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언급 못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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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막 여기서 어떤부류의 책 안좋다하면 글삭되고 산화하는데 그 이유가머죠? 소비자의 알권리 침해할정도로 중요한건가요? 책사고 너무 실망해서 쓰는 글입니다. 여론 조작이 너무 심하네요. 아니면 모든 온라인 서점에서 이런 알권리 침해가 만행하나요? 인강들도 클린인강이라고 수강평 조작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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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버린 그때의 너를 찾아~ 아팠던~ 시~간 지나~ 내가 널 붙잡아~ 아직 너의 시간에~ 살아~
그래서 비판은 딴 데서 일어나고 있음
수...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