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약대 수의대 인식은
차이가 어떤가요? 어르신들 세대는 수의대는 그렇게 높았을때가 아니라 약대보다 상대적으로 낮게 볼 거 같은데 요즘 세대에서는 인식이 비슷한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마지막인증 간다 14
ㅅㄱ
-
. 6
-
무물하고 자러감 7
질문없으면 울면서 잠
-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11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
좌표계 복테의 학살적인 난이도로 평균이 23점 나왔다..
-
저도 무물 9
없으면 걍 삭제함
-
어차피 못 맞춤
-
0명
-
다덤벼죽여줄게 6
자신있는놈만
-
메챠 카와이 4
ㅎㅎ
-
ㅎㅎ >.<
-
그런 말 들으면 난 일어나 바지를 입네
-
이 노래가 끝나면 잠 17
헤이즈의 저 별
-
3모 내기할 사람 18
수학만
-
엥 7
구라치지마
-
6평 내기할사람 4
뭐걸래
-
생감귤하이볼 이건 특유의 소주맛이 안느껴지고 환타오렌지맛 김 조금 빠진거랑 비슷하더라
-
서성한 쪽 점공도 쭉 정리하고 문득 기록을보니 31일과 그 이전 교과우수 전형에대한...
-
으얏!!!!
-
수학을 하자 7
일단 수학부터
-
오르비에 모의고사 올라오는거 모의고사 용지로 보고싶은데 방법 있을까요?
-
이제 자꾸 그 때가 생각나서 못듣겠어요
-
굴먹고싶다 17
ㄹㅇ
-
도망감
-
난왜이리못난걸까 13
머리도 나빠 공부도 못해 롤도 못해 못생겨 뭐 하나 잘난게 없음
-
요즘자주드는생각임 공부는 ㄱㅊ은데 대화 맥락을 못 따라가거나 띄어쓰기를 틀림
-
그냥 방금 알고리즘한테 소소한 감동을 느꼈음 그냥 좋음
-
모두 잘되세요
-
여기도 떠날 때가 다가오는건가 싶기도
-
기만하고싶다 3
그치만할수있는게없는걸
-
종강날 선물줌
-
대치동 고액과외 5
대치동에서는 시급 25만원 이상주면 재종강사와 개인이나 그룹 과외를 하는 매개 학원이 상당히 많다
-
일단 대학 다닌다고 등록해놓은거쥬?
-
근데 내 능지가 안된다는걸 깨달아서 일찌감치 포기했음
-
한국어 두각 << 이것도 못생겼는데 영어로 쓰면 못생김이 더 극대화 됨 특히 GAK
-
누가 카이관 가보고싶다고 한국사 선특을 신청해 친구가 카이관 가고싶다해서 같이 수업들음 ㅋㅋㅋㅋㅋㅋ
-
머임뇨
-
롤 잘하고 싶당 3
프로들 만나던 때로 돌아가게 해줘
-
현역 지2할 때 심심해서 해봤는데 당시 기출은 다 됐었음 귀찮아서 6년동안 궁금만...
-
Insta 미적분99
-
자취하고잘취해요 6
네
-
오르비 문화 0
다른 커뮤였으면 부러운거 생기면 돌려까거나 억까했을텐데 여기는 인정하고 ㄱㅁ이라고...
-
한능검 준비하니
-
이젠 결정해야하는데 계속 고민돼요 수능영어 78로 3받았어요 영어싫어요 그래도...
-
여느 다단계가 그렇듯이 상위 몇% 수익은 어마무시한듯 ㅅㅂ 난 외주 안잡혀서 개강...
-
자취하고 싶다 4
이런 낭만 너무 좋음
커뮤니티 피셜 럭키편돌이랑 개알따게
너무 어르신들만 아니면 부모님세대에선 인식 좋음.
으음 그렇군요 부모님들 세대부터는 자식이 입시를 하니까
커뮤는 별로 안궁금.. 인터넷 밖에서요
비슷
약>>수 아닌지
수는 진짜 축산대 그런느낌으로 알던데
어르신들분들은 약>>수이긴 했음
주변반응임요
약대를 좀 더 높이 쳐주는 것 같긴한데 거의 비슷
근대 어르신들은 수의대 농대 아니냐고 함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