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 :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있습니까?
나 : 어차피 다시 볼건데요 뭐 (유유히 방을 나가며)
면접관 : (정말 chill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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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용어가 있었는데 넥라인 이런 느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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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가 뭔가 이도저도 아닌시긴데 졸업식 맞춘다 생각하면 지금이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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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개념같은거 배우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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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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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고것은 저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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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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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불똥튈까봐 말하지말라니 걍 대충 형 알고 있었어요? 그 여자애 낙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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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부럽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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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승리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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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상쇄!!!! 6
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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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어렵지도 쉽지도 않았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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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거 다 갖다 팔아야하나... 몰래 하려니까 돈이 또 부담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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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겟ㅎㅎㅎ 7
흐허헛ㅋㅋㅋㅋㅋ 3지망인데도 기분좋음뇨 12가 불안해서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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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을 어디서 배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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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러... 6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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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프다 6
죽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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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학 졸업 하고도 직업 안 갖고 과외만 한다는 건가요? 아니면 과외 자체를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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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평백 71.1 영어 2 재수 평백 77.2 영어 1 삼수 평백 91.3 영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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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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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이 잇는데 부모님(이모 이모부) 두분다 엄청 모범적인 학교샹활 하셧고 경범죄도...
(와 진짜 chill하다...) 감사합니다 꼭 저희 회사에 와주세요
상남자 머지다노
난 없다고 했는데
수시 면접 끝나고 떨어지면 정시로 입학할게요 하고 나옴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