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화작 미적 물1 생1으로 평백 91이면 어디 갈 수 있나요.. 수시러라 수능 최저...
-
시립대 4
뱃지확인용
-
제발......
-
먹고 싶당
-
뭔가 너무 진지한거같아서 드립을 못치겠네
-
2학년때까지도 외분내분 공식도 안외우고 등분해서 더하기! 직선거리 공식도 안외우고...
-
아 재미없어 수능장에서도 국어 풀기귀찬앗눈대 그개또나오네
-
영어 노베 인강 6
혹시 영어에는 정승제, 김성은처럼 마지막 희망 뭐 그런 강 있나요…? 이명학 일리랑...
-
제발 1,2지망 합격 기원
-
어느정도 값어치라고 생각함? 취업까지 고려해서
-
수능 꽤 지났다보니까 대치동에서 학사잡고 살면서 지가 놀았고 본인 수능점수가...
-
나한테 학벌좋은곳은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스탠포드 mit 서울대임
-
의자가 편한 카페에서 여유롭게 책읽고싶어
-
아무것도 안 하고 노니까 진짜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남;;; 나 수능 수학 어케 풀었냐
-
???
-
. 6
예상된결말로 향해가는
-
ㅠㅠㅠ
-
전액 등록금!
-
앙 개꿀~~~
내신 얼마심.?
1.10
화학이 원흉입니다….
수시로 의대 합격하신 거예요?
네 6교과 썼어요
대단하네요 멋진 의사가 되어주세요
애인 유무
썸만 타보고
ㄴㄴ
마음의 문을 닫았었죠
의대랑 수의대만 쓰셨나요?
네네
수1 의5 이렇게 썼어요
아하
이번에 서성한에서 반수해서 지방수 왔는데
저도 원래 의대지망이라 +1 고민되네요..
그런 얘기를 듣긴 했어요
ex. 단순히 의대에 대한 대체제로써의
치한수약 진학은 언젠간 후회할 수도 있다고
진심으로 그쪽으로 가고 싶다면 한번 더 도전해보는 것더 나쁘지 않다고 봐요
물론 수의대에 만족하고 적성에 잘 맞는다면
그게 최고지만요!
(저도 사실은 수의대가 더 가고 싶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수의대 한 장 썼구요.)
남자임?
상상에 맡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