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진 교재이벤트
게시글 주소: https://video.orbi.kr/0008127384
3월달 모의고사를 보고 나름 이것저것 반성을 많이하게 되었다.
공부하고나서 왜 그렇게 자만했는 지 전혀 알도리가 없다.
터닝포인트 이미 진작 거쳤을 지 모를 그 포인트가 이번 시험이 되었으면 좋겠다.
열심히 하겠다. 차영진 선생님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9호선급행타고 등하원하는 재수생인데요.. 정부에서 지하철,버스 20%...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