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뒤를 잠시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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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1년 단위로 치러지는 모든 시험에서는 3개월 전부터가 진짜입니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 그동안은 기본을 닦은 것이라봐도 무방합니다.
공부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너무 조급해 하지 마세요!
오히려 초반에 너무 많은 공부량에 지친 수험생보다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는 하루하루 1시간 단위로 시간을 쪼개고 아껴 쓰기 바랍니다.
남들 공부하는 것들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말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잘 파악하여 집중하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의 최고의 컨디션으로 집중한 1시간의 공부량은 이전의 3~4시간의 공부량에 맞먹습니다. 조금만 참고 그날까지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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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소비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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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비용1600쳐들고재수실패한병신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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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친구좋지 0
근데 나돈벌기시작하니까 걔도 나한테 얻어먹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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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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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많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또, 뛰어난 실력을 지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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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피방가면 다 걔카드로 긁음 ㅋㅋ 시간 무한이벤트임 음식 음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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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험생이 지금까지 옯비 보고 있는거면 끝났음 이미 1
나 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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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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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드라 미아내... 아무리 생각해도 참신한게 안떠오른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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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메이드카페 같이가서 내꺼까지 걔가 사준이후로 형님으로 모심 총 50나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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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1
난이제 고졸이니 중졸 무시해도 되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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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 2
중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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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니트에겐 집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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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옯창된 느낌이네 옯창단의 필수 덕목이 프사였던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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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초딩들은 6
여름이 되면 밖에 나가서 잠자리 잡고 올챙이 잡으러 계곡을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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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은게많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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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메타 드가자 2
과자집 만들까 5000 원이면 충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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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지고있었어서 욕만 하다가 마지막에 이기니까 서로 칭찬해주자 하면서 우쭈쭈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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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리트 집에서 시간재고 풀었을때 130점대 후반이었습니다 원래 책 많이읽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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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버정에 누워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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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맛이 간 그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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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메타라 5
부모님집 5000/180 자취방 1000/70 우웅 자가는없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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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조졌다 0
지금이라도 깨달아서 다행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살면 됨 안늦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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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여러분들을만나게되었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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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엄청 빨아주셈 와 니네집 부자인거 너무 부럽다 엄빠가 어떻게 판사에 의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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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새르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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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리그 꼴등한테 발리네 ㅋㅋㅋㅋ 토트넘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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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ㅈ같은 새끼들이 지들 부자인거 쳐 자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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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45346에서 재수해서 34324로 조금이지만 올랐어요.. 현재 3예비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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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 특징 0
사귀기 전 맘에 드는 사람 있음 - 표현은 안 하는데 개티남 소개시켜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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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강민철 1
김승리 강민철 각자의 장점이 무엇인가요? 독서는 누구, 문학은 누구 이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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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 없음 5
지금 버정에 누워있는거임 냉장고는 옆에 쌓인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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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광댄데 1
나 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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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보고 웃는건 나도 좋은데 날 보고 비웃진 않아줬으면 좋겠음. 가뜩이나 자존감 밑바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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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강남성모병원 처음봤는데 ㄹㅇ멋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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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한번만 더 뺏어가시면 피켓도 듭니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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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옛날에 3
차가 쌩쌩 지나갈때마다 뛰어드는 상상을 했는데 그 후유증으로 차가 무서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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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1등급이긴 한데 몇년 지나니 내용도 잘 기억안나고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도 감이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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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분에서도 뭐가 변수인지,뭐가 상수인지 잘 파악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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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온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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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같은 인생이 되지는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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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 아니면 할게 없음. 광대까지 뺏으면 나는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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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아님 너무 이쁨 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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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스럽군 1
애비로드스러워 익숙한 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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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뉴비의 레어를 뺏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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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너무높아~ 3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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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강기분 문학 부록 강의 스튜디오에서 찍어서 올려준다 하셨던 거 같은데 부록은 강의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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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ㅋㅋㅋ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학생이 여고에서 보네 부럽다..
2011 수능에서도 저렇게 웃는 사람들이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