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 할까말까 할때는
안하는게 낫겠죠...?
이대로 동국대 복학하기에는 미련이 남을 것 같고...
그렇다고 아 삼수 무조건 바로가
이렇게 생각이 들지는 않고...
수능 외적으로 하고 싶은것도 없고
그냥 한번 1년 불태워 보고 싶긴한데
자기 확신은 없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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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핥아주세여
저도 삼반수를 했던 입장에서 무조건 권하지는 않지만
미련이 남을 것 같을 땐 해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요
저도 작년 6월에 반수 결심을 했는데 그때 안 했으면 미련이 좀 남았을 거 같거든요
미약한 결심으로 시작한 일이더라도 만약 하신다면 확신을 가지고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고민했었는데 그냥 열심히 대학생활해서
학점 잘 받는걸 목표로 하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