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인문계열 정시모집 입시결과 (로미오&물량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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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인문계열 정시모집 입시결과>
작성자 : 로미오 (Orbi IMIN 143336)
원본 게시글 주소 : http://bitly.kr/3k2E
※ 유의사항
(1) 본 자료는 2016년 8월 17일 기준으로 로물콘 입시팀 이 수집한 합격자 및 불합격자 표본을 세 차례 이상 교차 검토하고 온라인/오프라인 채널을 통하여 정확한 추가합격 충원수를 추정하여 작성한 자료입니다.
(2) 2017 수능 전후로 충원합격인원을 재조사하여 다시 한번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이 자료는 표본자료의 결핍, 가공 및 통계를 위해 사용되는 원자료의 신뢰도의 한계나 계산 과정에서의 오류로 인해 실제 결과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3) 이 표에서 사용된 누적백분위의 %는 사회탐구 응시인원(322,674명)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다른 입시기관에서 사용하는 대학별 누적백분위 추정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4) 대학마다 반영비율과 반영방식이 다름을 감안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예를들어 표준점수 516점인 학생이 이 표에서 516점보다 낮은 모든 모집단위에 합격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5) 서울대학교 입시결과의 경우 표에서 첫번째 열은 한국사 미선택자, 제2외국어 미선택자는 모두 0점 처리 하였으며 두번째 열은 한국사 미선택자도 모두 점수를 산출하여 석차에 환산하였습니다.
(참고로 자연계열은 1+2선택자 미선택자도 모두 환산점수를 산출하였습니다.)
(6) 교대의 커트라인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산출하였습니다. 다만 비교과를 반영하는 서울교대의 경우 비교과는 제외하였습니다.
[1] 충원합격자를 포함하여 수능+학생부 성적이 제일 낮은 합격자 혹은 가장 마지막으로 붙은 학생의 점수를 구합니다
[2] 수능+학생부 점수에서 합격자의 평균학생부점수를 뺀 값을 산출합니다.
[3] 위에서 구한 점수에서
면접점수의 배점을 더하고 합격자면접평균점을 뺀 값을 구합니다.
[4] (3)에서 구한 점수에 대한 전국석차(상위누적백분위)를 산출하였습니다.
※ 저작권 사용범위 :
이 자료는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도움을 주고자 제작하였으므로 영리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며, 본문 및 본문에 부속된 사진파일과 표의 내용을 변경하는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 글을 인용하여 대학 간의 비방 근거자료로 사용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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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목록 공개 3
마음의 눈으로 보면 보임. 모두가 아는 그사람 한 명.
잘보이지 않으면 http://i.orbi.kr/0009008632
goat
GOAT
학과 이름을 축약한 모집단위들이 있습니다. 이 경우 문의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의문의 중앙대 1패
중앙대학교는 표본부족 및 예비번호의 문제로 작성하지 못하였습니다.
외대 소수어과 표본들은 어떻게 구하셨는지.. 새삼 대단하십니다
최대한 모든 표본들을 다 환산점수로 변환하여 입력하였습니다.
아시다시피 제일 작성하기 어려웠던 곳이 외대 였네요.. (학과도 엄청많아서 추가합격 커트 추정하고 입력하는것도)
알죠... 고생하신게 눈에 보이네요.. 소수어과는 진짜 염두도 못내겠던데 대단하십니다
한국사 미응시자 포함하면 서울대 입결이 0.25% 밑에서 형성됐네요
그 점에 있어서 기관마다 누적백분위 산출이 차이가 있습니다.
저희도 오랜 고민 끝에 두 누적백분위를 병기하기로 하였습니다.
크 전설적인 연고경빵이 눈에 보이네요
근데 한국사 미응시자가 정시 서울대 갈 수 없지 않았나요?? 미응시자 포함이라는게 뭔가요??
미응시자를 전체 등수에 포함한 것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네 한국사 미응시자는 정시에서 서울대를 가지 못합니다.
오x비 진x사의경우 한국사 미선택자도 서울대식 환산점수를 계산하여 전국석차를 추정하였고
이x스의 경우 한국사 미선택자는 0점처리하여 전국석차를 추정했는데 이를 고려해 반영했습니다.
항상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한의대 입결이 왜이리 올라갔지
딱히 호재도 없는데
한의대 표본은 어떻게 구한 건가요?
