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요플레 [562229] · MS 2015 · 쪽지

2015-11-04 21:49:46
조회수 6,110

윤리와 사상 지엽공유 합시다!!

게시글 주소: https://video.orbi.kr/0006738623

지조 높은 윤사러들 총출동 합시다.

저부터 시작할게요. 민주사회주의는 궁극적으로 국가 소멸을 인정하는가? (이봐..거기 눈팅만 하고 가는 당신..
당신은 지금 행위의 격률이 보편적 입법의 원리가 되도록 행위하고 있지 않아.. 어서 선의지에 따라 실천이성으로 공유하라우!!)












No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왜그러지 · 603580 · 15/11/04 21:54 · MS 2015

    플라톤 - 정의의 덕을 지닌 사람은 결코 불행해질 수 없다 (O)

  • 우마루 · 440898 · 15/11/04 21:57 · MS 2013

    작년 수능선지!!!!2번문제로 1번선지로 기억

  • 왜그러지 · 603580 · 15/11/04 22:06 · MS 2015

    오오오 기억력대박

  • 우마루 · 440898 · 15/11/04 22:07 · MS 2013

    작년엔 뭣도 모르고 가서 이게뭐지이게뭐지 하다가 제거법으로 풀었던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2번부터어려웠음ㅠㅠ

  • 왜그러지 · 603580 · 15/11/04 22:12 · MS 2015

    저는 작년에 그냥 뭣도 모르고 틀렸어요ㅠㅜㅜ 모의고사 잘보다가 수능때 폭망

  • 우마루 · 440898 · 15/11/04 21:57 · MS 2013

    민주사회주의는 이상사회의 필연적 이행을 주장하는가?
    스피노자와 아우구스티누스는 신과의 합일을 주장하는가?
    스피노자는 라이프니츠와달리 인간의 자유의지를 부정하였는가?


    ㄴㅇㅇ

  • 목표는외대 · 591497 · 15/11/04 22:57

    라이프니츠가 인간의 자유의지를 말했나요?
    그냥 모나드만 알면 부족할까요??

  • 우마루 · 440898 · 15/11/04 23:25 · MS 2013

    9월로 보아 혹시라도 어렵게나올수도있으니까 개념다시보는게좋겠어요

  • 대학가잣아장 · 531640 · 15/11/06 23:02 · MS 2014

    헐 민주사회주의도 이상사회의 필연적 이행을 주장하나요..?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4 23:11 · MS 2015

    인간의 자유의지는 스피나 스토아같은 특이한 경우아니면 대부분의 학자가 인정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만

  • 연경고자 · 609183 · 15/11/04 23:50

    에피 자유의지 부정햇어여????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4 23:59 · MS 2015

    스토아인데 잘못썼슴다

  • 연경고자 · 609183 · 15/11/05 00:00

    아항ㅎㅎ 네네

  • 마르하반! · 509376 · 15/11/04 21:59 · MS 2014

    정약용의 사단은 선천적이므로 본성이다


    X. 정약용의 사단은 선천적이지만 본성은 아님

    정약용의 천명지성에는 생리적 욕구도 포함한다.

    X 도덕적인 것만 의미

  • 윤리잘하고싶다 · 360802 · 15/11/04 23:45 · MS 2010

    천명지성어디에나오는개념인가요 이지영파이널에서첨봤는데

  • 11111등급 · 508169 · 15/11/05 00:39

    이지영쌤이 수업때 수특에 나온다 하셧어요 ㅎㅎ 기본문제 오른쪽페이지에서 두번째문제엿는데 ㅠ지금자려고누웟어서 쪽수가 기억이 ㅠㅠ

  • 마르하반! · 509376 · 15/11/05 22:29 · MS 2014

    천명지성이라는 용어는 이번 10월종로사설 때 11111등급님이 말하신 수특 오른쪽페이지 두번째문제 1번 선지 해설을 한자로 표현하더라구용

  • Bloom · 591054 · 15/11/04 22:03 · MS 2015

    ㅇㄹㅇ

  • 우마루 · 440898 · 15/11/04 22:06 · MS 2013

    ㅇㄹㅇ

  • Bloom · 591054 · 15/11/04 22:08 · MS 2015

    엉엉 알림용에 덧글을 달아주시다니 친절하셔라

  • 왜그러지 · 603580 · 15/11/04 22:10 · MS 2015

    도가 장자 낯선 제시문
    성인은 군대를 움직여 적국을 망하게 하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잃는 일이 없다. 이로움과 혜택을 만대에 두루 베풀지만, 사람을 특별히 편애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사물에 통달하려는 사람은 성인이 아니며, 편애하는 사람은 인자가 아니다.

  • Bloom · 591054 · 15/11/04 22:12 · MS 2015

    이게 장자에요???? 어떻게 봐도 묵자같은데...ㅠㅠ

  • 왜그러지 · 603580 · 15/11/04 22:14 · MS 2015

    ㅜㅜㅜ 수능완성 답지17페이지에 있어용 저도 이거 읽고 혼란스러웠는데
    '그러므로 사물에 통달하려는 사람은 성인이 아니며'
    이 부분이 있어서 장자인 듯 해요!

  • Bloom · 591054 · 15/11/04 22:17 · MS 2015

    그러네요.. 있네요 ㅠㅠ

  • 우마루 · 440898 · 15/11/04 22:14 · MS 2013

    작년수능오답률3위 3번문제 보고오세요!!!

  • Prayer16 · 586140 · 15/11/04 22:14 · MS 2015

    묵자는 오히려 전쟁을 막는 수단으로써 각 나라의 군력(?)을 비슷하게 맞추는것을 주장하지 않나요?

  • Bloom · 591054 · 15/11/04 22:16 · MS 2015

    묵자는 멋진남자라서 선전포고를 당한 국가(공격받는 국가)에 지원병력을 보내주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전쟁일으킨 나라 무한협박.
    약한 나라였던가...

  • 쿨피스 · 583425 · 15/11/06 16:05 · MS 2015

    특별히 편애하지 않았다 -> 특별히 하지않음 =무위
    사물에 통달하려는 사람은 성인이 아니며 -> 지혜를 가질 것 부정, 성인

    도가에 맞춰서 생각해봤어요 !

  • 우마루 · 440898 · 15/11/04 22:13 · MS 2013

    작년 수능 3번인가 4번인가 맞나요? 묵자인줄알고 틀린문제같은데

  • Anex · 557571 · 15/11/04 23:44 · MS 2015

    묵자인듯한 도가는 맞는데 제시문은 달라요. 작년수능 그 제시문이 이번 생윤 9월 마지막 문제 지문이랑 똑같았음...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4 23:15 · MS 2015

    이거 묵자 확실히 아닌게 묵자가 군대를 움직여 적국을 망하게 하는 사람을 성인으로 볼리가 없어요. 묵자는 평화주의자이자 반전주의자였고 왕이 전쟁을 하려고 해도 막으려 하는 그런 닝겐이었어요! 전쟁 폭력을 극혐하는 닝겐이었다는

  • 디글 · 512409 · 15/11/05 00:20 · MS 2014

    아니 이제시문 대체 무슨말이에요??어떻게해석해야되는거지..

  • 태리 · 462417 · 15/11/05 15:38 · MS 2013

    휙보면 묵자 같은데 사물에 통달하려는 사람은 성인이 아니다=무지 추구
    에서 도가로 판단해야 겠네요..

  • 긍정과 독기 · 548271 · 15/11/04 22:11 · MS 2014

    님들 아우구스티누스와 아퀴나스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부정하나요? 그렇다면 왜죠?ㅜㅜ

  • 우마루 · 440898 · 15/11/04 22:11 · MS 2013

    둘다인정합니댜

  • 수제요플레 · 562229 · 15/11/04 22:45 · MS 2015

    자유의지는 중세 기독교 학자 공통으로 인정해요
    신이 부여한 자유의지를 오용하여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원죄를 저지르게 됬다는 배경지식 알아두세요

  • 타디스 · 427558 · 15/11/04 22:46 · MS 2017

    그리스도교는 모두 자유의지 인정

  • 타디스 · 427558 · 15/11/04 23:00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4 23:16 · MS 2015

    참고로 좀 불완전한? 자유의지입니다! 신이아니라 인간이니까요

  • 으하히 · 425213 · 15/11/10 15:14 · MS 2012

    자유의지를 긍정하는 이유는 그 자유의지를 신께서 주셨기 때문에 긍정합니다.

  • 시몽키 · 427798 · 15/11/04 22:11 · MS 2012

    다음 중 옳은 것은?(답1개)
    1.불교 선종은 언어를 부정하였다 .
    2.스피노자는 능동적 삶을 행복한 삶이라 보았다.
    3.칸트는 의무를 위해 행복에 대한 모든 요구를 포기할 것을 주장했다.
    4.칸트는 모든 행위 준칙은 보편타당성을 지니는 도덕법칙이 될 수 있다고 했다.
    5.라이프니츠는 자유의지를 부정하였다.

  • Bloom · 591054 · 15/11/04 22:13 · MS 2015

    왠지 1번이 될거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 우마루 · 440898 · 15/11/04 22:15 · MS 2013

    3번?

  • 디글 · 512409 · 15/11/04 22:18 · MS 2014

    전4?ㅋㅋ

  • 우마루 · 440898 · 15/11/04 22:20 · MS 2013

    다시보니 4번인거같기도한데 뭘까요

  • Bloom · 591054 · 15/11/04 22:22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왜그러지 · 603580 · 15/11/04 22:22 · MS 2015

    4번???

  • Codeo · 567990 · 15/11/04 22:32 · MS 2015

    1번같은데..
    4번은 수완165쪽 10번에 나와있네요

  • 태리 · 462417 · 15/11/05 15:41 · MS 2013

    감사합니다

  • 시몽키 · 427798 · 15/11/04 22:33 · MS 201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라탸 · 564413 · 15/11/04 22:33 · MS 2015

    4?

  • 시몽키 · 427798 · 15/11/04 22:35 · MS 2012

    12345254321번입니당
    1번선지 천재교육 윤리와사상 교과서 90페이지 원문
    '선종은 언어를 부정한 것이 아니라 언어에 대한 지나친 집착을 부정한 것이었다.'
    2번선지 수능특강 109페이지 개념플러스
    '스피노자의 입장에서 볼 때 행복한 삶이란 노예의 삶이 아니라 자유인의 삶이며, 수동적인 삶이 아니라 능동적인 삶이다.' 이 때 능동이란 '나 자신이 내 행동의 온전한 원인일 때'입니다. 능동적으로 필연적 인과 질서를 인식함=신과의 합일=최고의 행복이라고 수특에서 설명해주고 있어요. 능동=자유의지가 아니에용 옆에 날개에 스피노자의 능동과 수동 개념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3번선지 수능완성 82페이지
    4번 '모든'때문에 틀립니다. 행위준칙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고, 끌림동기를 따른 행위 준칙은 보편타당성을 지니는 행위법칙이 될 수 없죠
    5번은 다들 아시는 것 같으니 패스

  • 하니한의해 · 409481 · 15/11/04 22:41 · MS 201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Bloom · 591054 · 15/11/04 22:41 · MS 2015

    하 죽어야지 ㅠㅠㅠ
    근데 5번도 설명해주세요!
    아닌건 아는데 이유는 확실하지가 않아서요

  • 수제요플레 · 562229 · 15/11/04 22:48 · MS 2015

    라이프니츠는 기독교기반 학자라서 그런것 같아요

  • Bloom · 591054 · 15/11/04 22:50 · MS 2015

    오 그런거같네요
    근데 이게 역설인게 모든 단자로 이루어지고 이 단자들은 프로그래밍되어서 계획된대로만 움직이는데 자유의지를 말해서 자꾸 헷갈려요 ㅠㅠ

  • 왜그러지 · 603580 · 15/11/04 22:58 · MS 2015

    라이프니츠의 단자는 절대신에 의해 창조되었고 모든 것은 신에 의해 예정된 것이다! 은근 기독교스러운 부분도 좀 있어요

  • 유불리 · 565919 · 15/11/04 23:40 · MS 2015

    그게 자유의지조차도 프로그래밍된 범위 내에 있기 때문이에요!

  • 시발점 · 418219 · 15/11/05 03:35 · MS 2012

    예정조화된 세계에서, 자신의 역할을 펼쳐나갈 자유가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개소리 아닌가 생각되는데 쨋든 자유는 주장합니다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4 23:19 · MS 2015

    지영쌤이 스피나 에피같은 특이한 경우 제외하고 대부분학자는 인간의.자유의지 인정한다고했어요

  • 시몽키 · 427798 · 15/11/04 22:53 · MS 2012

    제가 저거 설명까지 메모장에 적어두고 집에 와버려서 공책이 없어요ㅠㅠ 그래서 정확하진 않은데 전 라이프니츠 말중에 '신은 자유로운 우리의 결정을 미리 한다.'라는 말을 그냥 외웠어요ㅎㅎ...

  • 태리 · 462417 · 15/11/05 15:44 · MS 2013

    스피노자 자유의지는 안되는데 자유인은 되는건가요.ㅋㅋㅋ

  • 경인교대16 · 555027 · 15/11/04 22:48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4 23:18 · MS 2015

    2번아닌가요 수특에서 읽은기억나는데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4 23:21 · MS 2015

    유후 맞췄당

  • beagle · 606982 · 15/11/06 11:24 · MS 2015

    2번이여~수특에 능동 있어요 저희 내신에 나와서 틀렸음 ㅠㅠ

  • 대학가잣아장 · 531640 · 15/11/06 23:08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대학가잣아장 · 531640 · 15/11/06 23:08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조일통상창정갓! · 474848 · 15/11/04 22:11 · MS 2013

    40분 뒤에 올게용~하쌤 인강 끝내고 !

