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국어가 6평처럼 나오면 1컷 90대 중반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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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통합되면서 기조도 좀 바뀌어 수험생들에게 충격을 안기기도 했고 아직 6평이라 전반적으로 점수대가 저조했던 것 같아요. 수능 때는 수험생 표본 수준도 상승할 거고 현 기조에 익숙해져 컷이 훨 상승할 겁니다.
절대적인 난이도 면에서 대강 비교해 봐도 11수능 언어영역보단 훨씬 무난한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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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으응 아니야~~^^
왠지 느낌이 챙짱 라시현 삘...
수능날에는 오히려 더 떨어짐 현역들 긴장해서 점수 더 내려 갈텐데 ㅋ
ㅇㅈ합니다. 전 재수삼수할 때도 더 떨렸습니다.
그리고 흐으으응 이게 만화캐릭터가 잘 하는 멘트라... ㅎㅎ구독자이신줄..
94예상
비문학의 형태가 바뀐 거랑 중세국어의 당혹감이 컸음 문학만 보면 또 쉬워서..
수능 때도 어떤식으로든 뒤통수가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신듯 제 생각에는 아무리 높아진대도 90초중반..?
수능 때 여기서 더 뒤통수가 있으면 그건 6평이랑 비슷한 게 아니죠, 6평보다 까다로운 거지.
기조에 익숙해져도 컷이 확상승 하거나 그러지는 않을걸요 특히 1컷은.. 올라봐야 2-3점 정도 수능이라는 특수성도 있고
아이고 의미없다...
15 B랑 16 B 사이 아닌가
님은 수능날 80점대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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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니야
떨림효과 무시 못해요 3년간 안 떨던거 밀려옴. 화장실애서 낄낄대며 ㅂ신 그걸 틀렸냐하면서 보는 시험들과 본질적으로 느낌이 다름. 쉬운 게 안 읽혀요 마닳 재구 시작하면서 볼 때도 심장 떨렸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