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좋아하는 옯붕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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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다는 소리 많이 들어서 오늘 엄마께 "엄마!! 나 애들이 시끄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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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2013년도 수능을 치루고 나서 필통에 있던 펜들과 연필들을 쓰레기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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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다는 소리 많이 들어서 오늘 엄마께 "엄마!! 나 애들이 시끄럽대!!"...
3년전 2013년도 수능을 치루고 나서 필통에 있던 펜들과 연필들을 쓰레기통으로...
아아아ㅏ
와씨 형아 나도 사줘요
와 진짜
ㄱㅁ
톤쇼우
햄 부산임??
전에 여행갔을때 먹은거임 알바하다가 쉬는시간에 올린겨
에잉노잼
으흐흐 이거보고 시외버스 예매하기로 했다
내놔!!
좌표.
톤쇼우(광안리점)
여기 유명한데 웨이팅 많죠? 맛 ㅁㅌㅊ?
캐치태이블로 예약 10시 땡하자마자 잡고 저녁에 먹었는데 ㄹㅇ 녹는다는 표현이 뭔지 알아버렸음
뒤에 김치시즈닝 살면서 첨 보는데 신기
저건 별로고 카레가 킥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