 그 단원은 너무 쉽고 분석이 필요한 그래프나 도식도 딱히 없고, 한마디로 출제자들이 국어영역 지문으로 3점짜리문제 낼거리가 없겠다... 는 판단이들어서 이 교재에서는 굳이 다루지 않았어요.
혹시라도 모든 교과 내용을 다 다룬 책을 원하신다면 경제교과서를 직접 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이건 농담이아니라 진심... 시간여유만 된다면 교과서를 직접 읽어보는건 매우 추천하고픈 일이에요.
지원을 많이들 안하셨네요ㅋ
'알림용'
'불확정성의 원리'
두분 검토자 선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