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모교는
평준화 일반고인데 다들 가기 기피하는 곳이었어요 전 운이 나빠서걸림…
저희 모교는 학교 앞에 논이 있고요 학교 뒤에는 닭장이 있어요
아침 등교 할 때는 똥 냄새가 나고요, 재수 국어 모의고사 때는 1시간 내내 닭이 꼬끼오~하고 울어대기도 했어요 그래서 울화가 치밀어 오른 경험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5수능 지1지2 응시자였습니다만 올해 지1은 가져가고 지2는 가차없이 버렸습니다...
-
커피 사먹어야징
-
여자랑잘때에어컨틀고이불을혼자서독차지해
-
어떤 사람이 리치고 올렸는데 모든 수치가 우리학교랑 같음
-
얼버기 1
반갑다 나약한 인간 녀석들
-
ㅂㅇ용 5
ㅂㅂ
-
뭐가 문과지?
-
2점 중반 고대 가긴 하더라
-
이제 자러 가야겠군 다들안녕히주무십셔
-
모교 전국백분위보다 서울백분위가 훨씬 높게 나오는디
-
조발 진짜 느리네요;; 시립대
-
다행히 어케든 자는데 성공해서 지금까지 잣음
-
무물보 10
예
-
오르비 장례식 1
대르비도 이제는 나이가 많이 들어서 보내줄때가 된거 같습니다..
-
캬
-
크아악 2
ㅋㅋ
-
배불러죽겐네 8
아니노래방갔다가4차로국밥이무슨말이니
-
밖에서 파는게.얼마나 쌀먹인지 알아요
-
궁금
아침만 되면 30분을 울어댐…
ㅋㅋㅋㅋㅋ 꼬끼오
진짜 5-7초에 한 번씩 꼬끼오~하는데 너무 커서 국어 풀다가 울컥했어요
치킨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