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 vs 시립대
저는 확실하게 시립대 갈 생각이긴 한데
아무래도 서울 가서 혼자 사는게 좀 걱정되시는지 지거국도 생각 한번 해봐라 하시는 상황입니다
이럴때 서울 가야된다는 근거 말할만한게 더 뭐가 있을까요?
n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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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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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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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곱 9
매우 유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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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분은 8
신이 인간세상에 나온게 아닐까? 저 비주얼에 인설의 이게 맞는 밸런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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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만점이여야함? 화작 확통 사탐기준으로 2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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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동갑임 박탈감 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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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6
고지서에 자퇴하면 장학 뱉어내라네... 당연하겠지만 살짝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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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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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야 될 게 한두개가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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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썩어있는 시대 부엉이들 사이에 작고 동그란 사람이 ^~^ 이러고 끼어들어와서 앨베 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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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갇혀서 노는것도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갇혀서 공부하면 야밤에 도주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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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클로바한테 녹음시키고 어쩌구저쩌구 노트북 딱 펼쳐놓고 태블릿으로 필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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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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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학년도 낮2~1컷정도에서 25학년도 6모48점(17분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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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교재비가 양아치인거긴 한데 그래도 1500명 다 못받을까봐 이런건가
입결 차이가 얼마인데
건국대 중간공도 9칸인가 찍혔어서 진짜 남아돌긴 하네요 ㅋㅋㅋ
인프라 차이?
등록금
사실 등록금보다 생활비 문제가 크긴 하네요 어차피 전액장학 거의 뜨는건 비슷해서
생활비 문제는 간단한 알바 아니면 외부 장학금으로 충당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아마 과외/알바나 학자금 후 군적금 고민이네요
저도 지거국->시립대 간 케이스인데
솔직히 요즘 물가 다 비싸서 서울이나 지방이나.. 뭐 거기서 거기입니다 (학생 소비 수준에서는)
그리고 학사 같은 곳 들어가면 생활비도 많이 아낄 수 있어요
혹시 쪽지로 질문 드려도 괜찮을까요?
네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