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글경 폭 아닌데 쪽지 계속오네요
저기 옆동네에서 헬린님이 성글경 올해 문과기준 핵폭이다 이래서 그런것 같은데 31일 기준 컷 657.06이었는데 지금 시점 656은 거진 다 붙는다고봐서(.중반까진 발뻗잠) 성글경이 일단 진학사 컷기준으로 절대 폭일수가 없죠
물론 누백은 무려 GS 0.6퍼대로 문과 거진 1등으로 잡히긴할건데 그건 성균관대가 탐망 구원하는 반영비와 탐구 한과목 반영의 묘수 때문에 이미 예견된 일이었어요
상경계 100%컷 기준 추정 인문계 GS누백
설경제 0.6퍼
고경 2.5퍼 고경제 1.7퍼(고대 1등과가 0.7퍼 정도)
연경 1.4퍼 연경제 2.5퍼 거의 근접(연대 1등과가 정보대로면 1퍼)
서강상경 둘다 0.9퍼
성글경 0.6퍼 성경영 1.4퍼
정도일겁니다 경우에 따라서 서성한쪽은 더 내려갈수 있으나 올라가는건 불가능
따로 입결표 만들생각은 전혀없으나 정확할겁니다 큰틀에선
결국 연고상경도 이제 전부 가닥이 잡힌상태고 서성한 상경계쪽이 연고 낮어문 추합변수가 있다정돈데 그거 감안해서 잡은게 윗 누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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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수학 상하 했는데 수1 개념강의 바로들어갈까요 아니면 고1기출 풀고 들어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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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시작부터 ㅈ됐네
탐1이 누백 높게잡힌다고 폭이라는건 ㅋㅋㅋ
애초에 진학사 컷기준 잡던 누백으론 0.5퍼 설역사 설아동 낮과쪽 포지션과 겹친다는건데 그게 아니라는건 모두가 아니까요..
성대가 그래도 국잘수망쪽 수험생들을 구제해준건 그나마 다행이긴 합니다
그때문에 추합과다발생으로 문과 대부분의 과들이 펑크를 면하기 힘들어 보이긴 하지만요
근데 헬린이는 왜 폭이라고 하는건가요? 뭘 보고 그러는거지
절대적으로 폭이라는게 아니고 올해 입시로 볼때는 다른데가 컷하락이 심한데 성글은 유지 되니 상대적으로 폭이라는 거지...
근데 그거보고 헬린님이 성글경 폭이라던데 괜찮은거 맞나요ㅠㅠ가 오니까 아예 글 올린겁니다
핵폭 이러시니까 수험생입장에선 근데 핵폭인데 656이 어떻게되나요 생각하잖아요 컷이 658이었는데 4칸이 붙는게 핵폭일리 없으니 like 24고경
탐1 100 99만 붙는건데 폭은 아니죠
예측이 맞는건데
성경영이 빠져도
연고경을 잡네요 입시 무섭네요
성이 영어 2~3살리고
성 영1 표본 중 밀린 표본이 영1 쳐주는 곳으로 내려와 추합권에서 추추추추추합권 되었습니다
저도 성 스나 봐서 보던 표본도 있고 반영비상 맞을듯요
변표 나오기 전에는 안정하향 이외는 무의미하네요
수시 최저러 중 수시 실패 표본
국수 좋은데 영 3 탐1 100 탐2 50~65 이런표본 많죠
구세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