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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20:07:26 원문 2025-01-31 19:32 조회수 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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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세월호'처럼 키워라"...북한 지령 받은 민노총 전 간부
02/04 16:47 등록 | 원문 2024-11-2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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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지령을 받아 노조 활동을 빙자해 간첩 활동을 하거나 중국과 캄보디아 등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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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선동해 한미일 협력 파열 시켜라”...北, 국내 간첩단에 지시
02/04 16:46 등록 | 원문 2025-01-0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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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日요미우리신문 보도 지난해 민노총 간부 ‘간첩’ 사건 판결문 분석 “北이 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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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16:42 등록 | 원문 2025-01-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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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산하 노조 간부들에게 선동 방법을 교육하는 ‘선동 학교’를 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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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오늘 극비리 방한...이재용 회장 만날까
02/04 12:37 등록 | 원문 2025-02-0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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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이후 2년4개월만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일환인듯 손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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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차상위 대학생 주거장학금 20만원 지원, 고려대·서강대는 ‘미참여’
02/04 12:12 등록 | 원문 2025-02-0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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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올해부터 거주지와 대학이 멀리 떨어진 기초생활수급·차상위계층 대학생에게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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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12:04 등록 | 원문 2025-02-0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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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3일(현지시간)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하루 앞두고 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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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카카오·오픈AI 전략적 제휴…카나나 서비스에 오픈AI 기술
02/04 12:02 등록 | 원문 2025-02-0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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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와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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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원 아아'도 없어지나…컴포즈커피, 300원 인상
02/04 09:38 등록 | 원문 2025-02-0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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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즈커피가 오는 13일부터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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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멕시코 "미국 관세부과 한 달간 유예하기로 합의"
02/04 00:32 등록 | 원문 2025-02-0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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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멕시코 "미국 관세부과 한 달간 유예하기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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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서 "연봉 20억 줄게"…딥시크 핵심 천재여성 몸값 폭등
02/03 21:29 등록 | 원문 2025-02-0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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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 Seek)가 새로운 AI 모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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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와 오픈AI, 지분 50대50 합작회사 설립…AI 파트너십 강화
02/03 19:28 등록 | 원문 2025-02-0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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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손정의 소프트뱅크 최고경영자(CEO)와 래리 엘리슨 오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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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오픈AI와 합작 회사 日에 설립… 기업용 AI 제공
02/03 19:28 등록 | 원문 2025-02-0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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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통신회사 소프트뱅크가 챗GPT를 개발한 미국 오픈AI와 합작해 일본에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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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캐나다서 넘어온 펜타닐, 950만명 죽일 양”
02/03 18:56 등록 | 원문 2025-02-0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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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캐나다·멕시코·중국에 대한 고율 관세...
[전한길 / 한국사 강사]
"(협박성) 이메일이 워낙 많아서 다 열어보지도 않아요. 무섭게도 느껴지죠. 그리고 실제로 '꽃보다 전한길' 채널 댓글을 보면 협박스러운 게 되게 많아요."
설날 당일 전 씨는 경찰서를 찾아 협박성 이메일을 받았다고 진술한 뒤 신변 보호를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전 씨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는 등 신변보호 조치에 착수했습니다.
비상 상황시 스마트워치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112 신고가 되고 위치 추적도 이뤄집니다.
경찰은 전 씨가 112 신고를 하면 '협박성 이메일을 받았고, 안전조치를 요청했다'는 기록이 뜨도록 112시스템에 전 씨 전화번호도 등록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전 씨를 상대로 근접경호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전 씨와 면담하면서 총 28개 항목의 체크리스트를 점검한 결과 전 씨는 근접 경호가 지원되는 최고 위험등급은 아닌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전한길 / 한국사 강사]
"좀 안심되지만 그래도 또 국가에서 해줄 수 있는 게 한계가 있잖아요. 그래서 제 개인 사설 경호도 마찬가지로 쓰고 있죠."
한편 전 씨는 협박성 이메일을 보낸 사람을 고소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경찰에 밝혔습니다.
조만간 끔찍한 뉴스뜰까봐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