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 보기는 쉬워보여도
실제 6평 22번에 이거뜨면 정답률 많이 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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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메가 대성 이투스 쌤들이 물에 빠져서 과목별로 한명을 구할 수 있다면 각각 누구 구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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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 수에 비하면 막상 애니를 열심히 보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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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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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동덕여대, 학생에 두 차례 내용증명…"억울한 일 없도록 진술하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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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게무슨말이니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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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갠데 들어가면 4개밖에 안나옴 알림도 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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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경우가 한 8가진가 나왔는데
싫어
ㅋㅋㅋㅋㅋ
"객관식"
보기빼면
그럼 좀 낮아질듯뇨
수열 시러
수열 조아
근데 이게 22번이면 개꿀~하면서 받음
막상 풀면 생각보다 까다로운듯
보기엔 쉬워보이는데
이 사단 났는데 내가 너무 어렵게푼건가
무슨 챡이에요..?
이해원 n제 수1이용
아 작년거군요?
와 저도 의심하면서 마지막도전으로 저렇게 풀고잇엇는데…
6모에 나오면 수능에안나와서정말다행일거같아요….. 완전 멘탈 갈릴듯….
와 이제야 수형도 다 그렷는데 7가지중에서 6개는 또 어떻게 골라내는거지 와……………….
집에서 여유럽게 푸는데도 멘탈이 갈리네 모고에 나오면 이 여파로 탐구까지 다 망할듯
시간없어서 저문제 읽지도못한 사람이 승자네
이 문제 악질인게 생긴게 너무 쉽게 생김
ㅋㅋㅋㅋ
현실은 공차 경우의수 추론과정이 상당히 길어서 주관식으로 뜨면 자살 말릴듯
답지도 이렇게 풀어요….? 이러면 3페이지 걸릴거같은데
엄청 어렵지는 않아보이는데 의외로 까다롭나보네
a2=a1+2b1은 a2≥9, a4가 무슨 짓을 해도 2까지 떨어질 수 없어서 걸러지고, a2=a1-b1이 확정된 상태에서 a3=a2+2b2의 경우 a4까지 식이 확정되고 모순이 생겨 걸러짐. 실질적으로 꼼꼼히 따져야 하는 경우의 수는 a3=a2-b2에서 나누어지는 2개의 경우뿐임
불필요한 가지뻗기가 너무 많음
저는 그런 고능풀이가 안됩니다 ㅠㅠ
가지가 너무 야랄맞게 뻗는다면 진짜 이 가지가 끝까지 뻗을 필요가 있는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음
범위체크를 미리미리해야하는군요
추가로, 어차피 a5 이후부턴 a(n+1)=an-bn의 식을 따라갈 걸 안다면 굳이 b를 하나하나 더할 이유가 없음. 그냥 b5~b10까지 합 구하고 a5에서 한꺼번에 빼주고 말지
오 좋은 풀이 ㄱㅅ합니당
확실히 그런 습관을 안들이니까 고생하는거같아요
이 순간을 기점으로
가지 너무 많이 뻗으면 의심하기
너무 멀리 있는 값을 구해야 한다면 수열이 일정 주기로 반복되거나, 특정한 패턴이 있지는 않은지 의심하기
고능풀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