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들은 병원을 너무 자주 찾음
코감기 배탈 정도는 집에서 자가치유 해야지
진료비가 너무 싸서 그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물론 공통에서는 쉽게 내긴함 등차수열보다는
-
이렇게 하는 거구나 20분만에 두배 만들기 성공!
-
[충격] 2차 폭로 10
ㅂㅇㅇ와 ㄱㅎㅎㅎㅎ은 바람을 피고 있었고 ㄱㅎㅎㅎㅎ은 이를 들키지 않기 위해 ㅇㅅㅎ...
-
26수능 7
다들 화이팅이야
-
손정의 이 사람 0
아부 능력이 미쳤네
-
인증 11
댓
-
재수 바로 안하고 갭이어 가진다 생각하고 워홀 갔다 왔을 거 같음 바로 삼수까지...
-
해병대 갤러리였네
-
여중여고방학이면 24
어디서 남자만나요? 대학은안갑니다 프사는 남자같지만 여자입니다 친구 별로 없어서...
-
제곧내 현역이라 한 번도 풀어본 적 없는데 30만원짜리 패키지 사려니까 너무...
-
이것은 세력의 짓이에요
-
일단 펀더멘탈 사야함 지2 인강 좀 많이 듣고 수학은 실모 하나만 풀까
-
한완수 뉴런 3
작수 미적 3등급(백분위81)이구요. 24,25뉴런을 수강했었는데 말 그대로 수강만...
-
Ok 옯쀳쀠. Stop Orbi and Go Sleep 3
너는 더 건강해지고 내일도 힘낼 수 있어. 옯쀳쀠.
-
사실 저랑 ㅂㅇㅇ랑 만나고 있을 때 ㅂㅇㅇ가 ㄱㅎㅎㅎㅎ과 바람난겁니다. 둘은 저...
-
수시 정시 다 합쳐서 40명 정도되는과는 규모 어느정도인가요? 0
중형과 정도 되려나요?
-
왜 이따구로...
-
캬아아
-
교촌허니콤보조진다나진짜많이참았다서럽구나님들도치아관리잘하셈
-
07년생의 인구와 22개정 사이에 끼어 압사할 예정 ㅇㅇ ......그게 나야
-
군대가기 싫은데…ㅠㅠ
-
맨날 폰만 보고 있을수는 없는데..
-
마지막 기회임뇨 ㅠㅠ
-
누구인가? 3
누가 레어 구매 소리를 내었어
-
옷별루업는대.
-
옛날엔 그런 고민 안 했는데 갑자기 걱정되네 딱 시험에만 집중하는 게 좋은데
-
막 05 08 이러고 노시는 거 지켜보니까 진짜 내 나이 실감이 안 됨 난 아직 아기인데.
-
얘귀엽네 3
짱갈래보소
-
진짜 기평은 ㅋㅋㅋㅋ 10
무슨 신의 카드 3장임? 성 냥 중 셋이 ㄹㅇ....
-
학부 해외로 간 사람보면 도피유학 했다고 생각하시나요? 11
이름 난 학교여도?
-
저 연상 좋아합니다. 근데 동갑이래요 헤어지겠습니다.
-
머벨 피셜 "남자 대학교 1학년은 과외 못잡는다." 1
일댠 여자는 여자를 거의 선호하고 남자는 ㅅㅂ 왜인지 모르게. 여자를 선호한다 고로...
-
심연의 노베를 보여드릴게요,, orbijia로 걸어주세요
-
사회에 나가면 취업면이나 이런데서 서울대와 연고대 차이가 진짜 큰가요? 분탕치려는게...
-
킬러배제=>전형적인 과정은 이상하지만 결과는 좋았다 5
물론 과정은 ㅂㅅ마즘
-
아무래도 아닌듯..
-
눈팅까지 치면 오르비 2년차인데 아직도 몰?루
-
대학책들 무겁나… 백팩살지 메신저백살지 고민되는군요
-
진짜 설렜어 나
-
받아쓰기 다 맞음
-
= 부모님께 매달 50만원씩 용돈드리고 9to6 출퇴근하고 찌들었지만 멋진 삶을...
-
35강 x2 3
으헤헤
-
원래 사문 지구 / 사문 정법 생각중이었는데 지구 평소에 잘봐서 3개 준비하다가...
-
쿨쿨 21
내가 내일도 스카를 갈까.. 집에 있으면 할 거 없어서 갈 것 같긴 해
-
근데 킬러배제 결과는 좋지 않았나
-
새벽 3시에 라면 끓여먹기<<이런거 본가에선 못 함
-
조만간 만기되는 적금 400만원 정도... 있거든요 뉴비면 여기서 최대 몇% 정도...
요양병원 탈출하시더니 여기서 이러고 계시네...
따님이 지금 동네방네 찾으셔요
본인은 뭐 조선인 아니신가봅니다
말을 조금만 예쁘게 해보세요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번 끓어 오를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좋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좋이 좋아요~
7. 살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분량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ㅂㅅ
아사람 일베하나요??
사회성 없음? 정신병원에서 탈출함?
맞말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