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중앙대25][중앙대학교 커리어 가이드 (중대신문)]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중앙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중앙대학생, 중앙대 합격자를 돕기 위해 작성한 중앙대 꿀팁이에요
노크란? https://orbi.kr/00069900610
예비 중앙대생이라면? https://fresh-cau.knocks.co.kr/?hash=2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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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커리어팁 (중대신문)
1년간 중앙대에서 대학생활을 하면서 경험한 커리어를 위한 단체를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1학년이기에 당장에 진로가 명확하지 않고 충분히 대학생활을 즐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저는 대학생활을 즐김과 동시에 미래에 진로나 커리어에 대한 고민도 많았어서 1학년부터 여러 단체에서 활동했습니다. 그 경험을 토대로 신입생들의 커리어를 위한 팁을 드리고자합니다.
중대신문 소개
중대신문은 중앙대학교의 학보사입니다. 학생 신분으로 학생들이 편집장, 부장, 차장, 정기자 등 기자생활을 하게 됩니다.
중앙대학교 미디어센터 소속이며 미디어센터 안에는 중대신문, 헤럴드영자신문, ubs(방송국), 대학원신문이 있습니다.
방학을 제외하고 매주 신문을 발간합니다. 최초의 대학신문으로 유명하며 타 대학신문이 2주에 한 번 발행하거나 매수가 적은 데 반해, 중대신문은 가장 선도적으로 신문을 제작합니다.
2. 중대신문 정보
언론사이다 보니 해당 분야에 관심이 많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들이 많은 편입니다. 다만 역사학과, 철학과, 정치국제학과 등 다른 학과 학생들도 다양합니다.
대학신문이지만 시험기간과 방학을 제외하고 매주 발행하는 만큼 업무의 강도는 강한 편입니다. 월요일부터 취재처를 찾고 취재를 시작해서 금요일부터는 편집실에서 기사 초안을 작성하고 피드백을 받아야합니다.
대학보도부, 사회부, 문화부, 사진부, 여론부, 뉴미디어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인이 지망하는 부서나 직책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도와주십니다.
중대신문 기자로 일하게 되면 근로장학금 개념으로 학기에 2번 장학금이 지급됩니다. (시급으로 계산해서 계좌로 입금됩니다)
3. 중대신문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하는 조언
기자 등 언론분야에 꿈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대학기관 중 이렇게 제대로 신문 만드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조직은 많지 않습니다. 이에 더해 중대신문은 학보사들 중에서도 가장 많은 발행호수와 면수를 만들기에 제대로 된 신문을 만들고자 한다면 추천입니다.
다만 해당 분야에 큰 꿈이 없거나 단순 스펙 정도로 생각했다면 진입하기 않기를 추천합니다. 학기중에는 매주 신문을 만들기에 기사 작성에 몰두해야 합니다. 수업시간에 취재를 해야 할 수도 있고 갑작스레 현장취재에 투입될 수도 있습니다.
금요일과 토요일은 기사 초안 작성과 상부 피드백, 펙트체크 때문에 편집실에서 작업만 해야합니다. 따라서 정말 이 분야에 경험을 쌓고 싶고 꿈이 있는 분들에게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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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25학번, 중앙대 합격자, 중앙대생이 아니라면? https://knocks.co.kr/brand?hash=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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