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맘을 흔드는
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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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몇몇 학습질문글은 15
그냥 답변안하고 지나치게 되는 듯 전에는 보이면 다 해줬는데 이젠 작성자 가려서 답변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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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대체누굴까 10
궁금해미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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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목표 17
베르테르 1개 풀기 코딩 하기 노래방가기 일찍일어나기 밥 2번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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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올리브 먹고싶다 11
응 바삭바삭 촉촉한 식감을 시뮬레이션 돌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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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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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7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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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여름이었어서 엄마랑 형 내가 거실에서 창문 열고 잘려고 했었음 그런데 밖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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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사(紗)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파르라니 깎은 머리 박사(薄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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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놀다가 출발할까 이럼 가서 피곤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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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깼다 7
잔지 얼마 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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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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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 싹 다 노는 일정으로 가득찼네 이제 담주부턴 좀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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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 파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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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왜 인증메타 15
그래 내가 몽땅 못봤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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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5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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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를 올리겟다고 하니까너무 하기 싫어서 안하게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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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일어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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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할때 매우 부끄럽다 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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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 7
3^20의 일의자리를 맞추는 문제가 잇엇음 사촌동생(형)을 과외해주고 잇엇는데 난...
건평 ㅋㅋ
대 대 대
왜 맘을 흔들어서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