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의대 반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현타 on
-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
2주쯤 지나면 7
몇몇 오르비언들이 수특 일주일컷 완료 이러면서 2026 정시 시발의 신호탄을 쏘겠지
-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부산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부산대학생, 부산대...
-
전여친하고 강릉 여행을 갔는데 3박 4일에서 1박만 하고 돌아왔다고요??...
-
제가 이긴게 아닐까요
-
한 번에 너무 많이 신청했나
-
허리띠 졸라매고 다 반수비로 돌려야지
-
인문계열 붙으려나 어느정도 점수인지 가늠이 안되네..
-
자존심대결 on
-
문법 내신을 열심히한 나 . 너무 졸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논리 결합 4
https://orbi.kr/00071475646 공리를 부정하면 무모순 무모순참...
-
경희대 조발 2
가능성 아예 없는 거임요? 여태껏 그런 적이 없었나? 만약에 오늘 안나오면 내일...
-
정각 새로고침 그만하고 일들 보십쇼 근데 진짜 애초에 조기발표 안하는 대학이었으면...
-
레어 1
레어는 상시 시장에 풀린 상태고 그렇게 누가 살 때마다 5%씩 가격 오르는 건가요?
-
[설특강] ebs 분석법 & 기출문제 활용법 알려드림 0
안녕하세요 오르비by매시브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오늘은 제목 그대로를 주제로 한...
-
아오
-
예비넘어까지 돌거같진않은데 설치나가야지
-
건대 1
점공 기줌 예비 4번인데.... 27명 뽑는데 31등이에요 이거 떨어짛 확률...
-
레어 확인용 18
-
컴공잘알 있나여 3
2-1 가는데 객지프가 교선으로 뜸 (자바) 하는게 맞음?
-
성공했다ㅎ 6
공짜소고기ㅎ
-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
뭔 2월 6일까지 기다려
-
인증이안됨 1
뱃지도 에타도 카페도 내 합격증이 잘못됏나 의심이 들기 시작 ㅠㅠ
-
발표좀 해라
-
언매 기본개념, 요즘 심화로 내는 개념들 다 정리 독서, 문학 기출분석(지문 소재별...
-
이것만큼 스트레스 확 풀리는 것도 없는데
-
갈비만 기다리는 중 흐헤헤
-
배수 뾰이뾰이하는게 신기하긴 한데 뭐 배수가지고 케분줄이기.... 흠... 좀... 에바아닌가
-
레어하나가 복제 됐다 15
-
신기하게 생겼네 7
-
복지부는 700명제한했으나 국방부(병무청)은 250명 결정 병무청이 전국보건소/지소...
-
고대 교과 점공 중문 이상한 표본이 들어왔다 나갔네 2
1 2 3지망 다 있는거도 아니고 딱 1지망 고대만 있고 내신도 평균내신인데 점공...
-
서성한“이” 중경외시 12
갑자기 이대 의대 가고시픔 “이화여대” <<< 간지와 전통이 살아있는 명문학교 느낌.
-
그래서 덕코 2
상장 언제함 상장하면 재밌을듯
-
1500%도 노조에서 반발중 합격스펙에 자격증도 궁금하다 참고로 문과 없는이유 =...
-
내 아크테릭스 ㅠㅠ
-
이따 공군 면접인데 10
긴장되네.. 왜 갑자기 1차 1.13배를 뽑는겨 ㅠ
-
할머니가 화요일 대동맥판막치환술과 관상동맥우회술을 하시다가 마무리에서 심장에서...
-
이화여대 1
로고에 쓰여진 년도는 이화여대가 설립된게 아니고 이화여자고등학교가 설립된 년도라는...
-
후회하는옯붕이면 냥추 ㅋㅋ
-
연대 다니지만 3
누가 물어보면 그냥 인서울은 성공했어요~ 하는 상상 구라는 아니잖음
-
위아래로 눌려서 OoO 이러고 있는 것 같애 。◕‿◕。
-
데모 손난쟈 다메!
-
의견 궁금 9
진짜로 동>외 임요...?
-
진짜 뭔가 현실성이 없음
-
춥다 5
소곱창 전골 먹고 싶다
흐흐
솔직히 재수할시간에usmle따는게 낫다생각함 지방의에서 메쟈의갈거아니면
그렇다면 지방-> 메쟈를 도전해볼만한 학교는 어느정도까지일까요?
지방도 인서울에 안밀리는 학교가 있고
병원 크기나 교육 측면에서 조금 떨어지는 학교들도 존재해서..
그건 사람에 따라 생각하는 기준이 다 달라서 ㅎㅎ 저는 지방대는 다 ㄱㅊ이라생각합니다
학살을 멈춰주세요
쉬면 무조건 ㄱㄱ
일단 진지하게 보는게 아니더라도 매년 보긴 할거같습니다
굳이? 근데 앞으론 증원된곳 -> 증원안된곳 사이의 급간 생길거 같긴함요
진짜로 교육의질이나 수련환경 차이가 누적적으로 나긴할거라서
합격 결과가 어찌나올진 모르겠지만 원서 3개 쓴곳중 두군데는 증원이 아예 안되거나 적게(7명) 된곳이긴 합니다
혼돈의 시기 + 점점 필의패같이 이상한거 하나하나 생기고있어서 그냥 빨리 졸업하고 돈부터 버는게 나은거 같기도 함요
필의패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정책 내용만 보면 증원 빼고는 크게 문제가 없어보입니다만 어떤 점에서 반대가 심한걸까요?
사실상 총액계약제의 암시부터, 의료민영화의 초석을 다진다거나 제도적으로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는데 아마 입학하시고 공식적인 설명을 들으시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의료민영화 될 가능성이 클까요? 건보 곧 망하니까..?
확정이라고 봐야죠
좀 중립적으로 말씀드리고 싶긴 한데..
그 쪽 공무원들 퇴직 후 민간보험사 사외이사로 가시는 건.. 좀 의아하긴 하죠?
아하 감사합니다
원래도 효용성 많이 떨어진다 생각했는데(빠졸답) 24이후부터는 진짜 바보짓 같다 생각..
의대 to 의대는
진짜 자기 학벌 욕심으로 하는 거임
꽤 지잡의대여도 빠졸이 나을까요..?
전적대들 학교가 좋았어서 학교 간판이 미련이 남네요ㅜ
전 이젠 지피 페이 박살나서 무조건 좋은 과 가는 게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에서 빠졸보단 티오 좋은 학교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은 앞으로 의사면허증따고 전문의나 제약 바이오로 취업하는 일반의로 나뉠것 같은데 여기서 전문의는 출신학교 큰 상관없지만 일반의로 취업하는경우는 아무래도 메쟈가 유리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