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의대합격 인증을 못본체 좌시할순 없을거 같다.
수능이 끝나고 무력감과 좌절감이 나를 짓눌러
더이상 수능을 치기 힘들것 같은 상황을 핑계로
처음으로 그만 해야하나 싶은 감정까지 들며
가슴깊이 꿈을 묻었다.
허나 오르비에 수많은 사람들이,
극악무도하게 의치한약수 뱃지를 달며 메떨들의 인권을 유린하는 모습을
나는 더이상 지켜보기만 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을수가 없을것 같다.
내 가슴 깊은곳에는 아직
꺼지지 않은
아니 어쩌면 아직도 강렬하게
메쟈의의 꿈이 남아 있는것 같다.
노베이스 7수생 수능 대역전극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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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다노
원수1
음음그래그래
나는 '확통사탐' 으로 메디컬을 지원했어
싸워라.
원수2
ㅇㄱ ㅈㅉㅇㅇ?
원수3
동료1
님 존잘이라 의대갈필요없잖음
원수4
8수하시나요?
최악의악 연의수시충 원수0위
좋아요수외이러냐
헤이헤이헤이 본인 어제 시대라이브반 카톡 넣음
동료2
아제 7수아니자나
원수5
근데 님 성공하는거 보고싶긴하네
사탐으로 인설의 노려볼 생각은 업습??
사탐 인설의는 국수 1틀 스타트아님??
이사람 국수영 잘하자나
와우
![](https://s3.orbi.kr/data/emoticons/orcon/036.png)
그만해라캬
저랑 27수능까지 달려요
!
hmm
이분 또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