초교.교대 높은거랑 같은 맥낙.문과는 밥먹고 살기가 심히 걱정됨.
아 상대적 상승이군요ㅠ
학과명 옆의 *는 뭔가요?
추정하여 작성한 학과의 경우, *를 넣어 입력하였습니다(가장 높은 확률의 칸으로 배치).
고맙습니다.
작년이 진짜 카오스긴하네요.. 글경이 고대 간호 한문보다 낮다니... 한양대 경금 파금도 연고대 꼬리에 붙을까말까네요..ㄷㄷ
전반적으로 14부터는 학과 전체 배치가 랜덤스러운 부분이 있는듯 합니다.
평균도 그렇나요?
각 학과별 평균점수를 내보면 저 위의 표보다는 일반적인 배치순을 따르기는 할 것입니다.
다만, 정시에서 평균은 큰 의미가 없기는 하지요.
오호라..들어가면 장땡이군여 감사합니다
그렇게 보면 안되지요.
연대 영문,정외가 한대 관광 밑이잖아요.
또 자세히 보니 고대경영=연대경영=한대경영 이네요.
특정 과를 보지 말고 전체적으로 보면 연고한서성은 비슷해 지고
그 밑 중경외시 라인 이랑은 아예 겹치지도 않네요.
이제 대학 서열급간은 설>연고한서성>>이중경외시로 나눠야 될 듯.
ㄴ
눈이 삐셨나 설>연고>서성한>나머지 구만. 한퀴가 연고랑 묶으려고 노력하시네.ㅎ
니가 눈까리가 삐었구나.
누가 봐도 설대랑 연고는 안 겹치고 넘사벽인데 자꾸 끼려고 하네.
입결보다 아웃풋은 더 몇 배나 밑이면서 스카이로
묶이려고 하는 게 누구여?
연고한서성은 비슷해지고 중경외시는 아예 안 겹치구만..
자세히 봐라. 앙?
설대하위과 > 연고대 상위과
연고대상위과>서성한상위과>연고대하위과>서성한하위과
이런 차이잖아.
근데 뭔 스카이여?
설>>>연고>=서성한 이고만..
한대문과는 중대한테도 발리면서 뭔 x소리가 많냐.올해 cpa 최종도 중대>한대.4년연속인가. 입결표 보거라 한대가 1%위로 한개과라도 있는지 성대는 글제라도 있지. 그냥 공대나 자랑하고 다니셔.ㅋㅋ
ㅋㅋㅋ. ㅂㄷㅂㄷ 하노?
누가 봐도 이과는 넘사벽,
문과도 한>>성이고만..
시파도 상경계열 인원 2배 넘으면서 합격자 수는 몇 명 차이 안 나던데?
글고 작년에 시파 합격자 수 성대=중대 동수로 같았는데
성대,중대는 1차 합격자들 편입 대거 받아도
한대,서강대랑 최종합격자 수는 비슷하더라.
공돌이 숫자 많은 한공 아웃풋 자랑은 엄청하면서 문과얘기 나오면 머리수가 어쩌니 저쩌니 핑계는 잘돼요.ㅋㅋ자기들 유리한데로 왔다갔다.그러니 한퀴소리 듣는겨.ㅋㅋ
모집 정원도 안보나?
이공계도 한양대가 연고대,성대보다 젤 적은데
지레짐작으로 많다고 헛소리 하노?
문과도 상경계 머리숫자 얘기하기에 이과도 한대가 자랑하는 공대만 얘기했던만 이공계 다합친거로 말하자구요.아무튼 유리한 해석은 잘해.ㅋ 누구말되로 한대는 훌리건 양성소가 있는거 같아요.
한훌을 물리치는 무적의 주문
서성한중!
우와... 정말 경이롭군요.
감사합니다 ㅎ
수고가 많으시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오 성글경 구하셨네요 ㄷㄷ 폭난 한양대경영빼고는 서연고서성한 다 상경계가 낮네요
한파경!
청솔이랑 약 0.3정도 차이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대 사회대 0.25%는 한국사 미응시 중에 300명 정도가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뜻인가요?
그런셈이죠 생각보다 한국사 미선택자가 꽤있는데 한국사 만점백분위가95라서 그런듯..합니다
그런데 연경만 해도 추가합격자사 150명 정돈데 그렇게 많을까요?? 약간 의문이 드네요.ㅡ
저희가 수집한 표본 설대식
535점이상에서 한국사 미선택자가 43%정도였습니다.