  • TAbOdewX2qF56m · 601317 · 15/11/04 22:20 · MS 2015

    ㅇㄹㅇ

  • 교대4년장학생갑니다 · 590871 · 15/11/04 22:22 · MS 2015

    마르크스는 모든 독재를 부정했는가 x
    프롤레타리아 독재
    에피쿠로스에서 공적인삶을 회피하고 가까운 친구들과 우정을 지내는삶이 이상적삶인가 ㅇ ㅡ> 수완설명부분
    도가는 하늘이 인간을 짚으로 만든 개로 취급하는가 ㅇ

  • 수제요플레 · 562229 · 15/11/04 23:07 · MS 2015

    이건 기본..

  • 마르하반! · 509376 · 15/11/05 22:54 · MS 2014

    도가에서 하늘이 인간을 개취급했다고요? 첨들음..추가설명좀 부탁드려요

  • 뿌르뿌꾸 · 441182 · 15/11/05 23:04 · MS 2013

    '짚으로만든개' 처음 보시는 거면 도가 다시 보셔야할듯 ㅠㅠ

  • 초이구너 · 581052 · 15/11/07 18:49 · MS 2015

    걍 설명해주지 왤케 비꽈여..

  • ISwTaNyZCrkV29 · 575003 · 15/11/04 22:28 · MS 2015

    다음 중 옳지 않은 것은?(이황)
    1.인욕은 선할 수도 악할 수도 있기에 위태롭다.
    2.도심은 인간의 타고난 본선이다.
    3.순선한 본성인 천리를 바탕으로 인욕을 제거한다.
    4.수양은 놓아버린 마음을 되찾는 일이다.
    5.사물의 이치에 따라 사물을 대하기 위해 마음을 집중한다.

  • 왜그러지 · 603580 · 15/11/04 22:32 · MS 2015

    2번인가요

  • ISwTaNyZCrkV29 · 575003 · 15/11/04 22:36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ISwTaNyZCrkV29 · 575003 · 15/11/04 22:36 · MS 2015

    1번이요
    인욕은 무조건 악입니다

  • 연경고자 · 609183 · 15/11/04 22:33

    2번!

  • ISwTaNyZCrkV29 · 575003 · 15/11/04 22:37 · MS 2015

    1번이요

  • 연경고자 · 609183 · 15/11/04 22:38

    앗 지금보니 1번 틀린거 알겠는데 인심이 본성 아닌가요ㅠ.ㅠ?

  • ISwTaNyZCrkV29 · 575003 · 15/11/04 22:41 · MS 2015

    인심은 선할수도 악할수도 있어서 도심으로 바로잡아야한다는게 이황의 주장입니다

  • Bloom · 591054 · 15/11/04 22:44 · MS 2015

    도심으로 바로잡는다는게 도심으로 변화해야한다는 말씀이신가요??

  • 연경고자 · 609183 · 15/11/04 23:25

    이황은 인심에서 도심의 변화가 안된다고 주장했고 이이는 된다고 했습니다!
    도심과 인심을 헷갈렸네요... ㅜㅜ미친듯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4 23:27 · MS 2015

    도심도 본성입니다. 리→사단 기→칠정

  • Bloom · 591054 · 15/11/05 00:54 · MS 2015

    성리학자들은 도심을 본성으로 가지고 있는것으로 보지 않나요?? 성선설인데 도심=성선
    그래서 이지영T도 '인간의 본성을 도심으로 변화시켜야한다'를 성악설을 기반으로 하는 문장이라고 말하셨어요.

  • Codeo · 567990 · 15/11/04 22:37 · MS 2015

    인욕은 이미 악해져서 버려야 할 것 아닌가요..?

  • ISwTaNyZCrkV29 · 575003 · 15/11/04 22:41 · MS 2015

    맞아요

  • Bloom · 591054 · 15/11/04 22:37 · MS 2015

    1번 아니에요?
    인욕은 순악이라고 들었는데 인심 욕구 욕망 욕심과는 달리

  • ISwTaNyZCrkV29 · 575003 · 15/11/04 22:41 · MS 2015

    맞습니다

  • ISwTaNyZCrkV29 · 575003 · 15/11/04 22:51 · MS 2015

    도심으로 변화시키는게 맞는거같아요
    "마음 공부하는 사람은 하나의 생각이 발동할 때 도심인 줄 알게 되면 이것을 확충시키고 인심인 줄 알게 되면 반드시 도심으로 절제해야 한다. 인심이 항상 도심의 명령을 듣게 되면 인심도 도심이 될 것이니, 어찌 하늘의 이치응 보존하지 못할 것이며, 어찌 인욕을 막지 못할 것인가?" -이황-

  • Bloom · 591054 · 15/11/04 23:01 · MS 2015

    도심으로 변화시켜야한다는 것은 성악설의 입장이고 이황은 성선설이라서 본성은 원래부터 도심이기때문에 도심으로 유지하기위해 노력?이 맞는 말일거 같습니다.

  • Bloom · 591054 · 15/11/04 23:01 · MS 2015

    도심으로 변화시켜야한다는 것은 성악설의 입장이고 이황은 성선설이라서 본성은 원래부터 도심이기때문에 도심으로 유지하기위해 노력?이 맞는 말일거 같습니다.

  • Bloom · 591054 · 15/11/04 23:11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뚠뚠딴딴 · 574690 · 15/11/07 20:10 · MS 2015

    이황은 도심과 인심을 구별한 학자입니다 즉 인심의 선과 도심의 선이 다르다고 본 학자이죠( 사단의 선은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같은 사덕의 단서가 되는 순선한 선 반면 인심의 선은 이 4가지 외에 있어서 선 뭐 부부사이 유별을 지킨다던가 하는 걸로 봣죠) 따라서 인심과 도심은 구별돠는 것이므로 인심을 도심으로 변화시킨다는 이황은 할 수 없는 말입니다.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4 23:22 · MS 2015

    1번이네요 인욕은 악입니다. 인심 욕구가 가선가악입니다.

  • 왜그러지 · 603580 · 15/11/04 22:30 · MS 2015

    맹자 - 잃어버린 도덕적 마음을 찾는 공부를 도모해야 한다
    구방심!

  • 연경고자 · 609183 · 15/11/04 22:32

    순자는 선을 실현할 잠재력을 부정한다
    도가는 감각에 의해 얻은 지식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불교에 따르면 모든 행위는 조건에 의해 결정된다
    소크라테스는 국가는 선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공동체이며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라 보았다
    키르케고르는 신에 대한 객관적 인식을 중요히 여겼다

    모두 거짓

  • 서울교대 16 · 586892 · 15/11/04 22:39 · MS 2015

    불교 설명좀 해주실래요?? 잘모르겠네요 ㅜㅜ
    소크라테스 문장은 소크라테스가 아니라 아리스토텔레스인건가요?? '-'ㅎㅎ

  • Bloom · 591054 · 15/11/04 22:42 · MS 2015

    불교는 결정론을 보이는 입장이 아니기때문에 조건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영향을 받는 것이라고 말해요.
    근데 소크라테스 문장은 왜 틀린걸까요? ㅠㅠ

  • 연경고자 · 609183 · 15/11/04 23:23

    소크라가 아니구 아리스토입니당!!

  • 시몽키 · 427798 · 15/11/04 22:45 · MS 2012

    소.플.아는 다 공동체주의라서 공동체가 '목적을 이루기 위한'이면 안되는거 아닐까요??

  • Bloom · 591054 · 15/11/04 22:47 · MS 2015

    흠 아무래도 이런 맥락이면 계약론자의 입장이 생각나니깐 공동체주의보단 개인주의에 가깝다는 말씀이시죠??
    그렇게 보면 맞는 설명같아요 ㅋㅋ

  • 태리 · 462417 · 15/11/05 15:58 · MS 2013

    하.. 누가 정리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공동체 주의는 맞는데 목적을 위한거면 안된다. 로 정리해도 될까요?

  • 연경고자 · 609183 · 15/11/04 23:23

    맞아요아리스토텔레스!!ㅎㅎ

  • Bloom · 591054 · 15/11/04 23:33 · MS 2015

    근데 소크라테스는 플라톤과 거의 비슷하다 들었는데 그럼 소크라테스도 공동체 중시일까요??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4 23:29 · MS 2015

    저거 소크라테스는 왜 틀리고 왜 아리는 맞나요ㅠㅠ? 처음보는 문장이라ㅠㅠ

  • 연경고자 · 609183 · 15/11/04 23:36

    아리스토텔레스가 주장한 이상사회가 저거예요
    생산 노동에서 해방된 상층 계급만이 정치적 생뢀에 정사하고 사유재산 인정 중산계급이 전시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국가를 이상사회로 보았다네요
    사실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이라 틀린 선지로 포함시켰지만 소크라테스가 저 선지에 대해 부정할지에 대해서는 저도 모르겠습니다ㅜㅜ 아시는 분 없나요ㅠㅠ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4 23:53 · MS 2015

    아니 이런건 도대체 어디서 배우는 거죠ㅠ 단 한번도 접하지 못한 개념이네요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4 23:53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송민준 · 537883 · 15/11/05 13:20 · MS 2014

    아리 주장이고 틀렸다고하는건 말이 아니네요. 소 플 아 셋다 공동체주의기에 틀렸다고 할수 없을것같은데요

  • 초이구너 · 581052 · 15/11/07 18:56 · MS 2015

    불교 인연생기설땜에 아니에요??

  • TAbOdewX2qF56m · 601317 · 15/11/04 22:43 · MS 2015

    도교는 도의 되돌아감과 약함을 중시했다

  • 왜그러지 · 603580 · 15/11/04 22:44 · MS 2015

    1. 증산교는 정신과 육체를 모두 발전시키는 영육쌍전을 주장하였다
    2. 증산교는 현세에서, 원불교는 내세에서 지상낙원이 실현될 것으로 보았다
    3. 원불교는 이와사를 함께 추구할 것을 강조하였다
    4. 홉스는 모든 인간은 자신의 이익을 윤리적 행위의 기준으로 삼는다고 보았다
    5. 로크는 우리가 아무 경험도 하지 못한다면 어떤 지식이나 관념조차도 가질 수 없다고 보았다

    이중 틀린 것 2개!

  • Bloom · 591054 · 15/11/04 22:45 · MS 2015

    1(증산교를 원불교로 바꿈)
    2(원불교도 현세에서의 지상낙원을 강조)

  • 하니한의해 · 409481 · 15/11/04 22:47 · MS 2012

    영육쌍전은 원불교.
    증산교, 원불교, 동학다 지상낙원은 현세아님?

  • Bloom · 591054 · 15/11/04 22:48 · MS 2015

    넵넵 맞아요 저 뭐 틀렸나요???

  • 왜그러지 · 603580 · 15/11/04 22:52 · MS 2015

    맞아요!!ㅎㅎ

  • 서울교대 16 · 586892 · 15/11/04 22:46 · MS 2015

    1,2번..?

  • 왜그러지 · 603580 · 15/11/04 22:53 · MS 2015

    맞아용

  • 경인교대16 · 555027 · 15/11/04 22:54 · MS 2017

    4번 틀린지맞는지모르겠는데 설명부탁드려요!

  • 왜그러지 · 603580 · 15/11/04 23:03 · MS 2015

    홉스는 성악설을 주장하는 입장이고요 인간은 자기 보존 본능 때문에 이기적일 수 밖에 없다고 보았어요! 이게 자연상태는 전쟁상태라는 부분과 조금 연결되는 듯 해요
    출처는 수완 72페이지입니다!

  • Bloom · 591054 · 15/11/04 23:12 · MS 2015

    이번 지엽들 정리하면서 진짜 EBS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어요 ㅋㅋㅋㅋ
    EBS에 까다로운 선지들이랑 지문이 많아서..

  • 디글 · 512409 · 15/11/04 23:14 · MS 2014

    휴 ebs볼걸그랬네여ㅠㅠ
    결국 수능에선 내던 흐름대로 물을거라는 믿음으로 기출이랑 개념만 봤는데 갑자기 마음 급해짐 ㅠㅠ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4 23:31 · MS 2015

    ebs진짜 꼭보세요ㅠㅠ 7일남은걸 감사하게 생각하시고

  • 왜그러지 · 603580 · 15/11/04 23:26 · MS 2015

    맞아요ㅜ 저는 인강들으면서 이비에스 개념부분 안읽고 지나치다가 읽어보니까 모르는 부분이 꽤 많더라구요..

  • 건대추합여신 · 609674 · 15/11/05 02:39 · MS 2015

    그렇담 이비에스 수완이 나을까요 수특이 좋을까요 ㅜ ㅠ? 저도 기출이랑 개념만 해서..지엽당황스럽네요!!

  • 왜그러지 · 603580 · 15/11/04 23:04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연경고자 · 609183 · 15/11/04 23:24

    5번은 왜 맞아요?ㅜㅜ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4 23:32 · MS 2015

    로크 감각경험계열학자니까요 감각경험계에서 다 공통으로 할 수 있는 말입니다

  • 꿀방울 · 504806 · 15/11/06 10:08 · MS 2014

    원불교의 이사병행, 영육쌍전 ㅇ
    홉스 이해타산적인 합리적이고 이기적인 개인 ㅇ
    로크 경험론자 ㅇ !

