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69134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얼버기 2
모닝~
-
하고 살고 싶다 윤도영 멋있음
-
너무 졸림 1
너졸 너졸이라서 집 가서 잠 너졸집잠
-
너무 화나네 6
나 왤케 수학 못해졌지
-
고수) 이 틈을 타 위로해주는척 쪽지로 접근함
-
자매품으로 둠피 블락은 때리지 말라고가 있음 왜 자꾸 치는거야 자리야 존나쎄져서 지지러 오는데
-
전혀 우리하고 상관없는 일인데 도파민 얻으려고 하는 커뮤에서 굳이 스트레스 받으며...
-
차라리 이딴 데 말고 다른 데서 인플루언서 지망이나 하셈. 간다갈수있다 이 양반은...
-
D-260 1
.
-
실물로 교미하고 싶어서 ㅋㅋ (영접해요)
-
진짜 난형난제인듯 3.1만명이 투표를 했는데 ㄷㄷ
-
다들 집에서 키우는 풀떼기 하나씩 올려보면 어떨가요?
-
득이 없음 7
My 강사들 여론 험악해서 나까지 흔들림 오르비해서 얻는 재미는 금방 사라지고...
-
이번주에 썸녀랑 데이트하기로 했음 행복해
-
다크나이트와 백수는 한끗차이
-
ㅍㅍㅎㄴㅎㄴ ㅇㄹㅇㄱ ㅇㅅㅆㄷ 다 탈릅하거나 휴릅함..
-
하는건가요? 이유가 있나요??
-
옯모닝 1
-
상방 하방보다 7
기댓값을 보고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 롤체랑 포커 하다가 든 생각임
-
아싸대학생
현역때 봤으니까요 ㅋㅋㅋㅋ 고3때 시작해도 안 늦어요
여긴 수능 다 끝난 사람들이라…
보통 고1때부터 차근차근 다지긴 하는데
아직 안늦으셧어요
지금 이 시기에 오르비에서 떠드는 대부분은
작년 수능을 응시한 사람들 아닌가요?
여기 말고 주변 친구들을 보세요
작년 수능을 응시한 사람들이 오르비에 왜 들어와요.. 입시 끝나신 분들 아닌가? 제가 주변 친구들이 대부분 설의 메쟈의 서울대 노리는 애들 태반인 학군지 쪽이라 비교해도 제가 늦은 거 같아여
저만 해도 작년 수능 응시자고
여기서 공부 얘기로 떠드는 많은 사람들이 수능 경험이 1회 이상인 사람들이에요
늦지 않았으니 열심히 하세요

칼럼러시구나 팔로우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