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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이렇게 된 거 8

가지고 살지 뭐… 언젠간 팔리겠지… 

덕코 흡수 권법! 8

흡! 

열품타 무서운 분들이 많아요 10

어케하시는거죠 이런분들 

왜반내림이아니라반올림이라고함 11

올림훌들의수작인가 

아니 동생 정병련인데 어떡하냐 9

구라 안치고 주변에 군대에서 의치대 간사람도 있어서 공군같은데서 공부 빡세게 하는... 

온천 후에는 7

우유와 요구르트 

오늘 겐지 3년 전 나 같았어 10

맘에 들어 

난 이번 원서 3합 10으로 씀 11

343 

고3되면 달라지는거 얘기해줌 9

죽음을 받아들이는 유형으로 설명할 수 있음 인생 망한걸 받아들인애 발악하는애... 

고2때 현장에서 과탐 모고 끙끙거리면서 시간 다 썼는데 7

18점 나오더라 

제발 김지우 떨어져라 7

제발 국영수 333이 고자전 붙는 건 배아프다 

파리비만 지키면 됨 6

Boom 흥이는 어차피 팔꺼였음 파리비는 죽어도 지킴 이건 못 줘 내 파리비 

스파패 모르는 사람이 꽤 많구나 6

이정도면 인싸애닐줄 알았는데 헉 

성대 나군 예비 갱신 기준이 머임 8

최초합이랑 똑같이 정원의 1.5배수 맞음? 

+ 부엉안경 장례 치릅니다.. + 7

대치동으로 이민와서 현역으로 수능을 볼때 부터 퀀텀 생활, 부엉이라이브러리에서 쭉... 

정보: 04년생은 사수생이다 6

이런씨발 시간이 너무 빠르다 

연대 편입학 1차추합으로 바뀜 7

아직 퇴근안함 오늘 할듯 

이거진짜에요? 10

? 

레어 사냥 시작 9

고닉은 긴장하라 

국어 모고 46초 컷 냇습니다 6

13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