그렇군요.. 한 20~30% 정도 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네요..
아마 한국사 만점백분위가 96인것이 영향이 클듯 합니다.
이렇게 되면 2017 정시에서 서울대 입결 상승이 꽤나 많이 될 것 같은데 어떨게 생각하시나요?
어려운질문인데
인문계의 경우 사탐응시인원이 큰폭으로 감소하고있어(올해도 2만명정도 감소예상) 입결% 하락요인으로 작용할것입니다.
전국석차로 보았을때는 지난해보다 다소 오를것이라 보고...
모집단에서 서울대식 535점 이상인 사람 수(추정)과 수집된 535점 이상 표본의 비는 어느 정도에요?
이게 다른 회사 추정치와는 차이가 있을수 있는데
다른회사의 경우 한국사는 계산하면서 제2외국어 미선택자나 3등급이 넘어가면 감점을 하는 반면 저희가 낸 누적에서는 감점을 따로 시키지 않았습니다.
제2외국어 감점을 하지않은 표본이 대략 286개인데 한국사 미선택0점 제2외국어 감점을 적용해 계산해보면 164개정도 였습니다.
만약 제2외국어 감점을 넣어서 계산한다면 진*사와 오*비 누적과 비슷할겁니다.
한국사 미선택자도 변환표준점수를 계산한 다음 제2외국어 감점을 적용시켰을때 서울대 누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집단위 누적(Athe)
경영 0.23%
사회과학 0.15%
인문 0.16%
농경제 0.17%
소비자 0.17%
국어교육 0.26%
영어교육 0.27%
사회교육 0.24%
지리교육 0.24%
역사교육 0.69%
윤리교육 0.33%
누백 1%이면 평백 기준 어느정도인가요?
누백, 평백 헷갈려서 입시자료 보면 눈이 빙글빙글 도네요ㅋ
백분의합으로 384정도입니다.
(오른쪽에 병기됨)
옴마나 부끄부끄
죄송합니다, 입시자료 보니까 전의가 불타올라서 제대로 보질 못했네요...
알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http://i.orbi.kr/0009009903/%EB%B0%91%EC%97%90-%EB%A1%9C%EB%AF%B8%EC%98%A4%EB%8B%98-%EC%9E%85%EA%B2%B0%ED%91%9C%EB%8A%94-%EB%8C%80%EB%8B%A8%ED%9E%88-%EB%AC%B8%EC%A0%9C%EA%B0%80-%EB%A7%8E%EB%84%A4%EC%9A%94
딜 들어왔어요
위에 물량공급님 댓글로 갈음합니다.
그림이 잘 보이지 잘보이지 않으면 http://i.orbi.kr/0009008632 참고바랍니다.
제2외국어 감점을 넣었을때와 안넣었을때는
대략 이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가군 성대경영이 저 정도인가요? 최초합은 엄청 높았던걸로 기억해가지고 새삼 놀랍네요 문제가 안된다면 합격 최저점수좀 알 수 있을런지요?
군 특성상 추가합격 표본들의 점수차이가 있었습니다. 각 해당 누적백분위의 대학별 환산점수는 저희팀의 공동재산이기 때문에 공개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아는 최저점은 653.xx
청솔 1.7%대였습니다.
정시 마지막날 컷이에요.
아 그리고 높은 최초합은 추합도 그만큼 늘린다는 거 추가로 알아두시면 좋겠네요
올해는 고려대 언어학과나 독어독문학과정도 가려면 누백 몇%되야 안정적일까요? 2017년은 여러가지 변수가 있으니까...1%정도로 비슷하려나요
네 일단은
1. 한국사 변수 (연고대 중위권~하위권 쪽에 영향)
2. 인문계열 인원수 감소(1%가 2016 전국석차 3200등 -> 2017 전국석차 3000등)
등의 변수가 있기는 한데,
0.8~1%정도를 중립점으로 잡으시면 될 듯 합니다.
(누적백분위가 오차없이 추정되었다고 가정)
한국사변수가 무엇인가요? 한국사 절대평가인데1등급을 받지 못하면 차이가큰가요?
제가 말한 변수는
가군 서울대 나군 연고대의 조합에서
한국사가 필수가 되었을 떄,
상위권 학과군/ 중위권 학과군/ 하위권 학과군에 지원패턴이 2016과 비교하여 달라질 수 있는 미시적 변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서울대 사회과학계열이 올해 학과제로 분할모집하는 것도 지원패턴에 영향을 줄 수도 있겠죠.
