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도 대비] 작년에 배포한 모의고사 정리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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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카이독 모의고사_수학 B_0회.pdf
2016학년도 카이독 모의고사_수학 B_0회_정해.pdf
[본 모의고사에 대한 설명]
1. 본 모의고사의 문항 중 대부분은 작년에 시행한 2회의 모의고사에서 우수 문항들을 선별한 것으로 올해 초 한번 공유한 바가 있으나 올해도 역시 실모가 부흥하는 시기에서 조심스럽게 다시 한번 공유를 하는 점을 밝힙니다. 일부 문항은 난이도 조절, 퀄리티 상향 등의 작업을 거쳤습니다.
2. 문제의 난이도가 많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오죽하면 필적확인란이 <괜찮아요? 많이 놀랬죠?> 입니다. 100분의 시간에 크게 연연하지 마시고 충분한 시간을 두고 학습 하실 때 더 큰 효과를 보실 수 있을거라 판단됩니다.
3. 제가 저자로 참여한 <The Tactics 모의고사> 에서 보다 퀄리티 높은 문제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난이도 또한 본 모의고사와 비교할 때는 훨씬 정상적인 난이도이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 상위권들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오르비 사이트에서 좀 더 PR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여 '겸손'이라는 단어를 선택하였는데 이 단어가 자극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여 죄송합니다. 오해를 부를 수 있는 제목은 수정하였으며 더욱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카이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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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ㄱㅅ합니다
어 수학영역 쳤는데 왜 과탐영역 점수랑 같나요
와;
어렵다..
1.실전 모의고사라고 불릴 가치가 있는가?
실전과는 전혀 관련없는 난이도. 그냥 고난도 모의고사란 이름으로 충분하다.
2.문제 유형이 평가원의 스타일을 따르는가?
이건 매우 주관적인 부분인데, 본인을 포함해 타 최상위권 대학에 진학한 모교의 동기들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3.제목이 적절한가?
본인이나 겸손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
4.저자는 작년에 수험생 신분으로 카이독 모의고사를 만들었는데, 과연 지금은 대학생 신분인가?
나도 그게 궁금하다.
제목에 겸손이라는 단어는 상위권 수험생분들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오르비 사이트에서 더욱 PR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여 결정한 단어이나, 자극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ㅇㅈ
고맙습니다 ㅎㅎ 산전수전 다 겪어보는게좋죠
모르면 해설찬스를 써서라도 해보죠! 여기서 수능출제교수 아이디어가 하나쯤은들어있을수도 있는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