  • 서울교대 16 · 586892 · 15/11/04 22:47 · MS 2015

    윤사 진짜 끝이없네요..ㅋㅋㅋㅋㅋ

  • 수제요플레 · 562229 · 15/11/04 22:54 · MS 2015

    지금 당장 지엽이 생각 안나는데 장전하고 내일옵니다..

  • 굴룰루 · 605814 · 15/11/04 22:55 · MS 2015

    으악

  • Aletheia · 519680 · 15/11/04 22:56 · MS 2014

    AQ : 보편자는 현실의 사물속에 실재하는가 ?

  • Bloom · 591054 · 15/11/04 22:58 · MS 2015

    아퀴나스는 보편자는 현실의 사물속에 존재한다고 인정

    P.S. 오컴은 보편자의 존재를 부정
    아우구스티누스는 보편자는 신의 정신에 존재

  • Aletheia · 519680 · 15/11/05 00:07 · MS 2014

    오수환쌤수강생이신가

  • Bloom · 591054 · 15/11/05 00:29 · MS 2015

    저 이지영T 수강생입니다 ㅋㅋ

  • Aletheia · 519680 · 15/11/05 00:34 · MS 2014

    짱b

  • 욕망이난망 · 414560 · 15/11/05 01:09

    이거 아리도..!!

  • 16밝은에너지 · 579297 · 15/11/05 06:32 · MS 2015

    ????아리스토텔레스가 왜영??

  • 고산 · 568449 · 15/11/05 20:19 · MS 2015

    왜냐하면, 아리스토텔레스도 실재가 사물에 존재한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플라톤을 사물의 개수를 2배로 늘렸다고 비판한 것도 있지요.

  • Aletheia · 519680 · 15/11/05 20:22 · MS 2014

    일원론!

  • 16밝은에너지 · 579297 · 15/11/05 21:51 · MS 2015

    아아아! 알아요!! 감사합니다 ㅎㅎ
    근데 전 아우구스티누스가 플라톤 계승하니까 이원론
    신의 정신 속에
    아퀴나스는 아리 계승하니 일원론 개체 사물 속에
    이런 식으로 연결시켜서 이해하고 잇엇는데 괜찮을까요~?

  • 경인교대16 · 555027 · 15/11/04 23:02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경인교대16 · 555027 · 15/11/04 23:02 · MS 2017

    경전공부와 참선수행을 함께해야 진정한 깨달음에 도달한다

    오직 의천에서만 맞는 선지.. 왜인지는 너무 헷갈려요 수완에 있음 ㅠㅠ 설명해주실분 지눌은 왜 안되는지

  • 하니한의해 · 409481 · 15/11/04 23:06 · MS 2012

    수완 몇페이지요?

  • 수제요플레 · 562229 · 15/11/04 23:08 · MS 2015

    이거 뭡니까..

  • 잊지말자 · 542031 · 15/11/04 23:11 · MS 2014

    지눌은 진정한 깨달음에 도달하고나서 (돈오) 습기를 제거해나가라고 했으니까 틀린거 아닐까요??? 의천은 교관겸수니까 맞고

  • 잊지말자 · 542031 · 15/11/04 23:11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Bloom · 591054 · 15/11/04 23:13 · MS 2015

    아마 님 말이 맞으실꺼에요
    의천은 교관겸수를 주장했고 지눌은 돈오 후에 점수를 주장했으니

  • 잘될거야! · 571943 · 15/11/04 23:14 · MS 2015

    이거 지눌은 선깨달음 후 습기제거라서! 였던거로 기억해요 ㅎ

  • 타디스 · 427558 · 15/11/04 23:14 · MS 2017

    그거 혹시 47페이지 7번 문제인가요?
    그거 선지 옆에 [한자] 로 써져 있잖아요. 윤사에서 ' [ ] '는 사상가의 고유사상을 표현하려고 할 때 쓰여요. 그리고 [ ] 안에 적혀 있는 한자가 '교관겸수'이니까 이 선지는 의천에게만 해당되는 거죠.

  • 이랏차차 · 544805 · 15/11/04 23:16 · MS 2017

    이거 ebs선생님한테 물어봣는데 "경전공부와 참선수행을함께해야 진정한 깨달음에 도달한다."는 지눌 의천 다 맞아요. 그런데 그 문장 옆 괄호안에 한자가 잇죠? 그 한자가 의천에만 해당해서 그래요

  • 왜그러지 · 603580 · 15/11/04 23:22 · MS 2015

    음... 정혜쌍수는 점수의 구체적인 방법이니 깨달음 뒤의 수행방법 아닌가요...?

  • 왜그러지 · 603580 · 15/11/04 23:16 · MS 2015

    의천은 경전공부와 참선수행을 해야 깨달음에 도달한다는 것이고

    지눌은 돈오(깨달음)점수(점진적수행)
    ->단박에 진리를 깨.달.은. 뒤.에. 수행을 해서 번뇌를 없애라


    그리고 결론적으로는 지눌도 참선수행과 경전을 봐야한다고 했지만(정혜쌍수) 이것은 점수의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의천은 교종의 입장(경전중시)에서 선종과 조화를 이루려 했고
    지눌은 선종의 입장(수행중시)에서 교종과 조화를 이루려 했습니다


    수완이랑 필기노트 탈탈 털었어요ㅋㅋㅋ

  • 엔젤피그 · 462201 · 15/11/04 23:35 · MS 2013

    지눌은 진정한 깨달음! 그전까지는그어떤 공부나 수행도 의미가 없다고 보았습니다.
    돈오를 통한 깨달음 ! 그뒤에 남아있는 습기를 제거할때 동원하는게 수행 등 교종의 일부분입니다 !
    되게 중요한거니까 꼭알아두시길

  • 잊지말자 · 542031 · 15/11/04 23:07 · MS 2014

    에피쿠로스 학파는 자연에 대한 인식이 인간의 행복에 영향을 준다고 하였다.
    스토아 학파는 개개인이 사회적, 정치적 삶을 통해 행복을 추구할 것을 강조하였다.
    이성주의, 경험주의는 도덕 개념을 겉보기에는 같지만 근본적으로는 다르다고 본다.

  • 잊지말자 · 542031 · 15/11/04 23:19 · MS 2014

    이거 다 맞는말아님 ㅠㅠ 참거짓 판단좀 해줘요 누가..

  • Bloom · 591054 · 15/11/04 23:23 · MS 2015

    참( 2009년 9평 3번인가 4번의 보기중 하나)
    두번째 껀 이거 애매해서...ㅠㅠ 어디선 개인중요 어디선 공동체 중요래서요..
    근데 EBS에서 저 선지를 거짓이라고 말했던 기억이...
    세번째껀 모르겟네요..

  • 연경고자 · 609183 · 15/11/04 23:27

    스토아학파는 공동체 중요로 보시는게 맞아요 개인 중요라는 말이 나온 이유는
    스토아 에피쿠로스 저때가 세계 시민주의랑 개인의 안심양명이 중요해지는 시기였기 때문인데
    스토아학파는 에피쿠로스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공동체를 중시하는 태도를 주장했습니다
    에피쿠로스가 은둔자적 삶이구요!

  • Bloom · 591054 · 15/11/04 23:30 · MS 2015

    근데 저는 스토아를 에피쿠로스보다는 공동체 중시지만 결국은 개인 중시다 이렇게 알아두려고 했는데 이걸 묻더라고요...
    공동체 중요가 맞을까요??

  • 연경고자 · 609183 · 15/11/04 23:32

    네 저는 공동체 중요로 보는게 맞는것 같아요...

  • Bloom · 591054 · 15/11/04 23:36 · MS 2015

    그럼 저 두번째꺼는 맞는 보기에요??

  • 연경고자 · 609183 · 15/11/04 23:37

    네!!

  • 잊지말자 · 542031 · 15/11/04 23:27 · MS 2014

    1참
    2번째 거짓이라는데 저도 왜 거짓인지 모르겠음 ㅜㅜ
    3번째 참

  • 대학가잣아장 · 531640 · 15/11/06 23:27 · MS 2014

    '개인주의'는 스토아랑 에피쿠로스 공통점입니다

  • 뚠뚠딴딴 · 574690 · 15/11/04 23:27 · MS 2015



    아니요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4 23:37 · MS 2015

    2번 확실히 틀린것 같아요. 이지영 4step교재에 있던 선지랑 유사한데 사회적 정치적 삶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는게 아니라 필연성 인식(정념제거 였나?)을 통해 행복추구하는 거였어요


    내일 정확히 선지찾아 올릴게요.

  • 연경고자 · 609183 · 15/11/04 23:43

    스토아 학파가 행복을 찾는 방법은 정해진 운명대로 살고 자연법칙 로고스를 인식하는데서 오는 것도 맞는데
    스토아는 세계 시민즈의 관점에서 공동체에 대한 의무와 봉사를 강조했으므로
    저것도 맞는 선지 아닐까요?? 저도 이지영 쌤 포스텝 들었거든요..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4 23:59 · MS 2015

    지영쌤 교재에 있던 선지는 정확히는 행복은 공적인 일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이루어 진다(X) 네요. 다시 보니까 맞는 선지인듯ㅋㅋ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4 23:39 · MS 2015

    1번 왜 참인가요ㅠㅠ 첨보는 선지에요

  • Anex · 557571 · 15/11/04 23:51 · MS 2015

    일단 1번 참이긴 한데 죽는거도 자연의 일부분이라고 보면 더 명백해져요. 죽는 걸 자연스럽게 생각하라고 했고, 그게 행복에 영향을 미칠테니 참인 선지이죠.

  • 왜그러지 · 603580 · 15/11/04 23:41 · MS 2015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네가 바라는 대로 일어나기를 원하지 말고, 오히려 일어나는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는 대로 일어나기를 원하라
    스토아는 이성을 바탕으로 현실을 받아들이고 정념을 극복해야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 장요정 · 604820 · 15/11/05 21:20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초이구너 · 581052 · 15/11/07 19:15 · MS 2015

    두번째꺼 틀린 거 같은데요ㅠㅠㅠㅠ이유 잘 모르겠는데 사회적윤리 아니지 않나요 헬레니즘은.. 스토아가 세계시민주의 + 개인의 안심입명이라 어디에 장단을 맞춰야 될지 모르겠음 누가 답좀 줘요..★

  • 잊지말자 · 542031 · 15/11/04 23:07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디글 · 512409 · 15/11/04 23:10 · MS 2014

    웬일이야...... 진짜 모르는개념 후두둑 떨어지고 난리남......... 갑자기 조급해지는기분...

  • zz12 · 521254 · 15/11/04 23:14 · MS 2014

    유학을 도가로 부를수있다
    본성즉 이치는 양명학도 가능하다
    장자는 노자와달리 도의 편재성을 주장했다
    원효는 변증법을 이용했다
    아퀴나스가 수용한것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이다
    마르크스는 모범인간을 설정해 다른구성원들이 그의 노동량에 맞출것을 주장했다
    또한 필요또한 같아질수있다고본다
    공산사회는 도덕성이 고도로 발달한 사회이다

  • kys0529 · 582882 · 15/11/04 23:27 · MS 2015

    ??? 갑자기 멘붕..? 좀 많이 깊지 않나요 이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학을 도가로 부를수 있다부터 멘붕

  • 연경고자 · 609183 · 15/11/04 23:29

    다 맞는 얘기 아닌가요??
    마르크스 모범인간은 처음듣는다ㅜㅜ

  • zz12 · 521254 · 15/11/04 23:30 · MS 2014

    당연히 다 맞는얘기죠:)

  • 수제요플레 · 562229 · 15/11/05 00:14 · MS 2015

    유학을 도가로 본다는게 뭔소립니까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4 23:40 · MS 2015

    유학 도가가 아니라 도학아닌가요? 도가는 아니였던 것 같은데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4 23:42 · MS 2015

    도의 편재성은 뭔가요ㅠㅠ? 원효는 변증법을 이용했다니 이건 또 뭐죠ㅠㅠ

  • IdUpvFNOarMJCi · 588466 · 15/11/05 06:49 · MS 2015

    여기서 편재성은 두루편 도는 모든것에 존재한다

  • 16밝은에너지 · 579297 · 15/11/05 06:58 · MS 2015

    유가=도학
    이거 이지영쌤 4step 문제 풀이할 때 설명해주신거죠?

    근데
    원효 변증법이 뭔가요 본듯한데..ㅜ

  • zz12 · 521254 · 15/11/05 17:01 · MS 2014

    인강은 안들어서 모르겠구요
    원효는 여러 종파를 더 높은차원에서 변증법적으로 통합할것을 주장했습니다.

  • zz12 · 521254 · 15/11/05 16:59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유아교육과 · 609809 · 15/11/07 11:53 · MS 2015

    뒷북 죄송한데..유학은 도가가아니라 '도학'아닌가요? 엉엉엉

  • 초이구너 · 581052 · 15/11/07 19:17 · MS 2015

    이거 심기일전에 나와요

    근데 유학을 도가로 부를 순 없음요

    유학=유가=유교=도학 이고(사상은 같아요 유교로)
    도가가 우리가 아는 도가, 도교는 도가에서 파생된 다른 돌연변이들

  • Noel Gallagher · 602248 · 15/11/04 23:22 · MS 2015

    1.키에르케고르는 객관적인 진리를 부정하는가
    2.공자는 인간이 도덕성을 타고난다고 하는가
    3.라이프니츠는 만물이 오로지 영혼으로만 존재한다고 보았는가
    4.오컴은 이성의 가치를 인정하는가
    5.지눌은 무위의 경지를 추구하는가
    6.평화시장 앞에서 줄지어 선 가로등 중에서 동쪽으로부터 여덟번째 등은 불이 켜저있지 않는가

    틀린 것 1개!
    반응 좋으면 평가원 선지도 섞어서 한번 더 낼께요 이건 전부 연계교재 (6번도)

  • Bloom · 591054 · 15/11/04 23:25 · MS 2015

    ㅋㅋㅋ 6번은 국어 연계인가요??
    김승옥의 서울 1964년 겨울에 나오는거 아니에요??

