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교수들은 가나형 존치를 주장했음
미적분2 / 기하 / 확률과통계
세 영역이 평가하려는 포지션이 뚜렷했는데
수1 / 미적분1 / 미적분2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졌지만 사실상 이 구성의 수능은 함수만 주구장창 푸는 꼴로
킬러제거전까지 꾸역꾸역 미적에 삼도극 무등비 박아둔거랑 수열 무한뇌절 아예 22번에 박아두는건 기하, 이산수학적 요소를 어떻게든 평가하려고 똥꼬쇼한거임 예시로 240612같은 수열
수2랑 미적분을 같이 보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는 교수님도 꽤 있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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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느낌이 있음.;? 난 개인적으로 에이어지문은 묵직하니 읽기 좋은 글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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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수능 어쩌고 표방하면서 수능 자체를 망쳐놓은게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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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4뜨면 이건 사탐런 해야 하눈 거냐
생각해보니 미적분은 수학2의 완전한 상위 과목인데
맞음 수학하랑 확통 같이 보는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