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보면서그거못느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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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어캐될지아무도모르고
그리고이건주관적인 생각인데
그날 컨디션이 상당히중요하지않나요?
정말 성적이 다이나믹하게나오는거같음
평소에못보더라도..끝까지최선을다하면 그누구든지 성공의잠재적가능성을 가지고잇는거같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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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현역은암것두 몰라..
맞아요 ㅠㅠ 그래서 더 불안불안
그런데 경찰대보면서 느낀거같아요
원딜이군 ㅇㅇ
그새 검색을..????!!!
근데 그계정 요즘 제가 안하고 친구+동생들이 돌려써서 잘 몰르여
잘 알고 계시는 분이 아직도 올비탈퇴를 하지 아니하셨다니
?탈퇴는없음 탈(주)르비를한다는거지
회원탈퇴가있잖소
거참..서울대생이..
ㅇㅇ 마즘
ㅇㄱㄹㅇㅂㅂㅂㄱ
마자용 그리고 멘탈관리도 진짜 중요한듯 ㅠㅠㅠ
전 국어끝나고 울다가 점심때도 울고 영어시간에는 졸았,...
음음그렇..조...졸앗?!
네 제 경우가 그랬기 때문에 저는 더 강조하고 싶습니다
수능이라는 시험은 평소의 실력 30 + 시험 당일의 멘탈과 컨디션 70
이라고 생각해요
그럼저두뀨뀨대가능?
ㅇㅇ 저도 평소 실력대로였으면 중앙대 갔음
국어 긴장너무되던데..아국어영어어떻게해야완벽해지나요 ;ㅅ;
현역이라 경찰대의 경험을 들자면
그날 아침에 먹은 전복죽이 맛이 가서 1교시 끝나고 토하고 2교시 끝나고 토하고 설사하고 3교시 때 멘탈 승천한채로 수학봤죠... 수능때는 건강관리랑 멘탈관리 철저히 할거에요
아 ㄹㅇ 그때수학개잘봣는데..영어가..;ㅅ;..
ㅇㅇㅇ ㅇㄱㄹㅇ 국어영어읽히는건 말할것도없고 수학도진짜 잘풀리는날이있어요 탐구는..실력이좀더중요한거같아요제생각엔ㅋㅋ
탐구랑수학은실력대로나옴 ㅇㅇ
히히 현역 때 계산실수로 3개 나갔어요
물론 문제 풀며 연습할 때 실수 그냥 넘어가서 그랬는듯
실수라니 ㅠㅠ
실력을 뒤집을수있는게 컨디션
파워!!!
국어6평때배겁나아팠는데정신차리자고미친듯이참으면서봄 불난이도+장트러블 이중고....
ㅋㅋㅋ
진짜 믿기지않으실텐데 작년에 중경외시급? 성대 보통과만 가도 잘갓다 하는친구가 삼구오로 성의를 갔네요..진짜 애니메이션이나영화에서 나올법한 잠재력폭발?이 발휘되면 상상도 못할결과를낼수있는거같아요... 물론 그것도 자신을못믿거나 의지가없거나 패배감에 절어있으면 절대 불가능하긴하지만요...국어같은경우에도 열심히 함에도불구하고 성적이안오르는경우와 오래안했음에도 성적이유지되거나 오히려 오르는것도 그런이유라생각합니다
끊임없는 이미지트레이닝이중요하다생각합니다... 그 포텐터질때의 느낌이 분명히 존재하거든요... 전 아직 모평에선 느껴보지못했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