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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6
닥터스 1환가 2화보면 박신혜가 수학공부해서 일주일만인가 2주만에 반에서 수학 1등...
이러지마세요 ..
교사의 삶의 질이 높다고 교대가 좋은 대학인건 아님
임용은 조상님이 붙여주나요?
이번에 정원 감축도 됐고, 다른 공무원 경쟁률은 초등임용보다 더 높음.
문과가서 전과/복전은 고려하지 않으시는거임?
본인이 복전 잘 할 자신 있고 그런 쪽 진로면 연고대 가는거죠. 공무원 할거면 교대가 낫다는 말입니다. 글 마지막 문단에 이미 적어놨습니다
밑댓은 어케생각하시나요 교사라는 직종자체가 ㅈ망하는 중인데 요즘
교대가 ㅈ망해가는게 저출산,고령화로 학생수가 감소해서 그러는건데
오히려 교사의 업무는 덜어졌죠. 인당 맡는 학생수는 감소했습니다.
지금 교대가는 학생들이 교사될 때면 티오는 훨씬 줄어드리라 생각합니다 아직 저출산을 직격으로 맞은 세대는 아니라 지금
집단자체가 점점 고여가고 학교들이 폐교할탠데
그리도 애초에 로스쿨,CPA보다 낫단 말도 이해가 안되네요
연고대 정도의 학벌이면 비교적 수월할탠데 굳이 모두가 공평해지는 임용고시의 길로…?
그럴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연봉의 메리트도 없고 가진거라곤 안정성+정시퇴근보장+방학
이거 뿐인데 진성학부모들이랑 애들 케어해가면서 그렇게 살 필요가 있을까요
경찰대가 연고 어문 정도인데
올려치기도 정도껏 하셈
교사 외의 진로는 원천봉쇄라는 점도 크고
웬만한 7급보다 돈 더 많아도 평생 실무자라는 태생적 한계도 무시 못함
실무자라고 관리자보다 무조건 안 좋은건 아니죠. 그만큼 책임 없는 자리이기도 하니까요. 교사도 교감, 교장 등 관리직의 길도 있습니다.
관리직의 길도 있다는거지 대부분 서기관으로 끝내는 7급 공채랑은 다르죠
아예 5출로 들어가서 끝장 보는거 아닌 이상 버는 돈이나 방학이나 7급 들어갈 메리트를 못 느끼겠음
교사하고 싶은게 아니면 다른 진로 찾다가 안 되면 7급 보면 되는거지 굳이 교대 가서 상방을 처음부터 막을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9급난도 vs 5년후 교대 임용난도 하면 전자가 더 빡셈?
걍 7급 국가직 볼듯 연고어문 정시 뚫을정도면 그정도 수험능력은 있지 않을까요?
붙고도 남습니다 그리고 7급 국가직으로 입직하여 상위부처로 가서 빨리 사무관 다는게 교사보다 인식도 훨씬 좋고요
한 계급이라도 더 올라가고 싶으면 7급 국가직 가도 됨. 난 돈과 워라벨만 놓고 본겨
이 사람 부모님 교사시고 예전에 의치한약 다음으로 교대가 좋다고 한 사람임ㅋㅋㅋ 오늘은 5급 다음으로 좋다고 바꿨구나
제 기억력이 틀림없음 이 사람임 그랬음 100% 확신
딱 걸려썩
작성자는 수만휘 가시면 인기 좋으실 듯 거긴 진짜로 작성자보다 훨씬 올려치는 사람 많고 어제 보니까 서울대의대 성적으로 교대 갔다고 성의 없는 구라치는 분들도 있던데
부모님이 아니라 친구임. 친구에 교사, 공무원 다 있음
거짓말치지 마세요ㅋㅋ 이거봐.. 내 기억력이 틀렸을리가 없다니까
왜 거짓말을하는거지..
이해가안되는데
? 솔직히 교사가 안정적이고 그런건 맞는데 돈을 많이 버는일은 아님..
님 교사 월급 보면 놀라실듯.
허수가 절반인 공시랑 교원자격 있어야 하는 임용의 경쟁률을 단순 수치로 비교하는 것부터가...
7급부터는 허수 별로 없고, 실수만 생각해도 경쟁률에서 할만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성향에 따라서 교사가 훨 좋은 사람 많음. 교사 개꿀임 n수도 많고 강성노조도 있어서 정치적으로 건들기도 힘듬.
근데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지방 임용은 교대4년 놀아도 프리패스였는데 요즘은 전라도 경상도 임용도 빡새졌드라 임용 적채된거 보면 25학번은 졸업하고 임용고시 바로 합격할 자신없으면 비추임
뭔 소리지.....
여자면 7급보다 교사가 좋아보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