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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의 여지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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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머리아퍼 2
왜 아픈가 했더니 잠을 안자서 그렇구나 잠은 안오고 뭘 해야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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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려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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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4수 생활 + 펑펑 놀던 중고등학교 시절 + 앞으로의 대학생활 이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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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거오냐? 10
드디어 빈칸을 다 메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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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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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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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는 아님 솔직히 ??? : 그렇게 쉬워서 너가 정시로 거기를 갔구나ㅋ 야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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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외국에 살아서 영어는 잘 하는데 국어가 너무 어렵네요. 국어가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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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자이스토리 실전 독서 ABCD, 수능기출의 미래 5지문+확실해 빈칸 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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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면서 반수할 수 있을까 동기들한테 들키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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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투자할만한 가치가잇는 집도업ㅎ고 지방에서 잘산다 소리들을정도면 굳이 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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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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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모교는 7
평준화 일반고인데 다들 가기 기피하는 곳이었어요 전 운이 나빠서걸림… 저희 모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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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약 다니는데 시급 4만원은 과한가요? 고2 과외해본 경험 있고 6 9 수능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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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이과) vs 수학황(고1,고2,고3 모든 교육청,평가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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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였다.. 중도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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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4
A형시험 B형시험 차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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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포기하긴 했음
뭔가뭔가인데 그냥 잊기로 함
내 인생에 그렇게 중요한 사람도 아니고
이제 마주칠일도 없고 걔인생 내 알바아니다 싶은데 감정적으론 울컥 짜증이 남 인생에 업보는 없나 싶고
관련정보 듣거나 찾지 않고 그냥 다른 생각으로 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