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스포츠과학과 vs 전남대 독일언어문학과
스포츠과학과가 자연과학대에 있어서 체대랑은 다른 느낌일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체육에 소질 없는 저는 학점은 커녕 적응도 힘들 것 같고 어문은 외대생들 때문에 학점 받기가 힘들다고 하는데 어케 해야할까요ㅠ
거리는 상관 없고 꼭 데이터 관련 학과(충남대 정보통계/전파정보통신공학, 전남대 통계)로 전과를 하거나 복전을 하고싶어요… 어디 가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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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소설을 1년만에 읽는거같아 아직 초점도 잘 안잡혀서 힘들고 아효 많이 읽어야하는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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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 구라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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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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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흉터는 아니고 막 패이진않음 살짝 붉기만한데 이거는 걍 기다리면 없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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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걍 어려웠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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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푸드만 먹어야겠다… 고통스럽지만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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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붙으면 아주대 갈 것 같지만 일단 붙으니 기분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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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기계가 좋다고 하는데 많이 아픈가요? 보통 시술 몇 번 정도 받고 주기는 어느 정도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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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동일인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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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대화하며 댓에 좋아요를 눌러주는 매너인을 만날 경우 덕코를 더 많이 모을수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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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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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 하실분 5
긍정적분#9999 친추좀.... 현재 2명 있습니다. 1명은 실력자 1명은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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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 고닉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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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충남대 스포츠과학과 실기 없지 않아요? 아닌가 20퍼정도는 있나?
충남대 스포츠과학과 해보고 싶긴 함..이왕할거 운동도 하고
개취요
전남대요. 스포츠학과는 비추에요. 그리고 어문과는 의대생들이랑 만날일 거의 없어요. 전공은 어차치 타과생이 못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