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 발전할수록 의치한<<<공대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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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발전할수록 각종 컴퓨터나 기술이 병을
인간보다 더 정확히 진단하는 시대가올텐데
그렇게된다면 내과쪽은 지금만큼의 인력이 필요하지않고 외과쪽만 그나마 인간의 손이 필요하니 살아남을것 같습니다
따라서 연구직을 필두로하는 공과대학이 의과대학을 이길수 있는시대가오지 않을까 생각도듭니다
아닌가요?
그냥 궁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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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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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ㅂㅂㅂㄱ
글쎄여..
특이점이.... 온다!
?
커즈와일 아재..
우리 죽을때까지 일어날 일도 아닌데 무슨걱정...그냥 의치한 나와서 잘 살다 가는것도 괜찮죠
워낙시대변동이빨라서 모를일
2030년이면 15년뒤인데 ㄷㄷ 저 40도안되잇을때임
All 백수시대
양극화 ㅅㅌㅊ?
의사들이야 저시점에 연구직으로 돌리면 되는데 무슨걱정이 있을까요
맞는 말인것같음
맞는 말인것같습네다
연구직도 컴퓨터가 해줄수있는 부분이 많이늘어서 수요가 줄을것같은데..그리고 공대이후에 연구직보다는 그냥 회사원이 훨씬 많은걸로 알구있구요
그때는 "의학 공학"이 등장할겁니다
공돌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지금보다 각종 의료용 진단기기들의 제작 수요가 늘어나는 것이겠지요
슈퍼컴퓨터든 로봇이든 그 사용자는 결국 의사들입니다.
공대가서도 연구직은 일부 아닌가요?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내지 않을까요?
과거보다 현대에 와서 성형수술이 보편화되었듯이 사람들이 키크는 것이 정말 미치게 되면 사지연장술이 점점 발전하게 되면서 사지 연장해서 키크게 하는게 유행처럼 번질지도 모르는 일이죠.
지금도 키크고 싶다는 사람 있으면 고통과 합병증을 감내하고서라도 5~8cm 키 늘리겠다는 사람들도 있고 실제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때까지 살아남으면 위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