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공개됐던 삼성그룹 대학별 총장 추천할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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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지난 15일 인사 지원제도 개편안 중 '찾아가는 열린채용'과 '서류전형', 총장추천제 등을 '지역차별'과 '여성차별', '대학의 서열화' 등 진위가 다르게 오해를 불러일으키자 유보하기로 했다.
삼성은 최근 전국 200여 대학에 총 5000명의 추천 요청을 했으나, 각 대학이 자신들이 추천받은 인원을 공개하면서 추천인수의 많고, 적음을 기준으로 대학간 홍보전이 치열해지면서 논란이 가중됐다.
지금은 어찌된지 모르겠다.
성대는 삼성그룹ㅇㅣ니깐 좀 뻥튀기해준걸테고
나머지는 어느정도 대기업이 대학들 보는 척도가늠될듯
근데이건 문이과통합인원이라서
어떻게볼진 모르겠다. 아마 이과+경영 중심이겠지 뭐;;
단 자료는 2014년도꺼임
저걸보고 느껴지는건 서울권은 입결에 비해서 유독 서성한까지만 쳐주고
경북대,부산대 명성을 입결에 비해 꽤쳐주고
이공계대학을 많이 뽑는다는것이다.
배치표와 정비례하진 않는것같다.
추가* 서강대 45명이란다
100명당 추천채용비 순위
서울대 3.17,
성균관대 2.81,
한동대 2.66,
서강대 2.25,
광운대 2,10,
아주대 2.08,
부산대 2.07,
한양대 1.86,
고려대 1.86,
시립대 1.78,
인하대 1.78,
연세대 1.72,
경북대 1.72,
숭실대 1.16,
경희대 1.09,
건국대 0.99,
이화여대 0.95,
한국외대 0.92,
전남대 0.92,
중앙대 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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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준비만 근 3년했네요 결과가 좋지 않아서 씁쓸할 뿐입니다. 지방 교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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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제가 재개봉 했습니다 헤헿#
우주가 돕는 그분의 대학은 거절했다죠?
우주가 도우니까요^^
서강대 45인데 누락됐네요
추가할게요 헐 서강대 싫어하나보네요
삼성에서. 45명이라니..ㄷㄷ
100명당 보니깐 2.25명으로 순위높네요
소수정예라서 그런듯
좋아하네요 우주대학교 ㅎㅎ
인하>>연세 가성비보소
한동 광운은 왤케 높지?
한동은 소수정예라서 기독교인 학교재단에서 힘좀 쓰는것 같네요
서성한(서울 성균관 한동) 연고 중경외시 ㅇㅈ? ㅇㅇㅈ
ㄴㅇㅈ 성대는 삼성의 채용표라서 높은거고 한동대는 별로.. 좀특이한케이스인것 같긴한데. .. 인원수도적고 기독이라 맘에안듬
한동대 인원 보면 20명인데 기본 졸업자수가 너무 적어서 그렇지 삼성 입장에서 인원을 많이 준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생각도 그래요
저도 그냥 별로가고싶은 학교는 아님. ..
내눈이 이상한가 서강대 어디감..??
추가로 주석달아놈 45명
100명당 률은 2.25명
참고로 저기서 중앙대 한국외대 경희대 같은 경우 통합으로 캠퍼스 인원도 포함해서 측정해서
절하된 측면이 있습니다,,,
서울캠퍼스 인원만으로 하면 상당부분 상승합니다,,,
그러면 연고대도 분교포함된건가요?
그럼 정확하게는 모든학교 분교포함지표인건가요.?
2013년 기준이면 세학교 전부다 통합된 이후 아닌가요...? 경희대는 더구나 공대가 지방에있는데 삼성 할당인원이 거진 공대에서 나간다고 봐야 맞는거 아닌가요..??
역시 삼성 성대
비중으로 매길수 없죠 대부분 이공계 출신들이 갈텐데 학교 전체 인원으로 나눴기 때문에 예체능 등 으로 규모가 큰 경희대 같은 경우는 불리함
그리고 경희대는 이원화지만 연세대 등은 분교인원 포함해서 나눈거라 분교를 가지고 있는 대학도 불리..비중이 아니라 그냥 인원수만 보는게 맞을듯..
분교가 포함된지 아닌지 확인은 못하겠네요..
아마 포함된인원인거 같죠?
네 맞아요 인원수로만 봐도 대충 어림잡는데 문제는 없을듯
네 포함되어 있어요
저거 전부 보류된걸루 알아요
발표후에 말이 많아서요 삼성측에서 ssat시험 보는거 대학생들 취준생들 부담줄여준다고 총장추천제 식으로 바꿀려다가 (좋은뜻으로 시작했다가) 총장한테 잘보이는게 더 힘들다 뇌물촌지도 이제 준비해야되겠네 어쩌구 한참 말이 많아서 하루이틀 만에 없던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