  • Noel Gallagher · 602248 · 15/11/04 23:41 · MS 2015

    네 지엽적인거 보다보니까 갑자기 이게 생각나서 ㅋㅋㅋ

  • Bloom · 591054 · 15/11/04 23:45 · MS 2015

    하하 이정도면 듄아일체인가요??
    근데 저거의 답은 모르겠네요 ㅋㅋ 3번 5번중 하나인거 같은데...

  • Anex · 557571 · 15/11/04 23:27 · MS 2015

    ㄷㄷ.. 이게 뭐시여 ㅠㅠ 이게 연계교재라니!

  • 잊지말자 · 542031 · 15/11/04 23:30 · MS 2014

    1번??

  • 연경고자 · 609183 · 15/11/04 23:32

    5번 아닌가ㅜㅜ

  • kys0529 · 582882 · 15/11/04 23:32 · MS 2015

    OOOOX 6번쨰는 뭐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뜬금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4 23:44 · MS 2015

    3번?딴건 다 맞는 것 같는데 3번은 들어본적없어요.. 궁극적 실체인 모나드가 영혼으로 존재한다는건 들어봤지만 ..

  • 뺩뺩뺩 · 606065 · 15/11/04 23:46 · MS 2015

    5번??...

  • TAbOdewX2qF56m · 601317 · 15/11/04 23:47 · MS 2015

    5번? ㅜㅜ 출처좀요

  • Noel Gallagher · 602248 · 15/11/04 23:51 · MS 2015

    답 1번이에요! 수완 96쪽 자료와 친해지기에 나옵니다.
    주체성을 강조했다고해서 객관적인 진리를 부정한것은 아니라고하네요... 너무 지엽인감

  • TAbOdewX2qF56m · 601317 · 15/11/04 23:53 · MS 2015

    5번 출처좀 ㅠㅠ

  • 연경고자 · 609183 · 15/11/04 23:54

    꾸어앙? 지눌이 무위의 경지를 추구하나요ㅠㅠㅠ??

  • Noel Gallagher · 602248 · 15/11/05 00:00 · MS 2015

    네 제시문에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정혜쌍수해서 무위의 경지에 올라야 한다 이런 말이 있었어요

  • 뚠뚠딴딴 · 574690 · 15/11/04 23:52 · MS 2015

    니뮤ㅠ 어디가셨어요 정답 주고가세요

  • Noel Gallagher · 602248 · 15/11/04 23:53 · MS 2015

    다 수완 수특 답지에 있는건데 요약본만 가져오고 책을 학교에 두고와서... 출처필요하시면 내일까지 대령하겠습니당

  • Noel Gallagher · 602248 · 15/11/05 07:36 · MS 2015

    지눌 선지-수완 144쪽 8번 제시문
    라이프니츠 선지-수특 115쪽 8번 4번선지
    도움 됬음 좋겠네요

  • 뚠뚠딴딴 · 574690 · 15/11/04 23:24 · MS 2015

    공자의 인은 도덕의 외적 규범이다
    이이는 이를 수양 가능하다고 본다
    라이프니츠의 단자는 신이 부여한 질서에 따라 상호의존적으로 움직인다
    칸트는 도덕과 행복이 관련성이 있다고 본다
    헤겔의 국가는 절대정신이 물질적 세계 속에서 전개되는 과정이다
    양명은 마음의 작용이 없우면 사물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
    성리학은 지와 행이 실천적 차원에서 선후관계를 갖는다고 본다

  • 뚠뚠딴딴 · 574690 · 15/11/04 23:25 · MS 2015

    댓글달리면 정답 알려드림 헷ㅎ

  • zz12 · 521254 · 15/11/04 23:26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뚠뚠딴딴 · 574690 · 15/11/04 23:27 · MS 2015

    맞는것도 있어요!

  • zz12 · 521254 · 15/11/04 23:26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Bloom · 591054 · 15/11/04 23:28 · MS 2015

    X공자의 예가 도덕의 외적 규범이다.
    X이이는 기만을 수양 가능하다고 본다.
    X라이프니츠의 단자는 신이 부여한 질서에 따라 상호 독립적으로 움직인다.
    X칸트는 도덕이 행복과 관련없이 그 자체를 목적으로 본다.
    X헤겔은 유물론이 아니고 관념론이다.
    O
    O
    아닌가요??

  • zz12 · 521254 · 15/11/04 23:29 · MS 2014

    xxxxxox??

  • 왜그러지 · 603580 · 15/11/04 23:30 · MS 2015

    인은 내적규범아닌가요? 뭔가 외적규범은 예 같아서..ㅎ
    22는 잘 모르겠고

    XXOOOXO?!

  • 뚠뚠딴딴 · 574690 · 15/11/04 23:38 · MS 2015

    정답은
    x 내면적 규범
    x 이는 수양 ㄴㄴ 기질을 바로잡아야
    x 상호의존ㄴㄴ 상호독립
    x 근데 수완 모의 2회 13번 갑 제시문에서 순수한 실천이성은 행복에 대한 모든 요구를 포기할 것을 의욕하지 않는다. 참고하세요
    x헤겔은 관념
    o 양명학은 만물의 이치가 마음에 있고 마음밖에는 없다고 봐요 저기서 사물은 관념적 사물
    x 실천적 차원ㄴㄴ 인식적 차원

  • Bloom · 591054 · 15/11/04 23:40 · MS 2015

    마지막꺼만 틀렸는데 실천적 차원과 인식적 차원이 무슨말이에요??
    실천적은 경중을 물어보는건가요??

  • 뚠뚠딴딴 · 574690 · 15/11/04 23:42 · MS 2015

    네 (인식적 차원에서)선후를 논한다면 지가 먼저이나 경중을 논한다면 행이 먼저이다 궁극적으로 성리학도 지행합일을 추구하니까요!ㅎㅎ

  • Bloom · 591054 · 15/11/04 23:47 · MS 2015

    그렇군요 원래는 소프트하게 바꿔서 순서가 있는가? 경중이 있는가? 이렇게 묻는데 이렇게 묻는건 처음보네요 ㅋㅋ
    다맞을 수 있었는데 ㅠㅠ

  • 왜그러지 · 603580 · 15/11/04 23:43 · MS 2015

    워... 장난아니네요

  • 잊지말자 · 542031 · 15/11/04 23:35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연경고자 · 609183 · 15/11/04 23:39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맞아요
    아니요

    ㅜㅜㅜㅜ???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4 23:46 · MS 2015

    XXXXXXO 양명헷갈리네요

  • 수제요플레 · 562229 · 15/11/04 23:54 · MS 2015

    공자의 예가 내면적,외면적 규범
    이이는 성리학자로서 주자를 계승하여 리는 수양불가 기질을 바르게 하여 베대로 발할 수 있게 함
    라이프니츠의 단자들은 상호독립적이고 각기 목적이 있음
    칸트는 의무론적 윤리설로서 행복과 도덕은 독립적
    헤겔은 정신이 변증법적으로 자기부정의 과정을 걸쳐 세계에 현현하여 절대정신으로 나타남 하지만 관념론 기반 물질적이란 표현보단 현실적이란 표현이 적절함
    양명은 사물에 이치가 없을 뿐 사물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음
    성리학은 선지후행을 주장 경중은 행이 지보다 중요함을 주장함 고로 실천적 차원에선 선후관계보단 경중을 구분한다고 표현하는게 적절하다고 봄

  • 디글 · 512409 · 15/11/04 23:56 · MS 2014

    음 근데 양명이 마음의 작용이 없으면 만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말한건 맞지않나요??

  • 수제요플레 · 562229 · 15/11/05 00:01 · MS 2015

    그 부분은 저도 정확하지 않은데 근거를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 디글 · 512409 · 15/11/05 00:09 · MS 2014

    양명이 꽃의 예시로 말한게 있는데
    다쓰기엔 좀 길고..심외무리와함께 심외무물도 얘기했거든요 전 정수환쌤 강의에서 배운거라ㅠㅠ

  • 수제요플레 · 562229 · 15/11/05 00:15 · MS 2015

    심외무리 심외무물 들어 본 것 같은데..

  • 수제요플레 · 562229 · 15/11/07 17:41 · MS 2015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찾아봤더니 양명학의 입장에서 "나의 마음과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만물은 무의미함, 내 마음의 의지가 꽃혀야 그 만물은 나에게 의미있는 만물이 됨. 따라서 마음 밖에는 어떠한 이치가 없고 사물도 없음. 심외무리 심외무물."이라고 정확히 나와있네요. 혼란을 드려 죄송하고, 제 빠진 개념을 짚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씨엠제이 · 567232 · 15/11/04 23:26 · MS 2015

    ㄷㅅㅂㄱ

  • kys0529 · 582882 · 15/11/04 23:28 · MS 2015

    ㅇㄹㅇ

  • ISwTaNyZCrkV29 · 575003 · 15/11/04 23:31 · MS 2015

    하...윤사 어려워도 등급컷 안내려가는 이유가 여기있었네...님들 대단하세요

  • 일더하기일 · 508868 · 15/11/04 23:35 · MS 2014

    ㅋㅋㅋㅋ이과생이들어왓다가 멘붕하고갑니다

  • Bloom · 591054 · 15/11/04 23:37 · MS 2015

    이과는 주기율표나 외우시죠!

  • ISwTaNyZCrkV29 · 575003 · 15/11/04 23:37 · MS 2015

    진짜 여기 철학자 모임임..

  • 왜그러지 · 603580 · 15/11/04 23:44 · MS 2015

    수헬리베붕탄질산!

  • Bloom · 591054 · 15/11/04 23:48 · MS 2015

    요즘은 1족 2족 13족 14족 15족 16족 17족 18족 정도는 알아야죠!
    20번까지는 시대가 지났어요!

  • 왜그러지 · 603580 · 15/11/04 23:51 · MS 2015

    ㄷㄷ...

  • 일더하기일 · 508868 · 15/11/05 22:48 · MS 2014

    수리나칼루세
    베마칼스바!!!

  • Bloom · 591054 · 15/11/05 22:49 · MS 2015

    프랑슘과 라듐까지도 외우셔야죠!

  • 일더하기일 · 508868 · 15/11/05 22:51 · MS 2014

    프랑슘과 물을들고문과에게 가고싶군요

  • Bloom · 591054 · 15/11/05 23:03 · MS 2015

    그럼 폭발한다는 거쯤은 문과도 안다고요!
    알칼리금속!

  • 고산 · 568449 · 15/11/04 23:43 · MS 2015

    理는 무형무위 氣가 유형유위 는 이이
    理는 무형유위 氣가 유형유위 는 이황

  • 광양성호아파트 · 556006 · 15/11/04 23:44 · MS 2015

    에피쿠로스는 자연을 목적이 없는 원자들의 집합으로 보았다
    소크라테스는 지식의 획득을 중요시해 자유의지를 중요시 여기지 않았다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4 23:48 · MS 2015

    원자인건 알았는데 하필 목적없는 원자라니 엉엉

  • 뺩뺩뺩 · 606065 · 15/11/04 23:49 · MS 2015

    헐..두번째는 ㄹㅇ첨들어보네여 나름 공부 꼼꼼히 했다 생각했는데ㅠㅠ엉엉

  • 연경고자 · 609183 · 15/11/04 23:47

    다음 중 틀린것은?

    1. 칼뱅은 직업에서 성공해도 신의 예정을 바꿀 수 없다고 주장한다
    2. 아우구스티누스는 신을 인격적 존재로 본다
    3. 칸트는 자연적 경향성을 부정한다
    4. 밀은 소수의 의견이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이끌 수 있음을 긍정한다
    5. 로크에 따르면 정부의 권위에 대한 복종은 자신의 동의를 전제로 성립한다


  • 시몽키 · 427798 · 15/11/04 23:49 · MS 2012

    12345354321

  • 뺩뺩뺩 · 606065 · 15/11/04 23:49 · MS 2015

    3!!

  • 디글 · 512409 · 15/11/04 23:50 · MS 2014

    3번...?.....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4 23:50 · MS 2015

    3번?4번?

  • Bloom · 591054 · 15/11/04 23:50 · MS 2015

    흠 3번의 삘이 나는군요...
    서양에서의 자연적 경향성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 연경고자 · 609183 · 15/11/04 23:50

    우왕 답 3번 맞아용

  • 디글 · 512409 · 15/11/04 23:51 · MS 2014

    자연적 경향성을 근거로 행동하는걸 싫어한다고 들은거같은데 맞나요??

  • 연경고자 · 609183 · 15/11/04 23:52

    넹 칸트는 자연적 경향성의 극복을 주장했지만 경향성 자체가 인간에게 존재함은 인정했습니다
    경향성이라 함은 일반적으로 쾌락추구를 의미핮니당

  • wkgf2 · 528227 · 15/11/05 18:18 · MS 2014

    칸트는 자연적 경향성을 부정하는건 아니다
    선한 의지의 개입없이 발현되는 걸 문제시 한다
    라고 알아두면 되나요!?

