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 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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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쇼 3
여장보추쇼타라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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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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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수능 경제 풀어볼까 25는 예전에 한적있고 24는 첨봄 5단원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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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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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공부량 14
의치한약수 다 갈 수 있는 성적인데 대학 가서 공부량 차이가 심할까요? 의대는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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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원어렵다 8
외울게왤케많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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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매운 거 잘먹고 짠 거 좋아하는데 건강이슈로 슴슴한거만 먹어버릇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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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박스에 담겨와서 개식겁함 제발 일반 박스에 포장해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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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는 카이스트 같은데 이대는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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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가고싶은학교 3
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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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보자 씹새야 누가 이기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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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구함 7
요새 글을 안 올렸더니 안 구해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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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실 나야.. 나 이래서 재수해‘ 현생에서 뭐 이러고다니려고 했던건가? 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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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이제는 내 여자가 된 사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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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까지 들어와서 지원인증까지 하는건 진짜 정신병아니에요? 6
성적 미인증에 지원인증인게 좀 흠 스럽기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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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런 상황이라면, 국어 1컷에 미적 화1 지1 만점 영어 1 으로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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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의 이화의 상지한 상지 1등 건수2등 이화의 4등 이라고 함(근데 이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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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 이렇다고 좀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할 수있는데 생각보다 정상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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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잉끼잉 4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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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팔로 해주실분 19
오늘 처음이라 아무도 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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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쌤이 쿠키 두개 주면 이건 무슨 뜻임? 살인예고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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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 힘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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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뭐하러 그럼 그런글을 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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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교정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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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0
문 좀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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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l guy면 개추 ㅋㅋㅋ 그리고 덕코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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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따로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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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부끄러운데 괜찮은거임?ㅠㅠ 마스크 껴도 부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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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코로 꺼지세요 수험생상대로 선동질 하려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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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캔 한 입의 여유 15
오늘의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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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d 테슬라 오를 때까지 현실회피하면 그만이야ㅋㅋㅋㅋ 추매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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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붙었는데 둘 중에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 제 친구들은 계명 가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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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최초합 가능한가요 ..? 추합 말고 무조건 최초합 이여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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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이라도 조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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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링크 넘어갈 일이 없어서 좋은데 틀딱이 왜 요기에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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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의 크기가 클수록 증배계수는 증가하여' <<< 이런 표현 나오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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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상황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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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착하고 공부도 잘하는데 잠이 많은 학생 이었습니다 아침조례에 자고 하교할때 깬날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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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는 안하는게 맞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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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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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2025 서울시립대학교 오픈 캠퍼스 투어 4
[2025 서울시립대학교 오픈 캠퍼스 투어] 안녕하세요! 함께 꿈을 이루어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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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연습 중 1
遠い夏の小さな記憶は 靴ひもを結んであげるところから始まるのだ 大切に失くさずに忘れず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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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08학년도 평가원 문학 모음입니다. 2025학년도 수능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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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임 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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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가지고 일어나자마자 햄버거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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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추면 10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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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야만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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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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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11학년도 평가원 독서(비문학) 모음입니다. 수능 추가했습니다....
컴공 가려면 코딩 공부 해가야 되나용? / 코딩 말고 뭐뭐 배워요?
비유적으로 말씀 드려보면 컴퓨터라는 세계관을 배우죠. 크게 나누어 보면 컴퓨터는 User Mode(application), Kernel 및 OS, Hardware로 크게 분류할 수 있습니다. User mode는 국민, OS는 국가, Hardware는 자원으로 생각할 수 있죠. 4년 간, 국민 국가 자원의 관점을 두루두루 살피게 되실 겁니다.
코딩은 어떻게 보면 그 세 가지의 관점을 모두 알 때 더욱 심도있고, 효율적으로 짤 수 있죠. 예를 들어, 세금을 이용하는 권한을 가진 사람이 국가와 국민, 자원에 대한 제반적인 상황이나 현실을 모른다면 그 세금이 옳게 쓰일 수 있을까요? 불가능 할 겁니다. 따라서, 컴퓨터 공학에서는 물론 일정 수준의 코딩도 가르치지만 그것보다 더 초점을 맞추는 것은 국가와 국민, 자원입니다. 그것을 자세히 알아야, 세금을 의미있게 사용할 수 있잖아요?
그런 느낌이라 보시면 됩니다.
+) 코딩 공부를 해 가는 것도 좋겠습니다만, 저는 글을 많이 읽고 오시길 권해드립니다. 글 읽기와 쓰기는 정말중요한 것 같아요.
언제 졸업해요
글쎄요… 애시당초 대학에 올 때 생각했던 건 30대 초중반까지 여기에 남고 싶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집안이 어느정도 받쳐줄 수 있다는 것도 한몫했고(그럼에도, 빨리 독립하라는 미안한 잔소리를 듣곤 하지만), 학부 수준에 이 공부를 끊기엔 뭔가 많이 아쉽다는 생각도 있었고, 무엇보다 대학이 가진 “자유“와 ”고독“이라는 이념이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현실적으론 학점을 따기에 급급하지만서도…
그래서, 대학원까지 고려를 하고 있는 실정이고… 아마 그렇게 되면 사회로 건너갈 때 즈음엔 30대가 되어 있겠네요.
가장 좋아하는 노래 있으신가요
이센스 - Real ones
겉만 번질번질한 술자리에 지쳤는데, 요새 이 노래 때문에 바에서 게으름을 피워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