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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기만러가 하는 말이네요 ㅋㅋㅋㅋ 어머니께서 엄청 좋아하시는 듯
진짜 제가 들어도 이래도 되나 싶은 워딩을 막..
부럽다
저는 의대도 아니고 고대인데 뭐 잘났냐고...
근데 내 아들이었어도 자랑했을듯
현수막 걸고 여기저기 전화돌려서
우리애가 연대갔잖아 근데 올해 수능을 봤는데 딱 서울대가 된다네? 이러고 다닐듯
서울대수석이할말은아닌거같은데
근데 울엄마는 자랑을 안해
삼수나 했는데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이건좀서운하네.
나는삼수면더더욱싱글벙글할거같은데
웃어라, 온 세상이 함께 웃을 것이다
자랑스러운 자녀시네요. 효도 굿.
진짜 개부럽다 우리 엄마는 부끄러워 하는데
설경이니깐...
캬 멋있네요
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