  • 뚠뚠딴딴 · 574690 · 15/11/04 23:51 · MS 2015

    3버니욥

  • 왜그러지 · 603580 · 15/11/04 23:52 · MS 2015

    3이요!

  • 고산 · 568449 · 15/11/04 23:47 · MS 2015

    근데 유물론과 정확히 대립되는게 관념론은 아닌데,
    독일철학의 대부분은 관념론이라 헤겔이 대표되는 사상가인데,
    뭐, 헤겔이 유물론이 아니라는 것은 어디선가 더 받쳐주는 개념이 있어야할 것같습니다.

  • 고산 · 568449 · 15/11/04 23:49 · MS 2015

    다들 아는 개념이긴한데,

    性은 사덕, 情은 사단

  • 초이구너 · 581052 · 15/11/07 19:33 · MS 2015

    엥 성 기질지성 + 본연지성이고
    정은 사단+ 칠정 아니에여? 희노애구애오욕도 정에 포함 같은뎅

  • 고산 · 568449 · 15/11/07 20:42 · MS 2015

    예 맞습니다. 제가 말하자고 하는것은 사덕과 사단의 관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였습니다.

  • 잊지말자 · 542031 · 15/11/04 23:49 · MS 2014

    원불교는 이상 세계 건설을 위한 천지공사를 강조하였다 O X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4 23:51 · MS 2015

    천지공사?을 게이버에 쳐봤는데 증산교꺼네요

  • 수제요플레 · 562229 · 15/11/04 23:59 · MS 2015

    천지공사란
    동학의 교주인 최제우가 신들의 세계에 가서 신들 사이의 원한을 풀어 세계의 해원상생을 실현흐겠다고 선언하신 것이고, 하늘로 올라가시어 지금까지 돌아오지 않으시고 계십니다..

  • 디글 · 512409 · 15/11/05 00:00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뺩뺩뺩 · 606065 · 15/11/04 23:51 · MS 2015

    윤사 지엽 공유 올라오는 것만 기다리고 있었어요ㅎ헿ㅎ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4 23:52 · MS 2015

    낼 공유해야겠어요ㅎㅎㅎ 헷갈리는것도 물어봐야지

  • 화23! · 554601 · 15/11/04 23:54 · MS 2015

    흄은 도덕적 감정이 주관적이라고한다.
    답이 뭘까용ㅎ 4스텝러들은 알겁니당

  • 뚠뚠딴딴 · 574690 · 15/11/04 23:56 · MS 2015

    ㄴㄴ아니다

  • 화23! · 554601 · 15/11/04 23:56 · MS 2015

    ㅋㅋ 마자영! 일종의 사회성을 띈다고했죠!

  • 왜그러지 · 603580 · 15/11/04 23:56 · MS 2015

    o요!

  • 화23! · 554601 · 15/11/04 23:57 · MS 2015

    아닙니당! 해설은 윗분꺼!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5 00:00 · MS 2015

    ㄴㄴ

  • 연경고자 · 609183 · 15/11/04 23:56

    에피쿠로스 자유의지 인정 안했나요???

  • 화23! · 554601 · 15/11/04 23:57 · MS 2015

    아니요 인정해요

  • 연경고자 · 609183 · 15/11/04 23:58

    그쵸그쵸!!?!?!
    자유의지 인정 안하는 사람 스피노자 빼고 또 누구잇어여?ㅜㅜ

  • 화23! · 554601 · 15/11/05 00:00 · MS 2015

    없어요 이제! 자연적경향성을 부정하는 칸트는 있네요

  • 디글 · 512409 · 15/11/05 00:00 · MS 2014

    칸트자연적경향성 부정하지 않아요!

  • 연경고자 · 609183 · 15/11/05 00:01

    오잉 칸트 자연적 경향성은 인정했는데 극복을 주장했슴다!!

  • 화23! · 554601 · 15/11/05 00:02 · MS 2015

    넵 저도 부정적본다는 맥락에서 쓴거에여

  • 초이구너 · 581052 · 15/11/07 19:34 · MS 2015

    칸트 자유의지 완전 강조합니다 선의지가 자유의지임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5 00:01 · MS 2015

    그거 제가 글을 잘못쓴거에요ㅋㅋㅋ 죄송합니다

  • 연경고자 · 609183 · 15/11/05 00:01

    ㅋㅋㅋ 아니예요 위에 덧글 확인했어요;)

  • 뚠뚠딴딴 · 574690 · 15/11/05 00:34 · MS 2015

    스토아 스피노자 자유의지 ㄴㄴㄴㄴㄴ

  • 뚠뚠딴딴 · 574690 · 15/11/05 00:35 · MS 2015

    근데 스피노자는 의지의 존재는 인정 했습니다 다만 그 의지조차 필연적인 의미라고 봤죠

  • 화23! · 554601 · 15/11/04 23:58 · MS 2015

    근데 지금 이시기에 남들이 지엽적인거 정리해놓은거 보면 특히 윤사같은 과목은 헷갈릴텐데 아닌가요..? 님들..?

  • 수제요플레 · 562229 · 15/11/05 00:00 · MS 2015

    개념이 잡혀있는 사람은 득이 되는 거 같네요..

  • TAbOdewX2qF56m · 601317 · 15/11/05 00:01 · MS 2015

    그렇긴한데 또 윤사 같은 과목 특성상 해도해도 뭔가 빠져있단ㄴ느낌을 지울수가없어서..

  • 잊지말자 · 542031 · 15/11/05 00:01 · MS 2014

    조금 걸러서 보면 될듯..

  • 화23! · 554601 · 15/11/05 00:03 · MS 2015

    음... 일단 수특 수완 3번이상 돌리고 기출 다 돌리면 여기에 있는거 다 알듯요..ㅎ 하 저는 요즘 막 지눌의천 증산교원불교 사상 헷갈리네요ㅠㅠ 미친듯

  • 뺩뺩뺩 · 606065 · 15/11/05 00:02 · MS 2015

    풀다가 너무 하기 싫어서 그냥 넘겨버린 선지들 여기서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아요ㅠㅠ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5 00:03 · MS 2015

    기본개념은 당연히 다 되어있고 기본에 계속 추가지식 쌓는거라 나쁠건 전혀 없는것같아요

  • 화23! · 554601 · 15/11/05 00:06 · MS 2015

    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자신이 터득한게 아니라면 문제 풀때 급 헷갈릴수있어요! 학교 윤리쌤도 그래서 저런 지엽적인거는 본인이 스스로공부해서 터득해야된다구하셨구.. 시기거는거는 아니구요..ㅎ 오르비분들은 공부잘하시니까 ㄱㅊ할듯요!

  • 유불리 · 565919 · 15/11/05 00:02 · MS 2015

    1. 무위란 '아무것도 하지 않음'을 뜻한다
    2. 불교: 오온의 무상함을 깨달아 보편적 진리를 깨닫는다
    3. 스피노자: 신은 인과 질서를 초월할 수 있다
    4. 칸트: 다른 사람을 수단으로 대하더라도 그 행위가 동시에 다른 사람을 목적으로 대우하는 것이라면 도덕적 행위이다
    5. 마르크스: 모든 정치적 조직 규율 권위는 철폐되어야 한다


    1. x
    2. o
    3. x
    4. o
    5. x

  • 연경고자 · 609183 · 15/11/05 00:02

    삼번 왜 틀려여ㅠㅠㅠ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5 00:06 · MS 2015

    신=자연 인데 자연은 인과질서의 지배를 받기때문입니다

  • 유불리 · 565919 · 15/11/05 00:06 · MS 2015

    신이란 필연적 인과 질서 그 자체이므로 신의 활동 역시 필연적 인과 질서를 벗어날 수 없어요~

  • 뺩뺩뺩 · 606065 · 15/11/05 00:04 · MS 2015

    4번은 헐이네요 당연히 x라 생각했는뎈ㅋㅋ큐ㅠ5는 바쿠닌인가요?? 마르크스에도 해당할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네요ㅠㅠ

  • 유불리 · 565919 · 15/11/05 00:09 · MS 2015

    4번은 기출문제인데 오류 시비가 걸렸었어요 5는 바쿠닌 맞습니다 마르크스는 기본적 조직과 규율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생산수단 공유화나 필요에 따른 분배 등의 규칙을 지키기 위해서요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5 00:07 · MS 2015

    4번은 무슨 멍멍이 소리죠ㅋㅋㅋㅋ국어맞나요 하ㅠㅠ 5번은 왜 틀린거죠?ㅠㅠ 프롤레타리아 독재가 필요해서 그런건가요?ㅠ 그래도 궁극적으론 철폐같은데ㅠㅠ

  • 유불리 · 565919 · 15/11/05 00:11 · MS 2015

    5번은 위에 썼구요 4번 칸트는 특정 사람을 수단으로 대하는 동시에 목적으로 대해도 도덕적 행위라고 봤어요 기출문제인데 지금 책이 없어서 ㅠ 미래로 해설에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 수제요플레 · 562229 · 15/11/05 00:20 · MS 2015

    칸트는 인간을 목적으로 대우해야 하지만(기본) 현실적으로 목적으로만 대우할 수 없기 때문에(경찰관은 인간으로서 목적으로 대우해야 하지만 우리의 치안을 유지해주는 수단이기도 함) 수단과 "동시에" 목적으로 대우하면 도덕적이라고 봅니다. 칸트의 목적의 왕국에 대한 이론입니다. 중요한 것은 원칙은 목적으로 대할 것! 하지만 동시에 수단으로 대할 수도 있다는 것! 허나 수단으로만 대해서는 안된다는 것!

  • Bloom · 591054 · 15/11/05 00:56 · MS 2015

    1번이 틀린건 알겠는데 그럼 무위의 제대로 된 의미는 무엇인가요??

  • 유불리 · 565919 · 15/11/05 23:38 · MS 2015

    강제적이고 인위적인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 뚠뚠딴딴 · 574690 · 15/11/05 00:03 · MS 2015

    흄은 자아의 존재를 인정한다
    흄은 도덕적 가치가 객관적으로 실재한다고 본다
    듀이는 진리탐구에 있어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한다
    쇼펜하우어는 모든 존재에 대한 동정과 자비의 윤리를 제시한다

    12시 6분에 올리겠슴니당

  • 화23! · 554601 · 15/11/05 00:04 · MS 2015

    오엑스엑스오 맞나요?

  • 뚠뚠딴딴 · 574690 · 15/11/05 00:07 · MS 2015

    x자아의 존재는 습관적 신념에 불과하다고 봐요 흄은 인식에있어 회의주의자입니다!
    x 주관적 느낌 그러나 이 주관적 느낌은 보편성을 가질 수 있다고 봐요
    x 결과보다 과정을 더 중시해요(성장하고 진보하는 과정 그 자체 중시)
    x 모든존재가 아니고 고통을 느낄 수있는 존재 그니까 동물까g 생윤 처럼 문제 내봤어요ㅋㅋ

  • 연경고자 · 609183 · 15/11/05 00:08

    키야..... 멋저여...님 ㅠㅠ

  • 화23! · 554601 · 15/11/05 00:08 · MS 2015

    헐.. 마자여ㅠㅠ 하...ㅠㅠ 수환쌤 강의 지영쌤강의에서 다 들은건데ㅠㅠ 님 문제 더 없어요!? 개꿀!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5 00:10 · MS 2015

    저거 흄은 회의주의라고 수특에서 봤는데 사실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어요ㅋㅋㅋ

  • 시발점 · 418219 · 15/11/05 03:38 · MS 2012

    모든 인식이 허상이 아닐까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 Bloom · 591054 · 15/11/05 00:58 · MS 2015

    그리고 듀이에 첨가하자면 듀이는 직관보다는 지성,논리로 얻어 내는 과정을 중시합니다.직관도 중요하게 여기고요

  • 꼭성공하자 · 538037 · 15/11/05 02:01 · MS 2014

    와.... 이님진짜쩌네요 하

  • 왜그러지 · 603580 · 15/11/05 00:05 · MS 2015

    oxoo??

  • Aletheia · 519680 · 15/11/05 00:06 · MS 2014

    1. o 2. x 3. o 4. o ?ㅠㅠ

  • 연경고자 · 609183 · 15/11/05 00:06

    오 엑스 엑스 무생물 제외?엑스???

  • 잊지말자 · 542031 · 15/11/05 00:07 · MS 2014

    OXXX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5 00:09 · MS 2015

    xxxo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5 00:11 · MS 2015

    마지막.통수 ㅎㅎ

  • 수제요플레 · 562229 · 15/11/05 00:05 · MS 2015

    여러분 사회사상 좀 부탁드려요..ㅋㅋ

  • 왜그러지 · 603580 · 15/11/05 00:07 · MS 2015

    댓글들 보다가 느낀건데 윤리는 이번에 헬로 나오면 난 무참히 변별 당할듯 하다...

  • 연경고자 · 609183 · 15/11/05 00:07

    지금까지 일등급이라 잘하는줄 알았는데
    난 한낱 윤사 미물에 불과했다 흡 ㅠㅠㅠ

  • 뚠뚠딴딴 · 574690 · 15/11/05 00:08 · MS 2015

    공감ㅠㅠㅠ

  • 연경고자 · 609183 · 15/11/05 00:09

    님 잘하시는 것 같은데여ㅠㅠㅠㅠ

  • 뚠뚠딴딴 · 574690 · 15/11/05 00:27 · MS 2015

    아니에요 ㅠㅠ저도 한낱 수험생일 뿐이에요 우리 윤사 꼭 다맞아요ㅎ.ㅎ

  • 연경고자 · 609183 · 15/11/05 00:30

    ㅜㅜ 넹넹 다 맞고 이지영쌤 조교할거예여 (의지)

  • 고려대학부생 · 575454 · 15/11/05 00:09

    ㅇㄹㅇ

  • 잊지말자 · 542031 · 15/11/05 00:13 · MS 2014

    플라톤은 영혼과 관련된 덕은 국가에서 요청되는 덕과 같다고 본다 O X ?