제가 고3현역이라 이런걸잘모르는데.. 간략하게 무엇을어떻게봐야하는지알려주시면감사하겟습니다
굉장히 이야기가 길어질 수도 있는 부분이긴 한데,
Compact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시 지원에서 폭발or펑크와 같은 내용은 정시 시즌에 이야기하면 되는 부분이고,
지금은 모의고사를 통하여 수능 지원권을 검토하는 참고자료로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정시 지원권이 수시 원서의 기준이 되기 떄문입니다).
6월 모의평가와 9월 모의평가 후에는 각 입시기관에서 상위누적백분위(전국석차)를 추정한 자료들을 발표하는데, 공식적으로 이 자료를 공개하는 기관은 오르비와 E사, J사 정도가 있습니다.
이 자료들을 보면서, 해당 모의고사의 자기의 위치를 파악합니다. 국수영사(2) 상위누적백분위를 보시면 되는데, 표준점수 기준 상위누적백분위와 백분위 기준 상위누적백분위라는 두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실제 정시에서 점수 반영은 주요대학은 국수영은 표준점수 / 탐구는 변환표준점수(백분위기준)를 가지고 각 대학별 산출점수를 환산하여 반영하지만,
6/9월 모의평가의 경우 특히 수학 (나)형, 사회탐구의 표준점수 왜곡이 일어나기 떄문에, 표준점수 기준 상위누적 백분위 보다는 백분위 기준 상위누적백분위가 오히려 정확할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 성적이 6월 평가원 기준 인문계열 상위 2.5% 정도라면, 대략적으로 위의 해당 표에서 2%~3% 정도의 모집단위들이 정시에서 지원가능선을 보는 것 정도로 위치파악을 합니다(사실 모의평가와 수능의 인문계열 응시인원의 차이, 대학별 환산점수 등 개별적으로는 굉장히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습니다.. 일단 간략하게만 말씀드리는 겁니다).
위의 과정을 바탕으로 수능 경쟁력을 검토하여, 수시 6장 카드 조합에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아래에 오르비 6월 모의평가 상위누적백분위(전국석차)표를 링크거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orbi.kr/0008653142
감사합니다ㅜㅜ
부산tg 학원 다녔던사람인데 고대정외 자기들이 빵꾸예측해서 부산대 떨어지고 고대 뚫었다고 홍보하던데요..
실제 그 학원에서 실제로 펑크를 예측하였는지는 알 수 없으나,
부산대 영어교육 3.62%/ 부산대 국어교육 4.16% (위의 입시결과 표의 누적백분위 기준)정도의 위치인데, 반영비율이 달라서 누적백분위Shift 현상을 감안하더라도
인문계열에서 부산대를 떨어지고 고정외를 합격한 사례가 있기는 힘들듯 합니다.
http://www.tgstudy.com/?folder=bbs&page=view&board_id=admission.counseling&idx=5168
확인부탁드려요 ㅋㅋ.. 저도 신기해서
읽어봤는데, 학생 B가 해당 학원의 학생인지는 알수 없으나,
부산대를 떨어졌다는 말은 없네요.
그리고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1~2명이 범위값을 벗어나는 펑크는 매년 나올수밖에 없습니다.
12314로 합격했네요.. 고대식 679점..
이런사태가 올해도 일어날수 있을까요?
결국 679.34가 예6이었나보네요. 워낙 고정외는 추측과 낭설이 많았어서 걸출한 팩트 없이는 점수를 쉽사리 기재할 수가 없었네요
그럴 수 있는데 어디가될진 실제로 일어날지는 절대 추측불가
개빡치네 저걸로 정시를합격;
실제로 고대 정외를 그 점수로 합격하신건가요...?진짜 대박이네요...
교대는 기준이 합격자 수능 평균인건가요??
유의사항 (6)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1] 충원합격자를 포함하여 수능+학생부 성적이 제일 낮은 합격자 혹은 가장 마지막으로 붙은 학생의 점수를 구합니다
[2] 수능+학생부 점수에서 합격자의 평균학생부점수를 뺀 값을 산출합니다.
[3] 위에서 구한 점수에서
면접점수의 배점을 더하고 합격자면접평균점을 뺀 값을 구합니다.
