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어른들도
지거국 떡락한거 다 알고 인서울 테마가 급등주인것도 다 앎
이거 모르는 어른들은 솔직히 인생살이에서 인정을 받아내야할 대상은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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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좆된거 모르는 어른들은 없고(오히려 부경을 4-5등급 학교로 아는분도있음) 건대랑 중앙대 잘나가는건 다앎
건대랑 중대 집어서 아는사람들은 꽤 해박하신거고 대충 이름들어본 인서울은 입학 개빡센거정돈 다 아는듯
지방에 흙수저 노인네들은 지거국 아직도 잘 나가는줄 앎.. 세상 물정에 어두운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