  • 연경고자 · 609183 · 15/11/05 00:14

    ㅇㅇㅇㅇㅇ

  • 유불리 · 565919 · 15/11/05 00:15 · MS 2015

    O

  • 화23! · 554601 · 15/11/05 00:14 · MS 2015

    1.맹자- 천리인 양지를 갖추도록 교육해야 이로움이 생긴다
    2.롤스-개인의 타고난 능력발휘를 긍정한다
    3.키에르-불안,죽음의 극복을통해 윤리적삶을 살아야한다고 본다

    이건 너무 쉬운듯

  • 고려대학부생 · 575454 · 15/11/05 00:16

    xoo?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5 00:16 · MS 2015

    x 갖추도록은 후천의.표현임
    o
    o?x?

  • 화23! · 554601 · 15/11/05 00:17 · MS 2015

    마성의 게이님이 맞습니다!
    갖추도록-- 교육의 의미죠!! 그래서 안되구..
    윤리적 삶은 중간적 단계죻ㅎ

  • Bloom · 591054 · 15/11/05 00:34 · MS 2015

    불안 죽음을 극복이라고 하나요?? 직시가 아니고요??

  • 화23! · 554601 · 15/11/05 00:47 · MS 2015

    넵 극복해야져..!! 직시한후 극뽀오옥!
    아닌가..ㅋㅋ

  • G9IwQ0qPZaTRcs · 612410 · 15/11/05 03:01 · MS 2015

    3번 틀린선지인가요? 마성의 게이님이 O?X? 이렇게 쓰셔서..

  • 고필름 · 568241 · 15/11/06 22:00

    x 에요 종교적 삶으로 나아가야죠

  • 수제요플레 · 562229 · 15/11/05 00:25 · MS 2015

    롤스는 자유주의기반 자본주의 사상가로서 개인의 타고난 재능발휘를 인정했구요. 허나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 타고난 재능을 사회적 자본으로 간주하고 그래서 무지의 베일을 쓰고 합의합니다. 그러기에 최소수혜자 최대이익의 원칙이 세워질 수 있습니다.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5 00:15 · MS 2015

    저 질문이요! ebs에 의하면 지눌은 “혜=사물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것“ 이라하고 의천은 “관=사물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관조“ 라고 되어있는데 관이랑 혜는 다른거잖아요. 근데 그 둘의 정의가 너무 유사해서 헷갈려요ㅠㅠ 이게 무슨의미인가요

  • 화23! · 554601 · 15/11/05 00:22 · MS 2015

    당연히 둘다 불교에서 나온거구 모든 불교 학자들은 사물의 있는 그대로 볼것을 요구하니까 둘이 의미가 같은거겠죠!!

  • 고려대학부생 · 575454 · 15/11/05 00:19

    일등급 최상위 님들이 다 여기 계셨다.

  • 뚠뚠딴딴 · 574690 · 15/11/05 00:20 · MS 2015

    공리주의는 도덕원칙이 보편성을 띤다고 본다
    오일까요 엑스일까요

  • 화23! · 554601 · 15/11/05 00:21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화23! · 554601 · 15/11/05 00:21 · MS 2015

    당연히 ㅇㅇㅇㅇㅇ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5 00:24 · MS 2015

    맞아요 이거 ebs여기저기(7030 수완 등)에 나와있고 덕윤리자들이 깐 내용이죠

  • 왜그러지 · 603580 · 15/11/05 00:24 · MS 2015

    이로움을 가져오면 도덕적인 것이므로 ㅇ?

  • 뚠뚠딴딴 · 574690 · 15/11/05 00:25 · MS 2015

    맞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오예요

  • 수제요플레 · 562229 · 15/11/05 00:27 · MS 2015

    공리주의는 근대 법칙 윤리의 대표적 사조로서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이란 보편적 원칙이 존재하죠. 따라서 이에 대해 덕 윤리학자들이 근대 법칙 윤리는 보편적 원리만을 중요시하여 공동체가 와해되었다고 비판합니다.

  • Bloom · 591054 · 15/11/05 00:35 · MS 2015

    이거 이번 9평문제 아닌가요?ㅋㅋ

  • 디글 · 512409 · 15/11/05 00:25 · MS 2014

    이거 그거같아요 내신때 애들이랑 서로 문제내줄때 멘붕오는 기분ㅠㅠ 다들 대단하심..

  • 잊지말자 · 542031 · 15/11/05 00:25 · MS 2014

    칸트 - 무조건적이고 필연적인 도덕적 명령에 따라 행동했기 때문에 옳은 행위이다 O X
    원인과 결과의 필연성에서 벗어난 선택이 가능하다 O X
    도덕 법칙의 필연성이 도덕적 의무의 이행을 강제한다고 본다 O X

  • 화23! · 554601 · 15/11/05 00:27 · MS 2015

    엑스

    엑스..?
    개어렵

  • 왜그러지 · 603580 · 15/11/05 00:28 · MS 2015

    O 정언명령!?
    O 자유의지 인정하니까ㅇ?
    X 자유의지 인정해서X?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5 00:31 · MS 2015

    ooo 그나저나 원인과 결과의 필연성이 뭔지 모르겠네요 아마 숙명론의 문장 같은데

  • 화23! · 554601 · 15/11/05 00:46 · MS 2015

    이 분 개쩌는듯..ㄷㄷ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5 01:06 · MS 2015

    유후~

  • 수제요플레 · 562229 · 15/11/05 00:32 · MS 2015

    선 관념은 무조건적이고 절대적이므로 그것이 따라 행동했다면 옳다
    인과관계를 벗어나스스로의 격률에 따라 행동할 수 있다
    도덕법칙은 존재하나 인간은 선의지로 도덕적 행위를 할 것을 선택하므로 강제적이란 표현은 옳지 않다

  • 잊지말자 · 542031 · 15/11/05 00:33 · MS 2014

    O 정언명령
    O 자율
    O
    세번째꺼는 저도 솔직히 이해가안됨 ㅠㅠ 설명해주실분.. 이거 심지어 작년 수능선지인데 봐도봐도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 고필름 · 568241 · 15/11/06 22:04

    칸트는 도덕적 실천이 자율적이면서도 동시에 강제되는 것이라고 봤습니다
    실천 의지가 자율적으로 부과한 명령을 자율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것이고
    이것이 곧 도덕 행위를 강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2,3번이 서로 모순되지 않고 같이 맞다고 나올 수 있는 것이고요

  • 왜그러지 · 603580 · 15/11/05 00:36 · MS 2015

    헐 누가 세번째꺼 설명좀 해줘여...

  • Bloom · 591054 · 15/11/05 00:36 · MS 2015

    O
    흠 근데 칸트가 애초에 원인과 결과의 필연성을 언급하나요??
    저는 이런건 칸트에서 들어본적이 없어서 당연히 벗어나겠지 이러고 O라고 생각하는데
    O

  • 잊지말자 · 542031 · 15/11/05 00:42 · MS 2014

    기출어딘가에서 나왔을거에요! 그냥 국어적 말장난하는 선지인거같음 ㅜㅜ

  • 뚠뚠딴딴 · 574690 · 15/11/05 00:37 · MS 2015

    오 칸트는 보편주의 절대주의
    오 칸트 자율
    노 왜냐면 칸트는 자율을 중시 하므로 도덕적 의무의 강제이행은ㄴㄴㄴ

  • 연경고자 · 609183 · 15/11/05 00:47

    ㅇㅇㅇ

  • kys0529 · 582882 · 15/11/05 00:50 · MS 2015

    O
    O
    O 전부기출노출된선지 마지막건 뉘앙스+기출노출로그냥외웟는디
    저는 실천이성의명령=도덕법칙필연성=정언명령으로해석햇는디.. 명쾌하지가X ㅜㅠ

  • 꼭성공하자 · 538037 · 15/11/05 02:00 · MS 2014

    OOO ? 필연성에서 벗어난 선택이라니 누가 좀 알랴주세요....

  • 경희대한의대가자 · 452010 · 15/11/05 20:07 · MS 2013

    3번 해설 해드리자면
    도덕법칙의 필연성이 반드시 인과적으로 도덕법칙을 행하면 도덕적의무는 이뤄진다고 보는건데요
    즉 거짓말하지말아라 라는 도덕법칙의 필연성을 지켜서 거짓말을 안했으면 아무리 결과라던지 내가 거짓말안했으면 나로 인해 살수있는 100명의사람이있던지 뭐하던지 거짓말안했으므로 선한거다 이런뜻이에요

  • 경희대한의대가자 · 452010 · 15/11/05 20:14 · MS 2013

    거짓말했으면 나로인해 살수있는 수정이요

  • duwjd1212 · 610504 · 15/11/06 02:17 · MS 2015

    3번 ㅇ 임. 수특 119쪽 자료플러스 첫째줄
    인간에게 있어서, 그리고 모든 이성적 피조물에게 있어서 도덕적 필연성은 강요이자 강제이다.

  • 수제요플레 · 562229 · 15/11/05 00:31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su4502 · 567037 · 15/11/05 00:50 · MS 2015

    ㅇㄹㅇ

  • 서일 · 498607 · 15/11/05 01:21 · MS 2017

    생윤&윤사 공통범위입니다!

    1. 도교는 다신적(多神的) 종교 형태를 띈다. O/X
    2. 슈바이처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명제에서 생명 원리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본다. O/X
    3. 칸트는 인간이 스스로에 대한 완전한 소유권을 지닌다고 본다. O/X
    4. 요나스는 권리와 의무의 비례성을 인정하는 것으로 환경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본다. O/X
    5. 프로테스탄티즘의 금욕적 윤리는 개인의 노후 보장을 위한 절제와 투자를 정당화한다. O/X

  • 서이연 · 605651 · 15/11/05 01:25 · MS 2015

    다x...?모르겠네요 전 죽어야할듯ㅠㅠㅜㅜ

  • 꼭성공하자 · 538037 · 15/11/05 01:53 · MS 2014

    ㅇXㅇㅇX

    뭔가헷갈리네요@.@ 더열심히해야겠당
    5번 저번에 본건데ㅠㅠㅠ 자고일어나서 또봐야지...

  • 뺩뺩뺩 · 606065 · 15/11/05 02:09 · MS 2015

    이게뭐냐능..

  • 욕망이난망 · 414560 · 15/11/05 04:09

    oxxx?o(정당한방법으로 했으면..?)?

  • 광D버기 · 601215 · 15/11/05 08:10 · MS 2015

    oxoox

  • 기린022 · 435972 · 15/11/05 08:23 · MS 2012

    OOXOO
    2번은 ebs에서 본것같기도?ㅡ?;;;
    3번은 소유권을지니면 수단으로여기는거

  • 왜그러지 · 603580 · 15/11/05 08:30 · MS 2015

    XOXOO??

  • 호사다마 · 598642 · 15/11/05 14:10 · MS 2015

    1.x
    2.x
    3.o
    4.o
    5.o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5 16:46 · MS 2015

    OXXOX
    3.그렇게 되면 자기 마음대로 자신을 남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안될듯. 예를 들면 완전한 소유권을 지닌다면 성매매를 해도 나는 나의 소유니까 정당화될 수 있음.
    5.개인의 노후보장을 위한게 아니라 신의 명령수행 [16.생윤수완]

  • 장요정 · 604820 · 15/11/05 22:06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진리는수미잡 · 584252 · 15/11/05 22:17 · MS 2015

    oxxxx

  • 서이연 · 605651 · 15/11/05 01:22 · MS 2015

    ㅇㄹㅇ

  • 제대로살자 · 477177 · 15/11/05 01:36 · MS 2013

    1 이황 -칠정을 사단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2 쇼펜하우어 - 윤회를 끊어야 한다
    3 라이프니츠 - 신은 자연 그 자체이다
    - 데카르트의 자연관을 계승한다
    정오판단과 함께 이유도 써주세요!

  • 꼭성공하자 · 538037 · 15/11/05 01:57 · MS 2014

    X 칠정에서 사단변화는 불가능
    O 맹목적 의지를 고통이라고 보았기때문에 불교에 적용했을때 윤회가 끊김=집착을 버리고 열반에 이르는 것처럼 볼수 있기때문에. ?
    3번알려주세요.... XX..?

  • 욕망이난망 · 414560 · 15/11/05 04:11

    3번xx 라이프니츠도 교회오빠라서,데카르트 이원론 비판하고 모나드론 제시..?

  • 제대로살자 · 477177 · 15/11/05 07:56 · MS 2013

    정답은
    xoxx입니다!

