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 2회독 VS 실모 왕창 VS EBS 재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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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시하고 건너가시지 마시고
가장 이상적이다 하는 선택을 알려주세요.
지금까지 국어 기출은 4개년치만 풀었습니다.
1. 4개년 평가원 기출 국어를 다시 돌린다
2. 신유형 반영한 실모를 왕창 푼다.
3. EBS 연계될 만한 거 집중탐구한다.
제가 그 수능완성 실전편을 하나도 안 풀어서..
어떤 게 가장 효율적이라 생각하시나요?
보통 2등급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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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처음으로 70넘었는데 번장에서 중고로 사서 등급컷을 볼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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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 강x 시즌2 5회차 -> 72점 2등급 2문제는 더 맞출 수 있었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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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2회차 0
10번 -> a1은 S1에서 따로 봐야했는데 이걸 놓침 13번 -> 원주각 찾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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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4 2등급 첫 실모인데 커하 찍어서 기분 아주 조음 이대로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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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걸렀네... 수분감 step2 같은 킬러급 빼고는 앵간치 다 풀기는 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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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2컷이고, 9모 84점입니다. 10월 4번째 주 정도까지 기출 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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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할게 많은데 또 강철중모는 풀고싶고.. 피쳐링까지 하는건 오바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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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뎊 제본한건가?? 뭐지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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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수학 싹 풀어보게
현재론 기출 한 번 더 보는 걸 최우선순위로 두고 남는 시간에 2, 3 하시는 게 좋을 듯해요.
기출이 그렇게 중요한 건가요?
아니 저는 신유형 대비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