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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약학대학 25학번 정시 신입생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영남대 약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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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야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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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영어공부 자이스토리 걍 혼자 푸는거 말고는 안해봄 근데 자이도 ㅈㄴ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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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myname이 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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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습니다 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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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4
흐흐흐 흠흠흠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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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는 쿠팡 에디션으로 구매하면 되니까 제발 프리도스 노트북 팔고 10만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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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가 아니고 좀 종이 다른거 같애 걔네가 허수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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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학과로만 놓고 보면 숭실>>>>>아주 아닌가요 자꾸 주변 사람들이 아주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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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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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때 언매 100 미적 100 11334 인하의 있었다함 탐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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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언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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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냐 재수냐 4
닥전이겠지? 26이 어케될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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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가고 내 취향 연상 만나보니까 가능할것같음 진짜 취향은 의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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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과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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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공기랑 나 째려본 사람이랑 무감정적인 선생님이랑 다 보기 싫다.. 근대 공부는 잘됐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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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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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풀고있는데, 무슨 지방고 내신 수1 기말고사에 등장할 것 같은 문제를 실모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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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가능한 습관이며 양날의 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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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재수할까요 31
학벌 컴플렉스 있긴 할 거 같은데 재수는 힘들거 같고 반수…? 솔직히 고삼때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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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독재학원 더프 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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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좆반도 좆소마냥 개짜치게 그냥 갤북5를 이름에 프로 붙여놓고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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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끊고 운동하다와서 히히 운동하고왓음^^ 하고 글올리려다 개판이라 그냥 학원 들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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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기출 질문 0
일클래스랑 병행해서 기출풀려는데 생각의 발단 풀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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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왜케 하고싶지 작년에 찍먹한 심찬우쌤 풀커리 타보고싶고 1회독밖에못한 설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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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플러팅 3
나랑 벚꽃보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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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아무것도못하겠음 그냥누워서 시체처럼있는게 하루의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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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싹 도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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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사 맞네요 초등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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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고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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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4차원에다 인성도 박살나서 이상한짓 하고 다녔는데.. 게다가 유튜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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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는 광고,미디어쪽인데 둘 중 어디가야될까 전남이 문과 쪽으론 많이 뽑는다던데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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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성해요오오옷♡♡ 18
오붕아. 여기와서 앉아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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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올해 교육청, 평가원, 수능 다해서 7월(45)과 9월(46)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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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볼사람 좋아요로 민심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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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세레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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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재미없다 4
빨리 재밌는 메타를 굴려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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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9해용 0
은테 달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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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은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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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악몽을선사하겟다는거임? 팔로우건이유가뭐임 새벽도아니고 저녁이면 제정신이란뜻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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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닉시켜줘 1
은테 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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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1
그 수많은 사자성어중에 한 개정도 모르면 문해력 낮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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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벳지꺼지 달아주는데 고닉 안할 이유가 없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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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추한 곳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나가지 마시고….. 한번만 읽고 조언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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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0 버젓이 들어간게 110만원인데 인텔내장넣은 갤북 150인건 좀 꼴받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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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넘으면 확실히 될듯한데 사이언스 자전 나군에 놓은 순간 어떻게보면 예견된 일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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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야이!!" 3
"상우야, 너희 아버지가 기다리신다, 얼른 가자꾸나 상우야이..."
오르비 인식 평균이면 쉽고 사회 평균이면 쉽지않을듯
많이 노력해야죠
연봉 1억이상인 사람 비율이 7%아닌가
꽤 많네요?
아닌가
전 연령을 포함해서니까 많다고 하긴 애매하죠
500을 몇살때 버냐+안정적으로 유지가 되냐 이거에 따라 난이도 갈림
실수령이냐 세전이냐 이것도 있고
한 33쯤 세후500찍고 유지하고싶긴해요
33부터 실수령 500이상 꾸준히 유지하려면 대기업, 전문직이죠 대기업도 성과 안되면 33살에 실수령500 택도 없음
어렵긴하네요 진짜
이래서 라이센스 주는 과가 최고봉인가..
안정적인 벌이만 생각한다면 그렇긴 하죠 근데 사람마다 적성, 꿈 다 다르니 전 자기가 만족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33살 세후 500은 그냥 대기업이 아니리 일류 대기업이어야 가능할것 같은데….
ㅇㅇ인센까지 영끌
누구나 아는 대기업이면 가능함
설자전에서 노력하면 500은 벌지않을까요
물론 나이대가 중요하겟지만…
설자전 타이틀 달고 과외 출제만 빡세게 해도 가능해요 ㅋㅋㅋㅋ 나중에는 더 많이 벌 수 있으니 열심히 하십쇼
고뱃 있으면 ㅆㄱㄴ하니까 아지매들 말에 기죽을 필요 없음
하이닉스 가면 쌉가능
헉
서강반을 갔어야
근데 원래 자기 그릇만큼 보이고 생각하는듯 (님 부모님한테 뭐라 하는게 아니라)
아 저희엄마가 아니라 모임에 계신분들이 그랫다는거 ㅇㅇ
고딩때 친구 중에 All 5등급인 애가 1학년때부터 서울대간다고 그랬는데, 주변에서 다 개소리하지말라고 꿈깨라고 그랫거든요.(심지어 담임선생님도) 근데 결국 갔어요. 된다고 생각하면 안될것도 없는듯 뭐든지?
캬 고트
저도 늘 마음에 품고 살아가야겠네요
메디컬을 가면 됨 ㅋㅋ
ㅋㅋㅋㅋ
ㄱ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