    칠정 사단 변화 이건 기출선지구요
    쇼펜하우어는 윤회를 끊어야한다 맞습니다 이유 잘 설명해주셨네요
    참고로 원래 쇼펜하우어가 불교신자에요 그래서 해탈이란 말도 가능합니다
    라이프니츠의 자연관은 데카르트와 스피노자의 자연관을 비판하면서 등장하기 때문에 데카르트를 계승했다고 할수 없어요 그리고 욕망님 말씀해주신것처럼 라이프니츠도 기독교 신자이기 때문에 신을 기독교에서보는 인격신,유일신으로 봅니다. 그래서 자연 그 자체를 신으로 본다는 말은 불가능

  • 집에가는고양이 · 600720 · 15/11/07 19:32 · MS 2015

    쇼펜하우어는 끊을것을 주장한게 아니라 윤회의 존재 자체를 부정했습니다. 따라서 x입니다

  • 제대로살자 · 477177 · 15/11/10 00:36 · MS 2013

    쇼펜하우어 윤회 인정합니다ㅋㅋ

  • 으하히 · 425213 · 15/11/10 15:34 · MS 2012

    쇼펜하우어는 불교의 윤회설을 믿었습니다................

  • 연대고대간다 · 444647 · 15/11/05 01:46 · MS 2013

    칸트
    1. 세계에서 그 자체로 선한 것은 인간의 의지밖에 없다 O X
    2. 도덕적 삶에서 욕구가 배제되어야 한다고 본다 O X
    3 도덕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행복에 대한 관심을 버려야 한다 O X
    4 현실 문제해결을 위한 구체적 윤리기준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는다 O X








    -------------------------------
    1. X 의지-> 선의지
    2,3 O O
    앞부분에 '도덕적 삶에서' , '도덕적으로 살기 위해서'가 있어서맞는 선지

    칸트가 도덕적인 삶에 있어서 자연적 경향성(욕구,본능,감정)을 배제해야 한다고 보았지만 행복한 삶과 행복 추구를 부정하지는 않았으며, 칸트는 쇼펜하우어와 같은 금욕주의가 아님
    4. O

  • Bloom · 591054 · 15/11/05 09:10 · MS 2015

    자연적 경향성 배제가 아니라 절제 아니에요??

  • mercuries · 540104 · 15/11/05 13:13 · MS 2014

    3번은 x 아닌가요? 칸트는 윤리적 삶과 행복을 구분했는데, 만약 행복과 도덕적 삶이 충돌된다면, 도덕적 삶을 선택해야하지만, 행복과 충돌되지 않았을시 둘다 추구할 수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따라서 도덕적으로 살기 위해서 행복에 대한 관심을 버릴게 아니라, 도덕적으로 살기 위해서 도덕과 행복이 충돌될 때 행복에 대한 관심을 버려야 하는게 아닐까요?

  • 연대고대간다 · 444647 · 15/11/07 00:31 · MS 2013

    늦게 답글 다는 것 죄송해요ㅜㅜ '도덕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행복에 대한 관심을 버려야 한다'는 09년 10 월 교육청에서 x였고,
    말씀하신 것처럼 도덕과 행복이 충돌될 때'(오직 의무가 문제시될 때 )행복에 대한 관심x'임을 전하고 싶었었는데 댓글에는 잘못된 선지 올려둬서 시험 앞두고 혼란만 드린 것 같네요..죄송합니다 답글이 달려서 댓글 수정이 안되어서 슬프네요ㅜㅜ

  • 꼭성공하자 · 538037 · 15/11/05 01:50 · MS 2014

    ㅇㄹㄱ

  • 시발점 · 418219 · 15/11/05 03:42 · MS 2012

    음... 윤사가 이렇게 힘든 과목이었나요?
    ....ㅋㅋㅋ... 눙물난다

  • 이안희자 · 526327 · 15/11/05 07:02 · MS 2014

    -0- .....;;;; 컷이 높은 이유가 있었어..

  • 다두디됴 · 509537 · 15/11/05 07:40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5 08:09 · MS 2015

    생윤 수특에 `하늘을 우주 만물을 다스리는 절대자로 파악한다`라는 경천사상의 문장이있는데 유교에서도 쓸 수 있는 말인가요?

  • 우마루 · 440898 · 15/11/05 10:07 · MS 2013

    다스리는,절대자 라는표현은 유학에서 사용할수없습ㄹ다

  • 경희대한의대가자 · 452010 · 15/11/05 20:12 · MS 2013

    가능할것같은데 절대자라는 말이 하늘이 곧절대자라는 말과 만물을 통달하는 하늘을 인격체로 본관점에서는 유학에서도 가능할것같은데

  • 꿀방울 · 504806 · 15/11/06 10:20 · MS 2014

    유교에서 절대적존재로서의 하늘은 인정합니다 ! 인격적 기독교적 이런것보다는 만물을 주재한다 라는 측면에서 ..

  • 남자는정시! · 584123 · 15/11/05 08:24 · MS 2015

    ㅇㄹㅇ

  • 광D버기 · 601215 · 15/11/05 08:37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안암맴맴맴 · 465513 · 15/11/05 10:18 · MS 2013

    마리탱 ; 세속적인 것과 신성한 것, 인간과 신의 조화(like 아퀴나스가 이성 신앙 조화 강조)
    칸트 ; 정념의 자연적 경향성은 악으로 흐를 수 있음 ~ 자율성 강조
    베이컨 ; 인간의 관점에서만 사물을 보려고 해선 안됨(편견, 선입견 발생 , 관찰/실험 필)
    데카르트 ; 정신과 육체는 별개의 실체이다.

    '공이란 인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수단이다 마음을 하나로 모아 나만을 생각하는 사를 깨트리고...(멸사봉공?)' - 이황
    저 마지막 이해앙가은대 설명해주실분???ㅠㅠ

  • 일반고일반학생 · 459366 · 15/11/05 11:29 · MS 2013

    맑스 : 계급투쟁의 역사는 자본주의의 모순에서 시작된다


    ---------------------------------------------------------------------------------

    x 계급투쟁의 역사는 고대 노예제부터



    질문> 스토아 자유의지 부정하지않나요..? 태도에 있어서는 의지를 긍정한다고 어디서 들었는데..ㅎㅎ ㅠㅠ

  • 뚠뚠딴딴 · 574690 · 15/11/05 11:55 · MS 2015

    자유의지는 부정 의지 자체는 인정입니다 근데 그 의지도 필연성 속에 있다고 봐욤

  • duwjd1212 · 610504 · 15/11/06 02:32 · MS 2015

    님 근데 몽몽 직전 모의평가랑 해설지 문제에는
    스토아는 자유의지 긍정이고 행위동기 조절할수 있다고 나와있는데요

  • duwjd1212 · 610504 · 15/11/06 02:36 · MS 2015

    스토아는 자유의지 긍정입니다.
    몽몽 직전 모의평가 9번 해설지에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ㄱ.중세 기독교 사상가 키르케고르는 자유 의지를 긍정합니다. 스피노자는 자유의지를 부정합니다.
    많은 분들이 스토아 역시 자유의지를 부정한다고 알고계실 겁니다. 2014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서 스피노자와 스토아 학파의 공통점으로 자유의지를 긍정하는지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하지만 꼼꼼히 따져보면 스피노자는 부정. 스토아 학파는 긍정입니다.또한 행위 동기를 조절 할 수 있다는 것은 스토아 학파의 사상에도 잘 나와있습니다.

  • duwjd1212 · 610504 · 15/11/06 02:39 · MS 2015

    다음은 애링턴의 서양 윤리학사에서 발췌한 부분입니다... 하고 엄청길게 네모칸에 부연설명됨.

    몽몽모의고사는 오르비에서 받은거임.

  • 꿀방울 · 504806 · 15/11/06 10:25 · MS 2014

    지영샘 대치동 파이널2 5회 8번 ㄱ 문제네요.... 틀리고 부들부들 했던 기억이 ....

  • 경희대한의대가자 · 452010 · 15/11/05 14:55 · MS 2013

    알람으로해서 다읽어봐야지 님들 다 감사요

  • 수제요플레 · 562229 · 15/11/05 15:54 · MS 2015

    보기만 하지 말고 하나 던져 보세요

  • 경희대한의대가자 · 452010 · 15/11/05 20:09 · MS 2013

    위에 하나 헷갈려하시는거 님들이 그거 해설했어요 칸트 도덕벚칙의 필연성 의무강제 저거

  • 자콘 · 539395 · 15/11/05 16:08 · MS 2014

    오르비에 윤사하시는 분 진짜 많네여...

  • su4502 · 567037 · 15/11/05 16:10 · MS 2015

    직업에서의 성공여부는 이미 정해져있는 운명인가


    맞는선지인가요?ㅠㅠ 직업에서의 성공하는것은 이미 정해ㅂ져있는운명이다는 틀린지인데....

  • 뚠뚠딴딴 · 574690 · 15/11/05 17:06 · MS 2015

    아니에요~~ 직업에서의 성공여부가 아니라 구원은 이미 예정 되어 있다가 맞는 말이에요
    다만 직업에서의 성공이 구원의 현세적 징표인데 주의할 점은 직업에서의 성공한것이 구원의 실증적인 증거가 아니라 '직업에서 내가 노력해서 성공하는건 반드시 내가 구원받았다는 증거일거야' 라는 종교적 신념이에요 따라서 직업에서의 성공이 구원을 보장한다거나, 구원의 방법이라고 보는 건 틀린거에요

  • 진리는수미잡 · 584252 · 15/11/10 07:43 · MS 2015

    맞지 않나요

  • 태리 · 462417 · 15/11/05 16:16 · MS 2013

    내일 이어서 정리해야 겠네요.. 한번엔 무리데스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5 16:39 · MS 2015

    민주 사회주의는 공산주의의 일당 독재 정치가 자유를 파괴한다고 비판한다. (o)인데 공산주의가 독재정치라니 무슨 소리죠ㅠ? 설명좀 해주세요ㅠㅠ 오늘 본 대성모의고사 선지입니다.

  • zz12 · 521254 · 15/11/05 18:09 · MS 2014

    절대론적진리와 절대론적윤리는 같지않다
    경험론적윤리의 시초는 홉스이다
    로고스의 원조는 도가이다
    윤사범위에서 서양의 절대론적윤리학자는 둘뿐이다
    플라톤의 지혜 용기 절제는 순수하지않은 덕이다
    루소는 이성론자이다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5 18:52 · MS 2015

    이거 전부 참인건가요ㅠㅠ?

  • zz12 · 521254 · 15/11/05 22:19 · MS 2014

  • G9IwQ0qPZaTRcs · 612410 · 15/11/07 07:45 · MS 2015

    1.절대론적윤리학자가 둘뿐이라는데 누군가요? 칸트랑 또 누구있죠?

    2.절대론적 진리랑 윤리랑 어떻게 다른지좀 알려주세요 ㅠㅠ

    3.플라톤의 지혜 용기 절제는 순수하지 않은 덕이다-이게 잘 이해안가요..그럼 순수한 덕은 뭐죠??

  • aa61 · 580307 · 15/11/05 18:20 · MS 2015

    스토아는 자유의지부정이아니고 긍정이라고 들었는데 맞나요?

  • 잘될거야! · 571943 · 15/11/05 18:34 · MS 2015

    넹! 범신론은 운명에 순응하는걸 자유의지에 의한거라한다네요

  • 송민준 · 537883 · 15/11/05 22:06 · MS 2014

    출처가 어딘가요?

  • 잘될거야! · 571943 · 15/11/05 23:48 · MS 2015

    이거 지영쌤 파이널에 스피노자로 나와있는거였던걸 기억..

  • 대학가잣아장 · 531640 · 15/11/06 23:37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연쓰 · 490801 · 15/11/06 02:57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진리는수미잡 · 584252 · 15/11/05 18:33 · MS 2015

    원효는 교종과 선종의 조화를 추구하였다.
    거짓

  • 마성의 게이 · 602675 · 15/11/05 18:51 · MS 2015

    교종 선종 논쟁 나오기 전이어서 그런건가요

  • Maestro · 566460 · 15/11/05 19:10 · MS 2015

    맞습니다. 원효때는 교종 선종이 없었죠.

  • 꿀방울 · 504806 · 15/11/06 10:27 · MS 2014

    원효~~~교종선종~~~의천지눌 요래 계승되서 ㅎㅎㅎ

  • TayL0r · 556374 · 15/11/05 20:01 · MS 2015

    지엽 좋긴 한데 이런데 집착하면 끝이 없는게 윤리..............ㅋㅋㅋ 왜냐면 우리는 단지 한 부분만 배우고 있기 때문이져...ㅠㅠ 흑흑흑흐긓그흐긓긓ㄱ 윤사 선택자들 다 수능 만점받읍시다 ♥

  • TayL0r · 556374 · 15/11/05 20:01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고산 · 568449 · 15/11/05 20:40 · MS 2015

    pereunt et imputantur 옥스포드대학 도서관 시계에 붙어있는 문장이랍니다.
    뜻은 (사라지는 시간은 우리의 책임이다.) 입니다. ,
    윤사하시는 분들도 이 문장을 알면 좋겠네요.

  • 타디스 · 427558 · 15/11/05 20:58 · MS 2017

    성리학과 양명학은 사덕을 행하여 앎과 행동을 일치시키고자 했다.
    지눌은 정이 혜의 작용에 의존한다고 보았다.
    성리학은 인간과 사물이 동일한 이를 가지고 있다고 보았으나 그 근본은 다르다고 보았다.
    성리학은 자연과 인간을 지배하는 원리가 같다고 보았다.
    이황은 만물의 동정과 인간 감정의 동정은 그 원리가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이는 같다고 봄)
    이이는 성인과 보통사람의 본성이 하나라고 주장했다.
    기질지성을 본연지성으로 바꿀 수는 없다.
    정약용은 절대자가 부여한 도덕적 덕을 실천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본다.
    정약용의 성은 도덕적 본성을 의미한다.
    불교에서 법은 인간과 사물을 구성하는 궁극적 실재를 의미한다.
    불교에서 자비는 차별없는 사랑이다.
    불교에서 효는 연기에 따르는 보은을 행하는 덕목이다.

