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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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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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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 시험 준비한다 치면 보통 몇년정도 걸리나요?
모두가 꿀인걸 알았을땐 더이상..
일단 올해 입결이 저기서 정체하면 꿀인가 싶기도
문과누백은 하등쓸모가없는게 그쪽 0.3이어도 이과기둔 2퍼대아닌가
이과가 어떻고 자시고 결국 확통사탐 선택하고 수험장에 들어간 문과 100명 중 2명이라는 뜻인데 확통사탐을 친 사람이 문과 누백을 보는건 의미가 있죠.. 어떤 의미인지?
제가 이과라 이과기준으로만 봐서 이런말이나왔네여
문과 까려는건 아니지만 문과누백 2.3에 대응되는 이과누백(대충 이과 14퍼?)가 세종대 가면 그냥 그렇구나…라고 하면서
문과 2.3이 한약 가면 그점수 아깝다…라고 하는게 팩트이긴 하니깐 그러신듯요
물론 굳이 저런 말씀 먼저 꺼내실 필요는 없는둣요
문과 누백 2.3퍼센트에 대응하는게 한양대 인문인데 이과로 보았을때도 14퍼센트 세종대가 아닐텐데요.. 문과 2.3퍼센트에 대응하는 이과 점수가 가면 아까운 것도 맞고 이과 14퍼가 붙으면 감사합니다 하고 가야할 점수가 맞아요
글쿤요 문과 2.3이 대략 이과 14일줄 알았어요
이과 2.5가 문과 0.2-0.3뜨길래… 죄송함다
암튼 하고싶은말은 문과 상위권 백분위로 과탐가점붙은 학과는 문디컬 아닌이상 갈가치가 아예없는 수준이라는거에요. 그성적으로 연대 성대문과가 맞지 경외시도아니고 한약같은곳이랑은 비교대상도 안된다 생각함
그저 과탐가점으로 뻥튀기 부풀려진거라는거죠
뭔 쓸모가 없어 ㅋㅋ
편협이과관점실수 ㅇㅈ
빠른인정에 더 할 말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