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문풀 실력은
본인 실력의 0.8배~1.2배 되는 문제들을 꾸준히, 다양하게, 적당한 긴장감 아래서 몰입해서 풀고
복습하면서 먹은걸 소화시키는 과정까지 과하지 않게 가져갔을때 가장 효율적으로 오르는듯
이 루틴에서 벗어나서 자기실력보다 너무 쉬운것만 푼다든가
자기 실력의 2배쯤 되는 개빡센 문제들만 붙잡고 늘어진다든가
복습 안해서 소화를 안시키고 넘어간다든가 하면 투자 효율이 떨어지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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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갓생사는듯ㅋㅋ
캬
ㄴㄴ1.5배가굿임
1.5배면 어려운152230만 풀어라 아님?
근데 애초에 몇배의 정의가 모호하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