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센텀시티] [의대생 수학과외] 글 길지만 한번 읽어보세요
게시글 주소: https://video.orbi.kr/0003617882
학교 : 인제대학교
학과 : 의학과
학번 : 09
나이 : 26
과외 과목 : 수학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년 : 중학생, 고등학생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상위권/중위권/하위권 모두 가능
과외 가능한 장소 : 부산 센텀시티 지하철역 주변 or 센텀파크
2007 수능 응시 - 자연계 상위 2% - 고려대(안암) 공대 진학
2009 수능 응시 - 자연계 상위 0.3% - 인제대 의대로 학교 옮김
과외 경력은 고려대 다닐 때 부터 분당쪽에서 주말마다 내려가서 여러명 가르쳤고
인제대 의대로 와서는 김해와 부산에서 과외를 더 많이 해서 총 5년동안 60명 가량의 학생을 가르쳤습니다.
한번 맡게 되면 오래하게되고 소개를 많이 해주셔서 한번에 15명의 학생까지 가르쳐봤습니다.
전문과외선생은 아니지만 과외를 많이 하다보니 나름의 과외관이 있어서
과외를 하면서 중요한 것들은 꼭 지키고 과외하는 시간을 아주 소중히 생각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공부를 잘하지는 못했고 재수삼수하면서 성적을 많이 올린 케이스라서
중위권/하위권 학생들이 성적을 올리는 공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잘 아는 점이
과외선생으로서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학생을 가르치며 상위권학생과 중위권/하위권 학생은
가르치는 방향이 달라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성과가 좋았습니다)
또한 저의 강점은 제가 수능을 5년간 준비하면서(제가 5수생) 수능 수학을 치열하게 분석했기 때문에
수능 수학의 본질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고2,고3,재수생을 주로 맡아서 가르쳐서
학생수준에 따라서 적절히 지도해서 효과를 많이 봤습니다. 수능 수학은 저의 전문분야입니다.
가르치는 방식에 있어서는 기존의 선생님들처럼 풀이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의 과정에 초점을 맞춰서
학생들이 그대로 따라푸는게 아니라 왜 풀이과정이 이런지를 알게해서 혼자서도 문제풀이를 할 수 있고
출제자가 조금 어렵게 꼬아낸 문제도 풀 수 있는 사고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가르치려고 노력합니다.
(숙제로는 중요한 계산능력과 문제적응력을 기를 수 있겠죠)
현재 부산 개금 백병원근처에 살고있어서 개금에서 과외를 했는데 과외학생이 센텀시티로 이사를 했는데
계속 가르치게 되어서 센텀시티 나가는김에 그쪽에서 과외구하려고 합니다. 1~2학생만 더 구할 생각입니다.
수능 수학말고도 다양하게 경험 많으니 상담 한번 해보세요.
연락처 : 010 - 9378 - 511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와 0
수능 냄새 난다
-
동네 작은 학원에서 재수반 관리 및 수학을 가르치는 강사입니다 오늘 모의고사 치르는...
-
가방회수완료 0
이제 옷이랑 자켓이랑 이어폰만 찾으면 된다
-
그냥 대부분 직관적인감에 의존하는거죠?
-
ㅎㅇ 2
-
얼어죽겄네
-
clothing20snu 대성 커피 먹구 가 ~~ ⸝⸝ɞ̴̶̷ ·̮ ɞ̴̶̷⸝⸝ 0
있잖아, 지금 2026 19패스 구매하고, 내 ID를 입력하면 너도, 나도 각각...
-
중대 3
검은색 한자 과잠 사랑합니다
-
사연보고 추첨 90씩 두과목이면 현강비 한두푼 아닐텐데 쿨하게 포기하네
-
굿모닝 10
-
처음도 아니고 수능 일주일 남기고 이러니까 화가 ㅈㄴ 남 그냥
-
모교 갓다가 학교 알려주면 그 학교로 가는 곤가? 어케대는거예요?
-
4 1
군수생 달린다 재활하기 가장 만만한 생윤부터 공부하는 걸로...
-
그놈이 왔구나
-
이거 진짜 루틴된 것 같은데 족비상이에요,,,
-
사설벅벅벅벅하다가 평가원 푸니까 모래주머니 풀은 느낌 1
엿같은 계산도 배배 꼬아놓은 표현도 나를 막을 수 업다. 이몸, 최강.
-
나중에 볼려고 했는데 제목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요
-
삼수해야지 5
진심으로 저렇게 생각하는게 긴장을 줄일 최대한의 방법인 것 같다
-
내 다리털 땜에 내가 간지러움;;
-
나 7시 45분에 기상함 이게 최대야 어무이가 밥 억지로 먹여서 이제 나갈준비하는중
-
비약이 있으니까 약사 할까
-
물2 개념 강의 누가 ㄱㅊ았나요?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물2는 지금 친구가 대성...
-
수능이라고 세상에서 없애버리고 싶은데 보면볼수록 자꾸 또 보고 싶고 안보면 자꾸...
-
공못광광울 8
제발 수능까지 처참하진 않았으면 좋겠는데
-
승무원학원 그런거 안다녀도 성적 개높으면 붙여줌?
-
진짜 개춥네 2
ㄷㄷㄷㄷ
-
지금이라도 전부 다 보는게 그래도 좋을까요? 운문 위주로 집중적으로 볼까요
-
뭐로 주지 쪼꼬 줄까 싶은데
-
전역하고전역콘열어죠
-
진짜 못다녀서 다닌다고 말을 못함요...
-
김종익 잘노기 들었구 파이널 모고 풀다가 너무 어려워서 유기했습니다... 홉로루...
-
페레로N 4
너도N수야?
-
내성 생겨서 효과 없다 말고 역으로 작용하는 것도 가능한거임?
-
나도 오빠좋아함 12
나는 정상이라고생각해요. . 집에 동거도하고 밥도먹고 잠도 같이 잠 ㅇㅋ? 군대도...
-
왤케 덥지
-
풀로 달리니까 아치멩 못 일어나겠네 오늘도 늦잠자버렸어
-
내가 본 사설 중 가장 답이 깔금하게 떨어지도록 설계된 거 같음
-
추워 2
-
학원 가기싫다 7
...
-
나님 기상 0
안녕 세상아!!!!!!
-
이거만 오르비에 3번째 올리는데 자꾸 정신병이라 그러는데 좋아할수도 있는거 아님?...
-
이익사회 공동사회 뭐 이런 거 나오고 갯수 세는거 약한데 어떤거 해야하는지 추천해주세요!
-
강x 시즌1~3 푼거 12회분 점수 쭉 점수 보니 확실히 알겠음 아쉽지만 인정하고...
-
수학 9모 88이었고 10모 80인데 (각 실수 1개) 예전엔 계속 76...
-
"킬캠 10쩜" 뭔데 킹받게
-
배변 패턴 정상화됐다 10
이젠 7시20분 딱 되면 똥마려워짐 ㅋㅋㅋㅋ 국어시간에 일어날 수 있는 변수는 거의 다 차단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진지하게 23수능 준비할때보다 독서가 빡빡한거같은데 뭘 어케해야되지 원래 경제 법...
-
쥰내 춥네 4
수능한파라는게 있긴 있군아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