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글에 공감함
자신이 본인의 목표에 미치지 못해서 n수하는건데
자기가 비련의 여주인공마냥 징징거리는 거 이해안됨
부모가 억지로 시키거나 원서 억까는 그럴 수도 있으나 그 외는 글쎄다
그리고 내 20대 초반 청춘 1년이 날라가는 게 뭐같다느니 그러는데
그런 마인드로 공부할거면 바로 때려치우는 게 좋음.
그런 마인드로는 성공하기 힘들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게 후한거여도 추추추추추합 마지막 전화추합 꼴등이라도 ㄱ가능??? 만약 진짜 추합이 10퍼 돌아도
-
헤헤 4
매가구매 완료
-
과거의나.실제로 3모도 1을 받음 흐흐
-
이거 귀하거든요
-
만백 존나 떨어지는거 아님?ㅋㅋ
-
억울이 5
-
생윤런? 4
장단점이 뭔지 알려주세요 사문은 해봤는데 생윤은 은해봐서
-
하이엔드는 너무어렵네요.. 수1수2 둘다 정답률 50퍼임..
-
21 22 23 24 25 수능 ㅠ
-
낚시도 개념을 꼼꼼히 안다해서 안당하는게 아니라 실모양치기에서 여러번 비슷하게...
-
운이 너무 없는거 같네
-
미적 배신감 맞고 ㅌㅌ하고 싶어서 공부량도 그렇고..... 사탐은 할건데 확통으로 ㄱㄴ한가용
-
예비고3입니다 2
ㅇㅅㅇ
-
좋아요
-
박대준쌤 2
시대 박대준쌤 들어보신 분 계신가요? 후기 부탁드립니다?
-
탐1반영, 약술형 논술 시행 대학 비호감인데 정상? 2
편법 입시하는거 같음
-
진짜오랜만에실모푸네
-
용기쌤이 자료실에 2026교재 반영된 부분 올려주셔서 2025교재로 재탕 ㄴㅇㅅ
-
이랬는데 고세종 주는 거 아니냐
-
….ㅠㅠㅠㅠ
저는 n수랑 무관하게 평소에도 비련의 여주인공 모드임
ㅈㅅㅎㄴㄷ