  • lSXxWYe1HG6dF0 · 601998 · 15/11/05 21:21 · MS 2018

    ㅇㄹㅇ

  • lSXxWYe1HG6dF0 · 601998 · 15/11/05 21:21 · MS 2018

    ㅇㄹㅇ

  • 중앙대예비학생 · 601987 · 15/11/05 21:47 · MS 2015

    오르비 윤사선택자분들 다 만접받아으시길..훗

  • Saint Fox · 610621 · 15/11/05 22:38 · MS 2015

    헉...6월 2등급 9월 1등급 나와서 수능도 적어도 2등급 정도는 나오겠지..
    생각했는데, 완전 신세계네요..갑자기 조금해지네요 ㅠㅠ 이제라도 EBS 봐야할까요..ㅠㅠ

  • afterglow · 533005 · 15/11/05 22:55 · MS 2014

    ㅇㄹㅇ.....끝이없네요ㅠㅠㅠ ebs다못봤는데ㅠㅠ

  • daebak · 548025 · 15/11/05 23:40 · MS 2017

    ㅇㄹㅇ

  • 언제쯤 · 556540 · 15/11/06 01:18 · MS 2015

    저 여기에 혹시 생윤 질문좀 올려도 될까요??ㅠㅠ 답변주시면 진짜복받으실거에요!!!
    1. 해외원조에 있어서 싱어가 ''복지제도를 통한 사회통합을 강조한다.''라고 말한 게
    세계시민주의니까 국가 간의 경계가 없어져서 사회통합이 되는 것 맞나요?

    2. ''인간과 동물의 이익관심을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
    라는 말이 싱어, 레건, 패스모어, 레오폴드 등의 생명, 생태중심주의자들 다 해당되나요?

    3. 사형제도가 공익 증진의 수단이 될 수 있다고 한 게 공리주의 맞나요?

    4.자유로운 정치 체제의 형성을 위해 해외원조를 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싱어가 yes인가요? no인가요?

    5. 베카리아가 사형제 폐지를 주장하는데 어떤 관점인간가요??
    범죄자의 교화 목적인가요? 범제억제효과 미흡을 근거로 드는건가요??

    6. 칸트
    칸트가 국가는 살인범의 생명을 박탈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고 봤나요?

    7. 15년 9평에서 노직이 구성원간의 기본적 자유의 평등을 부정하므로 세금을 반대한다 라고 하는데
    기본적 자유의 평등이 무슨 뜻인가요?

    8.플라톤이 도덕이 국가의 성립이전에 존재한다고 봤나요? 이후에 존재한다고 봤나요?
    헤겔은 이전인가요 이후인가요?

  • 꿀방울 · 504806 · 15/11/06 10:53 · MS 2014

    비루한 쌍윤러 재수생이 퀴즈푼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적을게욧 조금이라도 염려가 되는 문항은 답변을 하지않겠습니다 ㅜㅜ
    1. 싱어는 내옆집이웃이든 지구반대편 사람이든 상관없이 전지그적 시람들 개개인의 복지수준 향상에 관심을 가지는 세계시민주의 입장이며 , 우리가 필요를 충족하고 남는 잉여 , 최근엔 수익의5프로 라고도 하나 교육과정 다수에 1프로라고도 기록되어있는데 각설하고 이런 원조를 통해 세계빈곤과 복지를 퇴치하는것이 전 지구적 의무라 봅니다. 전 지구적 개인의 복지수준 향상에 관심을 높게 가지는 입장임을 근거로 대실 수 있을것같습니다!
    3. 범죄자에대한 처벌이 가져올 나쁜결과보다 처벌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예방 효과가 더 클경우 처벌은 필요하다. 사형제도의 존폐여부도 이러한 기준을 가지고 정하면 된다 ----2015 3월 교육청 공리주의 제시문 입니다.
    4. 자유로운 정치체제를 위한 원조는절대적 반가르기보단 상대적인개념으로 롤스가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둘의 비교문제로 나올 확률이 다분한 지문이라 칼로 무자르듯 사고하지마시고 상대적으로 롤스가 강하다 라고 기억햐두시구요 !,
    5.베카리아는 사회계약설을 주장하는 학자지만 ,루소와는 달리 천부인권 중 가장 우선이되는 생명권을 개인이 소지한 양도불가한 것으로 보았습니다. 베카리아의 제시문중 " 법은 각 사람의 개인적자유 중 최소한의 몫을 모은것 외에 어떤것도아니다. 그런데 자신의 생명을 빼앗을 권리를 타인에게 기꺼이 양도할 자가 어디있겠는가? 그 권리를 타인,일반사회에 양도하는것은 불가능하다 - 수능완성 144페이지 참조" 공동선 < 개개인 생명권 이라보며 종신노역형을 선호합니다. 사형은 범죄예방에 효과가 없고 형벌은 강도가 아닌 지속성이라 보기 때문입니다. 사형제의 효과 미흡을 근거로 인해 사형을 반대합니다.

  • 꿀방울 · 504806 · 15/11/06 11:00 · MS 2014

    6.칸트는 응보만을 생각합니다.
    사형이 그사람의인권을 존중하는 방법이기에 옳다는 것을 핵 으로 삼으시면 되요 ㅜㅜ 로크문장으로 굳이 고민하지않으셔도 될듯합니다!

    7.형식적 평등으로 노직은 인권,자유등을 기본적 자유로 본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해의 소지가 남을듯한 곤란 질문들은 답변이 어렵네요 ㅜㅜ 생윤 1찍으세요 ♡ 오타가많네요 ㅠㅠㅠ

  • 언제쯤 · 556540 · 15/11/06 18:59 · MS 2015

    정말 감사합니다!!!! 꿀방울님도 생윤 1 찍으세요~!!ㅎㅎ

  • boooom · 612650 · 15/11/06 05:20 · MS 2015

    ㅇㄹㅇ

  • beagle · 606982 · 15/11/06 11:57 · MS 2015

    ㅇㄹㅇㅇㅇㅇ

  • 수제요플레 · 562229 · 15/11/06 14:28 · MS 2015

    글쓴인데 이렇게 판이 커질 줄 몰랐어요..ㅋㅋ
    걱정이라고 댓글 다신 분들,지엽적인 건 수능에서 꼭 힌트를 줄거에요, 걱정말아요~ 잘 볼거에요~

  • 꿀방울 · 504806 · 15/11/06 16:58 · MS 2014

    읽는데 1시간 걸리고 답변적는데 30분 ㅎㅎㅎ... 이글에 먹튀안하려고 몇달만에 들어와서는 오랜만에 로그인도해써욥 감사해요!, 전국윤사러 화팅!

  • Saint Fox · 610621 · 15/11/06 22:01 · MS 2015

    흑흑 감사합니다

  • po형wer · 560695 · 15/11/06 17:54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po형wer · 560695 · 15/11/06 18:04 · MS 2015

    와 다들 진짜 대단..제가 등급이 안 오르는 이유가 있었어요..쥬륵

  • H333 · 601633 · 15/11/06 19:06 · MS 2015

    1. 군자는 어떤 특수 분야의 직능을 가진 사람이다 ox
    2. 대동사회는 가족주의에서 탈피하고자한다 ox
    3. 공자에게 예는 내면적 사회규범이다 ox
    4. 성리학에서 이 자체는 수양할 수 없고 기질의 탁함을 바로잡아야한다 ox
    5. 이이는 만물의 동정과 인간 감정의 동정은 원리가 같다고 본다 ox
    6. 증산교에서 여성의 원한을 풀어 후천시대에 여성문화의 장을 열겠다고 주장한다 ox
    7. 아우구스티누스에게 악은 신이 창조한것이다 ox
    8. 아퀴나스는 덕을 쌓아 현세에서 완전한 행복을 이룰 수 있다고 본다 ox
    9. 라이프니츠는 인간의 정신은 신으로부터 독립된 실체라고 여긴다 ox

  • 타디스 · 427558 · 15/11/06 20:08 · MS 2017

    XXXOOOXXO

  • H333 · 601633 · 15/11/06 22:21 · MS 2015

    답글 달려서 글 수정이 안되네요ㅠㅠ 9번 라이프니츠에서 스피노자로 바꿀게요! 스피노자일때는 확실히 x인데 라이프니츠일때는 어떤지 윤사 잘하시는 분들 설명 좀 부탁드려요...!
    xoxoooxxx
    2. 수특p.11 자료플러스에 대동사회는 '가족주의에 얽매이지 않고' 모든 사람이 조화롭게 어울려 사는 사회라고 적혀있습니다.

  • 타디스 · 427558 · 15/11/06 22:37 · MS 2017

    헐...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네요.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서 그런거 맞죠?
    스피노자는 먼저 신과 인간이 독립될 수 없어요. 신과 자연, 인간의 구분이 없는 유일실체론이니까요.
    수정!
    라이프니츠는 '신'은 단자가 아니라네요

  • 대학가잣아장 · 531640 · 15/11/06 23:17 · MS 2014

    1.아우구스티누스는 플라톤이 주장한 사주덕의 본질은 사랑이라고 본다
    2.토마스 아퀴나스는 국가는 공공선 실현에 기여해야한다고 본다
    3.토마스 아퀴나스에 따르면 보편자는 개별자 이면에 존재한다
    4.흄은 객관적 감정을 중시한다.
    5.아우구스티누스에 따르면 신은 유일한 실체이다
    6.스피노자에 따르면 신과 세계의 본성은 이성이다

    틀린것 두개있습니당

  • 우마루 · 440898 · 15/11/06 23:26 · MS 2013

    1,3번?

  • 서이연 · 605651 · 15/11/07 09:28 · MS 2015

    1번 4번

  • 유아교육과 · 609809 · 15/11/07 13:28 · MS 2015

    1번 3번인가요?
    1.플라톤이 주장한 사주덕은 '도덕적 덕'인데 사랑은 '종교적 덕'이라서..?
    3번 모르겠네요 아퀴나스는 보편자가 현실에 존재해있다고 하는데..이게 보편자가 개체속에 존재한다는 말이랑 다른건가요? 개체는 현실에 있지않나

  • beagle · 606982 · 15/11/07 14:16 · MS 2015

    1 3

  • 잘될거야! · 571943 · 15/11/10 19:45 · MS 2015

    1,4 !! 1은 플라톤 사주덕에 사랑이없구. 4는 흄은 감정의 일종의 객관성을 지녀야한다고 말했지만, 그게 아예 객관적감정이라고는 볼 수 없음

  • 110615 · 348193 · 15/11/07 03:54 · MS 2010

    윤사 꿀잼

  • 초이구너 · 581052 · 15/11/07 19:08 · MS 2015

    플라톤 계승 ---> 아우구스티누스, 아퀴나스

    금욕주의---> 쇼펜하우어 불교 칼뱅 스토아 에피쿠로스(세모)

    자유의지 강조---> 칸트, 정약용 +그리스도사상가

    플라톤 세계관은 이원론 실체는 일원론
    실체---> 일원론= 스피노자, 플라톤
    이원론= 데카르트 ---> 정신이랑 물질 두개의 실체 존재
    다원론= 라이프니츠

    아리스토텔레스 식물과 동물은 목적이 없음 (x)
    -> 식물은 동물, 동물은 인간, 인간은 행복이라는 목적 존재

    아리스토텔레스 지혜의 덕만 있으면 행복할수 있음 (O) -> 주지주의라서
    -> 근데 정의의 덕이라는 선지도 있던데 둘다 맞는말이에요?

    플라톤 이성.기개.욕망--->조화--->정의 (개인적차원) 단 이성이 기개랑 욕망 제어해야함.

    양명학은 정의 존재를 부정한다. (ㅇ) ---> 심=성

    롤스 제 1의 원칙 평등한 자유의 원칙은 부정될 수 있다 (ㅇ)
    ----> 남의 기본권을 침해할 때 그사람의 기본권은 부정될 수 있음.

    노직-->롤스 비판: 소유권도 기본권의 범주에 포함시켜야 함. 천부적 재능 국가가 빼앗을 수 없음
    헤겔-->칸트 비판: 개인 차원의 윤리만 강조한 칸트를 비판.

  • 초이구너 · 581052 · 15/11/07 19:57 · MS 2015

    유불도 공통점 본성 이상적으로 봄, 수양 통해 본성 되찾을 것 강조
    차이점은 유가는 도덕적 본성이고 불,도는 도덕적인 개념이 있으면 틀림

    경험주의자들은 반이성주의가 아님. 그들도 인간 이성을 통해 진리 찾을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차 있었음

    이황은 이 중시 그러나 이이는 기 중시가 아닌 이기조화론

  • 뚠뚠딴딴 · 574690 · 15/11/08 10:38 · MS 2015

    읭 아리스토텔레스는 지적덕을 통해 품성적 덕을 쌓고 그 이외에 외적조건이 더해져야 행복한다고 봤어요!! 주지주의자일 뿐만 아니라 주의주의자에요

  • 초이구너 · 581052 · 15/11/08 19:35 · MS 2015

    저거 선지에 나온걸로 알고 있어요.. 주의주의자인건 알죠

  • 수제요플레 · 562229 · 15/11/07 22:53 · MS 2015

    아퀴나스는 아리스토텔레스 계승했습니다

  • 초이구너 · 581052 · 15/11/07 23:16 · MS 2015

    에피쿠로스로 쓴다는걸 실수~~~★ 아퀴나스->에피쿠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