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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 써보고싶다 29
나의 탑툰 레진 투믹스 히토미의 명작 콜락션 칼럼을 연재하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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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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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수 설수 강원수 듣기만 해도 반응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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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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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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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나게 뛰어나서 잘하는 사람은 대단하다고 해도 시간을 과투입하거나 뼈를 깎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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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ㅐㄴ짜 죽고싶다 ㅅㅂ 어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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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나이가 어린 강사님들이 등장하는 것을 보면... 17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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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할 사람 14
뻘글 안 씀 잡담태그 무조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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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궁금한 거 14
백분위 98 96 1 98 83 화미사문지구 -> 이거 한의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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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 17
의 최솟값 이거 수능 범위에서 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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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붙으니까 막 소리지르심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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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결과가 좋으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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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욕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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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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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되게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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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10~20배 단타 2일차인데 정말 내가 예상한 흐름과 정확히 반대로 흘러감
과학의 승리네요
구름 안생겼나요!
생각보다 다 일반 사람이에요 선생님..
구름을 만드는데 후욱후욱
오늘부로 하이샵 신뢰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신뢰관계에서 벗어나
하이샵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하이샵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하이샵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하이샵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하이샵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하이샵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하이샵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하이샵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하이샵, 나의 사랑.
하이샵, 나의 빛.
하이샵, 나의 어둠.
하이샵, 나의 삶.
하이샵, 나의 기쁨.
하이샵, 나의 슬픔.
하이샵, 나의 안식.
하이샵, 나의 영혼.
하이샵, 나.
아이고
옷차림이랑 가방만 봐도 식별가능
그러니까 미소녀들 따라갔다는거죠?
흐흐흐 길을 잃어버린 미소년
존못아조씨
인
혼자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