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좀 있으면 살기엔 약대가 최고인 듯
유급이 있는가? > 없는 학교가 있음.
(전국 모든 의치한수는 유급 제도를 구비)
수련이 필요한가? > 애초에 제도가 없음.
임상 경험을 쌓기 위해 필드에서 부단히 일할 필요가 있는가?
> 없음. (연구직종 제외)
전문성 떨어진다 어쩌고 밈이 있긴 한데
약대 6년 커리큘럼 보면 의사보다도 약에 대해선 더 잘 알 듯.
영상의학이 책임소재 이슈로 건재한 것처럼
비슷한 이유로 꾸준히 건재할거라고 생각됨.
물론 권리금, 자리세, 메디컬 독점 약국 등의 이유로
집에 돈이 어느정도 있어야 편하지
없으면 좀 힘들지 않을까란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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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나 했는데 16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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