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지?? [1264971] · MS 2023 · 쪽지

2025-01-31 23:43:12
조회수 230

독재에서 본 제일 한심했던 사람

게시글 주소: https://video.orbi.kr/00071702839

8시 등원인데 7시쯤 와서 잠 ㅋㅋ

아침부터 저녁까지 졸다가 멍때리다가 집에 감


사실상 하루에 12시간 이상을 멍때린다는 거임 ㅇㅇ


심지어 더프 치는 날에도 잤음 

왜 신청하는건지는 모르겠음


그걸 1년동안 하더라. 수능 직전인 11월에 시발점 동경과 시초선 

보고 있었음.. 


듣기론 수시 성적은 괜찮은 거 같던대 부모님이 시켜서 억지로 한 듯. 안타깝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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