[4] (3)에서 구한 점수에 대한 전국석차(상위누적백분위)를 산출하였습니다.
물공님이나 로미오님 수능후 유료 컨설팅 하시나요? 한다면 어디서 신청하나요
저도 알려주세요
물공님의 대학원 진학문제 등 변수가 있어서 확답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공지는 로물콘카페나 오르비등에 공지될 예정입니다.
물공님 로미오님 팀플레인가요?
저와 물공님은
수시, 정시 모두 서류 cross-checking 하고 있기는 합니다.
와 정말 대단하세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원광대 치대 정말 높네요 ㅎㄷㄷ...ㅜㅜ
그리고 조만간 지방교대가 중경외시를 앞지르게 될 확률이 매우 높아보이네요
충격적이네 나땐 연대 최하위과가 0.4%였는데 지금은 올프패네
저 입결표 누백이 전 모집단위에 걸쳐 낮게 나온 경향이 있어요
이거 백분위가 좀 짜요
그리고 연고대 최하위면 사범 이런과일텐데 여기도평균적으로 1%부근인데...
1) E사와 오르비 누적백분위보다는 저희 누적백분위가 짜게 (상대적 위치가 낮게) 잡혀있는 부분과 (어느쪽이 맞을지는 평가원만 알고 있습니다)
2) 11, 13 때와는 양상이 다른 점이 고려되어야 할 것입니다.
고정외 작년에 저렇게까지 떨어진 원인이 뭘까요...?
적당한 펑크나 폭발은 연구만 많이 하고, 과거 어떻게 폭빵이 났는지 사례들을 잘 연구하면 그 원인이 어느정도 가늠됩니다.
하지만 저렇게 영혼까지 뚫리는 경우가 되려면 그 원인을 아무도 몰라야만 합니다.
으허 입시 정말 어렵군여ㅠㅠ
수능 끝나시고, 본인 점수대에 따라 연구 열심히 하시면 본인에게 맞는 최고의 원서는 얼마든지 쓰실 수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지금은 수능공부에 매진할게요 ㅎㅎ
정말 고맙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
중앙대 업뎃은 힘들겠죠?
중앙대가 예비번호나 추가합격을 전혀 공개해주지 않는데다, 번호 부여도 1번까지 밖에 안해서 입학처 차원의 자료가 조금 더 공개되어야만 정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공주교대 비교내신을받을경우에는 작년기준 백분위 어느정도를받아야 컷에 해당되나요?
공주교대의 경우 표준점수를 반영하는 교대인데 비교내신은 백분위합을 사용하거든요
여기에 대응하는 표준점수합이 대략 513점인듯 하네요 상위누적으로는 4%정도?
참고로 이투스기준으로는 표점합 3.6% 백분위합 2.x%정도인 학생이 이렇네요
근데 원래 대전한이저렇게높나요? 연고모든과보다 위에잇네여 ㄷㄷ
작년에 인문계열 한의대 쪽이 입시결과가 높게 형성된 양상이 있습니다.
지속될 가능성도 높다고 보여집니다.
항공대 항공운항 문과 알려주실수있으신가요 ㅜㅜ
나군 항공대 항공운항과는 상위누적으로 약 4.3%정도인듯 합니다.
(표점합 511점)
사람들이 문과기준 건동홍 라인이라면 비벼볼만하다는데 맞는말인가요?
표점에 대해 하나도 몰라서 ㅜㅜ
지난해 입결로 볼때는 건동홍을 골라가는 점수가 나와야 비벼볼만한것 같네요
외대정도면 가여
외대갈성적이 안됩니다..높은 항공대의벽 ㅜㅜ
죄송한데 영역별 반영비율이 비중이 큰가요?
한의대가야하는데 ... ㅈ망이네... ㅜㅜ 저 성적을 어떻게받지. 하...
후배들 보면
다 똑같은 사람이던데요 뭐
할 수 있으실 겁니다
한양대 파낸경이 미커보다 떨어져요? ㄷㄷ
파경이 펑크였고 미컴이 헬폭발했어요
평소에도 그렇다 생각하고 원서쓰면 90%확률로 망합니다
진주교대는 표에 없나요??
진주교대는 청주교대와같이 표에 누락되어있는데 물공계산기를 참고해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보통 문과대학에서 인풋이 높고, 간판인 과를 경영대로 알고 있는데 자료를 보니까 경영대보다 인문, 사회과학, 다른 과들이 더 높은 이유를 알려 주실 수 있나요?
