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의 작년 6평 결과
결과: 원점수 69점 (노린거아님) 백분위 87% (상위 13%) 3등급 (2점 차이로 2등급 놓침)
선택과목: 미적분
<2점+3점>
1~8번: 특별한것 없었음. 체감 난이도 1.2~3.5/10
16번: 주관식 첫 문제 치고는 어려웠음. 체감 난이도 3.4/10
17~18번: 특별한것 없었음. 체감 난이도 2.2~2.9/10
19번: 3점치고는 좀 빡셈. 체감 난이도 4.5/10
23번: 특별한것 없었음. 체감 난이도 1.6/10
24번: 객관식 2번째 문제 주제에 음함수 곱의미분이 나온다? (근데 대입만 하면 풀리더라) 체감 난이도: 3.8/10
25번: 급수 수렴=수열 0 깨달아서 쉽게풂 체감 난이도: 3.1/10
26번: 작수 26번보더 어려움 쉬운 4점이어야 체감 난이도: 4.8/10
27번: 이 문제가 문제임. 문제는 ㅈㄴ 어려운데 이렇게 어려운 문제가 쉬운 4점도 아니고 3점문제... 2점+3점 26번까지는 막힘 별로 없이 풀었는데 27번만 20분걸렸는데 결국 계산하다 숫자 안나와서 포기함. 진짜 역대 가장 어려운 3점문제 순위권에 들것같음.
<4점>
9번: 3점문제. 체감 난이도: 3.3/10
10번: 9번이랑 난이도 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당황. 체감 난이도: 5.9/10
11번: 특별한것 없었음. 체감 난이도: 5.0/10
12번: 11번과 상당한 난이도 차이. 전에 수분감에서 봤는데 15분 끄적거리고 못풀고 넘어간 전적이 있음. 근데 이번에는 옛날과는 다르게 10분? 12분? 만에 풂. 체감 난이도: 6.7/10
13번: 12번과 자리 바꿔야함. 체감 난이도: 5.1/10
14번: 풀었는데 틀림.
20번: 이미 2번쯤 본문제라서 쉽게풂. 근데 2번 안봤어도 쉬웠을것같음. 체감 난이도: 5.4/10
15번, 21번, 28~30번: 손도 못댐.
<총평>
그래도 문제가 27번의 배점 빼고는평가원스럽지 않은 문제는 없어서 퀄리티는 좋았던것 같음. 그리고 수능과 6평의 차이를 고려해도 작년 11월에 본 작수 백분위 59에서 오늘 6평 백분위 87로 실력이 그동안 많이 올라간것 같아서 좋음. (원점수도 7점 오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도 광댄데 1
나 버기임
-
날 보고 웃는건 나도 좋은데 날 보고 비웃진 않아줬으면 좋겠음. 가뜩이나 자존감 밑바닥인데...
-
엊그제 강남성모병원 처음봤는데 ㄹㅇ멋지더라...
-
레어 한번만 더 뺏어가시면 피켓도 듭니다 진짜로
-
잠온다 5
-
술은 좋아 4
기분이 high해져
-
광대 아니면 할게 없음. 광대까지 뺏으면 나는 뭔데?
-
회피형 레전드 2
-
옯뉴비의 레어를 뺏어보겠습니다
-
언젠가 강기분 문학 부록 강의 스튜디오에서 찍어서 올려준다 하셨던 거 같은데 부록은 강의가 없나요?
-
연애를 2n년째 회피중임
-
경제적인 부분 때문에 컨텐츠 장학까지 준다는데 고민되네요... 후기 좀여 !
-
나 부모님 직엊 신나게 밝히고 다녔었거든? 주변 사람들이 다 바보같지? 애들 다...
-
설명만 들으면 썸일 때 얘기 같은데
-
공격동생 ㅋㅋㄱㄱ
-
아만다광고아님ㅎ
-
체스 드루와 4
https://link.chess.com/play/1aB2y3
-
우리형임 SIUUUUUUUU!!!!!
-
낮저밤이 0
ㅇ
-
살려줘
-
잠 못 자게 생김 진짜 ㅋㅋㅋㅋㅋㅋ
-
연애메타 머임 2
모쏠은 조용히 있아야겠다
-
난 회피동생임 7
푸하하
-
나
-
속보) 배고픔 5
분명히 한두시간 전에 베토디 먹고 왔는데. 이상해요
-
일찐상이 최고임 2
마르고 체구작고 담배피는 일찐상은 그냥 개좋아
-
아짜릿해 1
이 레어 뺏기의 맛
-
잘 자고 3
수고
-
회피형대충이런성격임 13
누구짝사랑하다가 그사람도관심보이면 환상이깨지며식고 오히려거리두는
-
레어 강탈범 죽이겠습니다
-
이거 회피형 심한거임? 10
노트북 고장나서 새로 샀는데 이모부가 아는 분 알려줘서 그분한테 계좌이체해서...
-
나도 우차피 연대 갈 사람인데 한번 흐흐
-
뺏으면 자살할거임 ㅅㄱ
-
술 깸 5
달릴까
-
강아지 보고 가요.. 12
귀여우면 좋아요도 눌러 주시구….
-
반갑습니다. 32
반갑습니다.
-
난 좀 아쉬워 2
좀 더 진보된 세상에서 모두가 행복한 그런 시기에 태어날 순 없었나...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
도살장에서 도축을 기더리는 유기체도 아니도 사유하지 못하는 미물도 아니고 나름...
-
플라톤의 정치사상을 옹호하게 됨 자꾸
-
응애
-
3점짜리 자작 3
-
홍대 성수 한남 강남 광화문 서울핫플에서 한번씩 다 거주해보고싶구나..
-
왜태어난지 모르겠음 그건 사실이야
-
751~750 예측하시네요 750.48 마음 비우고 있으려구요
-
병신겜임 걍 하지마셈 고이고 고여서 그 위로 ㄹㅇ 심연임
-
현역인데 지금 과탐 생1 지1 볼려고 했는데 고2때 공부를 안해서 생명 유전은 절대...
-
계정파서 1-30레벨까지 한챔프로만 하면 숙련도 늘어남 그렇게 계정 한 50개...
-
식단중인데 3
노랑통닭 할인해서 만원에 팔길래 시켜버림..
-
마약한느낌 모고 시험지 보니까 급 생각나네
-
지금 배고파서 라면먹어야 되는데 10시부터 생각만하고 오르비하고 있음
노린거아님이 개웃기네
노린 거 아님ㅋㅋ
27번 비율로 안풀면 좀 어렵게되긴해요
1:1 2:1 내분도 아닌데 비율로 풀수 있나요?
AC/AB를 길이비가 아니라
점A의 x좌표와 B와A의 x좌표차의 비로 봐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