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항함수 문제는 식 세우기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짐
삼차함수의 변곡점, 이차함수의 극점 같은
민감한 부분을 자극해나가면서 식세우는게 괜찮음
가끔씩은 여러 다항함수가 메챠쿠챠
교접하는 형태로도 세워야 될때가 있음
작수 27번도 변곡점을 지나는 일차함수를 생각해서
보다 간편히 나타낼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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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부분을 자극?
맞는 말을 ㅈㄴ 천박하게 하네
f(x)=p(x-a)(x-b)(x-c)+m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