최고 높은 점수를 받아야 경영학과(ex.고대)를 갈 수 있다고들 하는데 고대도 경제 식품자원경제 학과가 제일 위에있네요? 제가 공부만 하고 요런 입시정보에 눈이 어두워서 잘 모르겠네요 .ㅠ
2. 나중에 수능 끝나고 오르비에서도 입시컨설팅을 실시하나요?
3. 제가 백분위 계산같은 것을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원점수 기준으로 밖에 모르는데
원점수 380점~390점 사이면 한의대를 지망할 성적이 되나요?
한의대 입학 가능 원점수를 대략적으로 알고싶습니다. 표를 보니 한의대가 연고대 경영학과보다 더 높은 것 같은데 실제로도 그런가요?
1. 서강대같은 경우는 모집인원과 그에따르 추합수차이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오거나 고경 연경같은경우는 작년 하향지원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겁니다.
이 결과는 우연이지 일반적인 경우라면 경영대가 여기보다 낮겠지 하고 원서쓰면 안되는거고요.
1. 점수가 높은사람들이 경영학과를 제일 먼저 고려하는것은 사실이나..이것이 최종커트라인까지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각 군에는 원서를 하나밖에 못쓰기때문에 지원자의 점수분포가 연속적이지 않습니다.
평균적인 입학생점수는 선호도순과 비슷합니다.
3. 지방한의대는 사회탐구만 보고 또 사회탐구만 반영하고, 연고대는 제2외국어를 대체하기도하고 사탐반영비중이 워낙낮아 두 모집단위중에 어디가 절대적으로 높다고 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한파경깔고 한의대지르는조합도 있음)
또 표점반영대학은 사탐복불복이 절대적이기때문에 운에따라 점수대가 달라집니다.
결과적으로 볼때는 지방한을 준비한다면 수능만점을 목표로 공부해야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실질적으로는 백분위합이 390정도가 되면 원서질을 마음편하게 하실수있겠네요)
서울교대가 연경제급이라니..ㄷㄷ
그리고 한의대 진짜 높네요 ㄷㄷ
너무나 좋은 자료 배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 서울대 입시에서
사탐응시자 감소로 인한 서울대 입결% 하락 효과도 있지만
선택한국사 미응시자 배제없이 서울대를 순수경쟁 하게 되어
40%가량의 초고득점자(535이상)가 예년 대비 추가로 서울대로 유입되는 것의 영향력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서울대 입결% 가 상승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 생각을 평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전체적인 학과군의 누적%는 상승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지나
사회과학대학의 첫 학과제 분할모집으로 학과 서열은
흔히 생각하는 학과 서열 순으로 나오지 않을 확률이 높을 것으로 봅니다.
교대 옆에 나와있는 백분위 받으면 안정권이란 뜻인가요??(ex 부산교대같은경우 370부근이라 나오는데 이정도 받으면 된다라고 해석하면 되는지...)
커트라인은 말 그대로 커트라인입니다.
마지막 합격자가 저 성적으로 합격했다는 것일 뿐, 저 이상을 받았다고 해서 올해 임시에서 반드시 합격할 수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안정권이 아니라 문닫은성적이고 안정권은 더 높습니다
플루토늄님. 성대 가군나군 경영 컷차이나는이유가먼가여 같은관데 궁금해서여
이대가 참궁금한데 이대는 없나요??
이화여대의 경우,
인문과학부, 사회과학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처럼 비교적 정리가 잘 된 학과들이 있고, 융합(뇌인지)-인문 처럼 정리가 어려운 학과들이 있습니다.
현재는 공개할 계획은 없습니다.
교대 높다고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높지는 않네요
전반적으로는 상승추세이기는 합니다.
예를들어, 원래 경인교대는 누적백분위 4%안쪽 정도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많이 오른 추세라 생각됩니다.
작년입결이랑 비교해보세요!
또 다른학교랑 차이가 있는게.. 교대는 세자리수로 모집함
물공님 교대는 문과 이과 계열 상관없이 같이 모집하나요?
네 그렇기때문에
가산점이있어도 입학하기어렵고 가산점이 없는 경인교대같은곳은 더어렵습니다.
중앙대는 평균적으로 몇 퍼센트 사이에 있을까요???
올해부터 외대 나군은 글로벌캠으로 모집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