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점공만 보던 폐인 인생을 살다가 오늘 하루 해외 여행가서 잊고 있었는데 새벽 4시에 소식 알게됨
새벽 4시에 연세대 노문 붙은거 알게더ㅣㅁ
땅바닥에서 친구들이랑 껴안고 염병이란 염병 다 떨고 뒹굴다가 지금 무릎 다 나갔어요ㅋㅋㅋ
현역 때 설대 갈 성적으로 성대 납치당하고 울며 겨자먹기로 반수한 이 짧고도 스펙타클하던 2년.. 기대한만큼의 성적은 안 나왔지만 연대 붙엇으니 전 수능판 이만 뜨게 더ㅣ었네요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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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가 안예뻐... 두께도 너무 두꺼운거 같고... 이것도 연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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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ㅎㄱ ㅇㄴ ㄴ ㅇㄱ ㅎㄷ ㅇㅈ ㄱ ㅁㅌㄷ ㅇㅈㅎ ㄱㄷㄹㄴ ㄴ ㄷㄹㅈㅇ ㅇㅈ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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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서만 맞팔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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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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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없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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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올3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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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맨날 롤하면서 6시 10시까지달렷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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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점공만 보던 폐인 인생을 살다가 오늘 하루 해외 여행가서 잊고 있었는데 새벽 4시에 소식 알게됨 5
새벽 4시에 연세대 노문 붙은거 알게더ㅣㅁ 땅바닥에서 친구들이랑 껴안고 염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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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 말할 수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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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광주 어찌고저찌고 씨*새*어찌고 저찌고 써있는걸 보며 글이 저급하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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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하면 닭갈비죠 응응
감사하빈다ㅠㅠ
헐
저도 노문!!!
혹시 연대식 몇점이셧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