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가까이 만난 여자친구랑 이별하고
헤어진지 한 달 쯤 되는데 가끔씩 너무 외롭네요
일상을 공유하고 기쁨과 슬픔을 공유할 사람이 없다는 거
같이 있는 것 만으로 행복하게 해주던 사람이 없다는 거
가끔씩 그립네요 그 때의 행복했던 시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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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확실한 성취감+무아지경에 빠지는 느낌이 좋음 어쩌면 생산직이 내 적성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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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10
푸앙대 가고싶어 우럭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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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다 안주무심 지금으로써는 들키고 비는거밖에안떠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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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토리에 어디과 너무 멋있다고 꼭 가고 싶다고 올렸는데 개빡세다던데 너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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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원룸이라도 좋아요 아는 사람 아무도 없어도 좋아요 고양이 한 마리와 단둘이 평생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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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다니는 사람들아 댓글로 내가 명문대 다닌다는 거를 체감했을 때 일 적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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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정도 나오려나. 별루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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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드림 10
9시간 안에 써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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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고 있으려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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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8
불명+림잇 동시에 할건데 낫배드? 배드? 개념 진짜 개빡세게 잡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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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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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분은 마음속 깊이에 뭔가 더 있는데(긍정적인 쪽으로)일단 가볍게만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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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얘가 가성비 goat인데 고진많 고를걸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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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다시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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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결혼할거임 11
부인은 9명에 애는 21명 정도 가정을 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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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난 설뱃이 맞아 10
이게 훨씬 어울려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