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글(첨써봄개부끄러움)[삭제예정]
별은 항상 하늘에 박혀 있다
도시불빛이 강해 볼 수 없다
우린 이렇게 별 볼 일 없는 사람이 되어간다
어떻게 고쳐쓰는게 좋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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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쓰셨어용
해석이 두 가지로 되네요
재밌네요
표현하는 방식만 좀 어떻게 다듬어보시면 될 듯
표현방식이군요 근데 첨 써본거라 앞으로 다시 쓸 일은 없을 듯요
인간 땅의 화려함은 점차 빛을 밝혀
하늘이 품은 천만년 별빛을 어둡게 가린다
별 볼 일 없어져가는 우리는 도시인
그냥 님의 원본 글도 투박한 매력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